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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김천,왜관,구미,성주 이냄새가 왜 싫어 ..얼마나 맛있는데...왜관식당 / 청국장
농갈라묵자 추천 1 조회 1,085 11.04.06 10:4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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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6 13:47

    첫댓글 꼬리 꼬리한 냄새 아주 좋아합니다.

  • 작성자 11.04.07 11:37

    저도 아주 꼬리꼬리한 냄새 좋아합니다..^^*

  • 11.04.07 05:30

    ㅋ 콩은 원래 무농약이랍니다 국산은 원래 농약 안치고 많이 재배했는데 외국콩은 워낙 약을 많이 치다 보니 저런 말이 생겼나 봐요 ^^ 저는 청국장 냄새가 너무 너무 싫지만...ㅠ.ㅠ 건강상의 이유로 매일 청국장을 먹습니다. 대신 끓여 먹지는 않고 집장이랑 고추랑 양념해서 김에 싸먹습니다. 언니가 완전 잘 만들어서 공급하거든요 이 사진을 보니 왠지 오늘은 저도 끓인 청국장이 땡기는데요^^ 한번 먹음 냄새 때문에 2시간은 기본으로 환기를 해야 하지만...날씨가 제법 좋아서 오늘은 시도해 봐야겠네요 ^^ 저희 엄마스타일은 저 상태에서 청국장이 2배는 더 들어갑니다 ㅋㅋ 집에서 먹는거니 듬뿍 넣으시는거죠

  • 작성자 11.04.07 11:38

    안그래도 이집에서 아쉬운게 그점이었어요..조금 묽게 보인다는거..
    제 직장 인근에도 청국장을 점심특선으로 하는데 듬뿍 들어가거든요..
    오늘 점심은 그걸로 해볼까요...ㅎㅎㅎㅎㅎ

  • 11.04.06 21:13

    입안에 ...고이네요..

  • 작성자 11.04.07 11:38

    점심 하러 오세요..오심 한그릇 쏩니다...

  • 11.04.06 22:11

    이집 청국장, 그다지 냄새 심하지 않습니다. 된장국에 가까운 냄새임... 청국장 하면, 임팩트있는 꼬리꼬리한 향인데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약함. 그래도 맛은 좋음. 밑반찬 중 그날 그날에 따라, 꽁치조림 or 고등어조림 나오는데 그게 아주 일품임...ㅋ ^^

  • 작성자 11.04.07 11:39

    이집 냄새 강히지 않은게 맞습니다..
    더 많이 나야되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끓이나 봅니다...

  • 11.04.06 23:09

    멀지 않은 신동에도 맛난곳 있는데 ^^

  • 작성자 11.04.07 11:39

    어디 있는데 카지말고 델꼬 가봐라..
    같이 가자고 하던지....

  • 11.04.07 11:47

    저두요..ㅋㅋ

  • 11.04.07 12:50

    그럼...제가 3분 모실게요... 제가 운전하고 꼬장오빠가 계산하시고...
    대수님은 길 안내해주시고... 농갈라묵자 어르신은 편히 맛만보다 오시면 될것같은데요?
    날 잡을까요? ^^

  • 작성자 11.04.07 13:15

    당근 찬성....ㅎㅎㅎㅎ

  • 11.04.07 13:28

    이러시면..아니들 되십니다.ㅡㅡ..

  • 11.04.16 23:40

    무량대수님 신동에 맛난 곳은 ㅇ ㅓ디인가요?~~~

  • 11.04.17 12:05

    송정그린식당

  • 작성자 11.04.18 13:51

    그라믄 이제 결정 됬나..
    나는 찬성이요 하믄 델꼬 가는거제?

  • 11.04.07 11:48

    한그릇...사주십쇼~ㅋㅋ//이따 오후에...왜관으로 해서..김천 오봉저수지 수상스키장 방문합니다...연락 드리겠습니다...행님...문자한통좀...쪽지 보낼께요...

  • 작성자 11.04.07 13:19

    난 대명동 있어서 못사준다..거기까지 가지도 못하고 ..나중이면 몰라도..

  • 11.04.07 11:56

    저 이집 소문만 듣고 있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신랑이 청국장 엄청 좋아라해서요~~~

  • 작성자 11.04.07 13:19

    두분이서 같이 함 가보세요..
    먹을만합니다..냄새도 많이 안나고..
    난 냄새 많이 나는거 좋아하지만...

  • 11.04.07 12:49

    청국장 한번도 안먹어본 1인...
    어설픈 청국장은 용성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그냥 된장이랑 별반 다를꺼 없었는데...
    유명한 청국장집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4.07 13:20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 조그만 기대하고 가시길...

  • 11.04.07 14:57

    청국장 좋아합니다..오늘같은 날씨에 한그릇 먹구싶네요^^

  • 작성자 11.04.07 16:07

    신혼은 재미가 있으신가요...
    부군과 두분이서 살짝 가셔서 좋은 시간을 가지시면 될듯 하네요
    구미에서 가는게 가까운가요?
    대구에서 가는게 가까운가요?

  • 11.04.07 20:35

    형님 태클은 절대 아님 여기 첨부터 넘 잘알아요..
    제가 선남 10년차거든요 그때부터 쭈욱~~
    제가 이집 이번에 포스팅 한것은 카페에는 안올렸어요,,..(제 블로그에는 있는데)
    .묻어가기로 올릴까 고민중 ㅜㅜ..여기 옛날 하고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

    1대 이렇게 확장전 맛 죽음..
    2대 확장후 주인 교체 그래도 먹을만 했음
    현재 언급불가 ㅜㅜ
    여긴 제회사 바로 옆이라 손님들 모시고 자주 간곳인데
    이젠 맛이 변하고 양도 너무 변했어요...ㅠㅠ
    맛에서 초심의 흔적을 찾을수 없어 졌어요...

  • 작성자 11.04.08 11:37

    태클로 보인다...ㅎㅎㅎ
    이번주 일요일은 뭐하노..
    난 봉길이와 구례로 간다..
    쌍계사도 갈것이고...

    니말대로 이집은 콩의 분량이 자꾸 줄어드는 기분이다...

  • 11.04.07 20:39

    청국장은 대구대 앞에 호반식당....

  • 작성자 11.04.08 11:38

    호반식당...대명동 대구대입니까..
    아님 경산 대구대 입니까?

  • 11.04.13 17:40

    경산 대구대요...그 앞 문천지 낚시꾼들에겐 아주 소문난 집입니다.
    왜관에 누렁이 식당 청국장도 맛있지만...호반식당 만한덴 못 봤어요
    거긴 청국장 시키면 비빔밥으로 줘요..

  • 작성자 11.04.14 10:55

    인근에 가게 되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11.04.08 20:27

    좀 묽어보이긴 하네요.....ㅎㅎ
    자고로 청국장은 걸쭉하게 콩이 푹푹 떠져야 제맛인데......ㅋㅋㅋ
    저까진 못가겠고 조만간 동네에 청국장 좀 할줄아는 그집?에가서 한그릇해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11.04.11 10:11

    글치요..
    조금 룱지요..
    근처에도 잘하는 집이 있는데 한번 가보고 포스팅을 하던동해야겠어요..

  • 11.04.11 18:05

    청국장 좋아하는데~ 아 정말 먹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4.11 18:27

    요즘 대구에 안계시는 걸로 아는데...그곳에도 맛난거 많이 있겠지요..
    많은곳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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