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다 맞이하는 스승의 날~
부모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늘 행복한
스승의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부족하고
지나고 나면 아쉬운 마음이지만
이해해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부모님들 덕분에
저희 교사들은 언제나 힘을 내서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따뜻한 채찍으로 밀어 주신다면
저희들은 더욱 열심히 선물같은 우리 아이들
예쁘고 사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 제자여서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크나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래어린이집 교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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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기타)
"스승의 날" 감사드립니다^^*
또래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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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15: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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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모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뜻깊은 스승의 날이 되었네요~
아이들이 더욱더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