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채무자였는데 항상 빚은 있었고 독촉당해왔는데......
무슨일인지 사설업체그쪽과 통화하더니
그 다음주에 고인이 되셨소
그 통화이후 혼이나간듯해 보였는데
연락두절되시더니
아무리 조폭영화많이봤다한들 어느정도기에
채권자들한테 항상 독촉당하셨지만
그것과 추심업체는 다른건지
그런게 있는줄 처음알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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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설추심업체 사람들 채무자한테 말이 많이 거치오?
무슨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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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 21: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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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쇟은 반대로 수억 사기당한 채권자 입장인데오.. 채권추심업체에서 솔직히 함부로 못하오 얼마나 사설업첸지 소위말하는 막장조폭 인지는 모르겠으나 합법적인 채권추심업체가 할수있는건 별로 없더오..
쨋든간에 살아있어야 돈을 받을거아니오 처음도아니고 계속 빚쟁이한테 시달렸는데 그 전화한통화 이후 고인이된게 도데체 무슨말을한건가 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