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농암종택 건너편 소목화당 앞 강가에서 라면만 끓여 먹고 왔습니다.
소목화당 내려가는 길도 갤로퍼는 가능하더군요.
시간되시는분께서는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 및 사륜점검은 필수입니다.
첫댓글 우와 좋습니다
소목화당쪽 임도에 있는 데크쪽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일반차량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인데 그곳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좋습니다.
우와 경치 좋네요~
차박 가능한곳이니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좋네오
안동오시면 들러보세요
헐 오프로드도 잘 내려가네요 ㅎㅎ
물이 줄면 강으로 건널 수있고요. 물이 많으면 팬션 주인이 배를 이용해 고객을 실어 나르더군요.이 날은 비가 많이 온 후라서 강을 건널 수 없어서 임도를 타고 내려갔습니다.핸들을 한번에 꺽지 못하는 곳도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참고로 강가의 바퀴자국은 다른분이 오프차량으로 들어오셔서 쉬시다가 떠난 흔적입니다.
첫댓글 우와 좋습니다
소목화당쪽 임도에 있는 데크쪽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일반차량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인데 그곳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좋습니다.
우와 경치 좋네요~
차박 가능한곳이니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좋네오
안동오시면 들러보세요
헐 오프로드도 잘 내려가네요 ㅎㅎ
물이 줄면 강으로 건널 수있고요. 물이 많으면 팬션 주인이 배를 이용해 고객을 실어 나르더군요.
이 날은 비가 많이 온 후라서 강을 건널 수 없어서 임도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핸들을 한번에 꺽지 못하는 곳도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참고로 강가의 바퀴자국은 다른분이 오프차량으로 들어오셔서 쉬시다가 떠난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