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속인의 딸입니다
엄마가 5-6년 무속인 으로 일을 하다가 심한 협박을 받아 정신병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접었으나 당시에 법당을 떠나 기도 한단 핑계로 산에서 몇달씩 오지도 않고 열락도
두절 되어 법당도 폐쇄 하고 집으로 모셨으나 정신이 정상인이 아니고 일상 생활도 포기한
상태에 이르러 가족 전체가 생활 할수가 없게 되었담니다
정신병원에 의뢰 할려고 병에에 대리고 가도 자기는 정상이라 며 병원을 거부하고 극기야
퇴마 치료를 1년을 받았으나 차도는 없었고 지금은 지방으로 이사해서 살고 있는데
일상 대화도 거부 사람 만나는 것도 피하고 혼자만 있다가 있다금 씩 집을 나가 행방두절
일때가 자주 일어납니다
핸드폰을 주면 물에 넣어 버려버리고 연락도 할길이 없고 필요 한것 사라고 현금이 아닌
카드를 주어서 카드를 사용처에서 메세지 뜨는것 보고 위치 추적해서 몇일 만에 찿는 일이
번번 합니다
병원은 절대 거부하고 안 갑니다
어디에 모실곳이 나 이와 비슷한 사람들이 사는곳에 모셨으면 합니다
혹 추천할 만한곳이나 좋은 조언을 얻고싶어 두서 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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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잡귀 를 떼어낼 분이 계시나요 떼어낸다고
퇴마 치료도 일 년을 받아 는 데 당시는 조금
좋아진듣 하다가 지금은 더 심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