마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어미된 나귀를 타고 오시는것이 아닌 새끼를 타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사람눈으로 볼때 얼마나 비웃고 볼품없는 웃음거리가 된 왕으로 오셨을까 그러나 예수님은 이에 개의치 않고 예수님이 가셔야할길을 가셨다 사람의 체면 수치 모욕 손가락질 침뱉음 이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변명한번 안하시고 오직 예수님이 가셔야할길만 보고 가신 예수님 거룩하고 흠없으신 예수님이 왜 그렇게 하셨을까 나때문이다 예수님 아니고서는 내가 살수 있는 길이 없기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나를 대속하여 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이기사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사 성령으로 하여금 하나님수준으로 이 세상에 얽매여 사는것이 아닌 세상을 정복하며 살아가라고 내가 마땅히 감당하여할 죄의 댓가를 감당해 주신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보다 나를 더욱 사랑하신 주님 오늘도 주님아니면 살아갈수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 온전히 바라보겠습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나의 참 주인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하나님 수준의 삶.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