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구채구 여행(크릭후 잠시 기다리면 열림니다)

[산까마구]

  강산회 4일째  구채구 관광 

   호텔 에서 문제점이발생하여 지배인의 사과를 받고  출발하다.

 
    이것은 라마교에서 나오는 신도들이 이주위를 돌면서 하나 하나 돌리며

   기도를 하는것을 보았는데    무엇인지 가까이 가서 보니

   원 통으로 된  축이있는 통을  하나 하나  빙빙 돌리며  주위를 돌아가는데

  모두 12개, 통에는 각각 護法, 富貴, 滿足. ......  등등 좋은말

  이  달리 쓰여있고  돌아 가는 방향에 따라 

   기도하는 방법과  효과 가 다르다고  가이드가 설명하다

    아침에 호텔에서 모두들 기분 나뻣지만  모두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매표소로 향해야지

    구채구는  중국의  사천성의 수도 성도시에서 460 키로 떨어진 고산 오지이며

     창족, 장족  자치구의 구채구현에 위치하고있다.

   골짜기에는 9개의 장족 마을이 있었다.  

   총면적 720 평방키로,   52프로가 빽빽한 원시림

   이곳에는 펜던 곰등 희귀 동물이 살고 있으며  100여종의 식물이 서식하고있다

   관광지는 해발 1980- 3100메타에 이르는곳도 있다.

   원래 이곳은 수백년 침묵의 알려지지않는 곳이였으나     

 1970년대 벌목공에의해서 세상에 알려져

  이젠 세계적인  관광지역으로 부상하게 되였다

     매표소입구에 잘가꾸어진 조경   잔디가 유난히 프르고,  

    고산지역인데도 남방이라 시원한 기후탓인가   꽃이 유난히 예쁘네

    우리는 아름다운 꽃을 보면 그냥 갈수없다 했잔아

    귀여운 펜던곰앞에 선  장족의 전통적 의상을 한  건장한 남자

    돈을  요구 하지도 않고 사진찍는데 웃으며  응해주는데  의상을 언듯보아도 긴말장화에

    나팔을 찬 전투적 복장 호전적 기질이엿보인다.

     양00님 조심해요, 장족은 칼을 항시 소지하고 기분나쁘면 .....

      괜잖아요 어깨에 손을 올려도   좋아서 웃기만 하는데

   수정구는   구채구의  중요한 구로서   수정궁, 분경탄,  호위해, 화화해, 수정폭포,

   낙일랑 폭포, 서우애등으로구성되였으며 .......  가이드의 설명에 뻐스는 너무달리는데

   우리들은  뻐스를 타고 주마간산격으로 차창밖을 내다보며  가는데

        가이드의 설명엔 아랑곳없이  차창에 전개되는물감을탄듯한 물의 색갈에모두들와-

       가이드는 다음부터는  와-, 가 아니라  다음부터는 우-와 하는 탄성이 나올것이라고...

  달리는뻐스 차창가에 비치는 장족 마을   펄럭 펄렁 하는 붉은깃발은

  장족 마을어디에서나 볼수있는 진풍경,  길거리. 식당, 농장에서 

  붉은 깃발이 펄럭이는것을 볼수있다

             깃발은 장족마을의 상징 , 둥-둥 -둥-그들의 승리의 북소리가 들려오는듯하고....

    뻐스가 너무 달린다.  가이드가 무어라 설명하는데 흭 -지나가니   어디를 찍었는지 ?

    다만 물색갈은 언듯봐도  색감을 탄듯 짓프르고....

    시간이 원쑤다, 이곳까지와서 이렇케 주마간산으로 달리는 풍경을 보아야하나....

     이것은 입구에서 얼마가다가 나타난 폭포인데  획 ㅡ  지나가니 형태도 무슨폭포인지?

      역시 달리는 (약 60-70  빠른 속도 )뻐스내에서 찍은 전경

    달리는 뻐스내에서 찍은것인데, 내려가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

    비행기 탑승일정등을 고려 뻐스를타고 주마간산 관광

   중요한곳 몇군데만  하차하여  관광할 시간을 준다고.....

   물위에 반사된산이 언듯 보아도 너무 선명한  거울속에 비친 모습과 너무 일치

   물속에 비친 산의 모습, 원시림으로 꽉욱어진 산  어느 유명한  서양화가의 붓끝에 채색된

    개성있는 미술품같기도한데....   분명히 꺼꾸로 편집한것은 아님.

   이호수도 가이드가 뭐라 하는데,   획 - 달리는 차내에서 봐도 너무 아름다운

   마치 청색  물감을 탄 색갈의 호수

 어느것이 실제나무인지, 물에 반사된 영상인지 ?

    한참을 약 30-40분을  뻐스를 타고 달려 올라와  어떤 호수옆에 하차시키는데

    야 - !!! ,  횟님들 모두 우 -와 !!! 하는함성이 절로 터져 나오다

    거울인지 ,물인지,  어느것이 찐짜산인지......

   다음부터는  설명이 필요 없슴 니다, 도저히 짧은글솜씨로는 표현할수없습니다 .사진을 꺼     꾸로 편집한것도  ,  포토삽으로 꾸민것도 아님니다

          표말을 보니 여기가  검죽해로구나  이곳에는 호수를 海로 표기하고...

                    물속에있는 나무는 반사된 나무가 아니고 깊은물속바닥에깔려있는  나무가

                    너무나 투명한 물을 뚤고  선명하게  보이는것임  

    나도몰래  야  --!!!  하고 탄성이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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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다른 호수  오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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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것이 실제 나무가지인지,   호수에 비친 영상인지  찍은 나 자신도 구별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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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진주탄,    灘 여울탄, 彈 탄알탄   어느한자를 써도 어울리겠네

    진주 여울이란 뜻인가 ?

   진주탄에 들어가서

    우리도 진주탄에서

       진주탄에서

       진주탄(여울) 에서 

      예쁜꽃, 산, 여울,  멋진 칼라의상,  멋진 썬그라스

      멋진 미모  , 세상에 이보다 더아름다울수가 .....

    진주탄 여울을  바로 아래쪽으로  갑짜기 절벽이 형성되여 물이 내리흐는데

               여기가 무슨폭포인 지    상당히 크고 넓은 폭포가 있는데

야        멋있다 멋있어   옆으로 보니 그야말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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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유명한 진주탄 폭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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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탄 폭포에서 단체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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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탄 폭포를 지나 길옆 주차장으로 이동 잠시 휴식을 취하며

  그런데 두번쩨  브-이 자를 하는  빨간 모자 썬그라스 여인은 누구지 ?

   그리고 마지막  푸른 멋쟁이 모자에 청바지 차림의 젊은 여인은 ?

     그것도 몰라  까마구 눈에  명0  껍질 씨웠나,

     앞엔 최회장님이고,   뒤엔 장 0자님

    희- 야 -     젊다, 젊어

     최0 집 회장님   오랫간만이예요,     관광 잘하셨어요

    음 -   그래  그래 

       시간이 원수다,    온김에 다보고 갔으면 조겠는데   이젠 중식, 뻐스로 비행장까지이동

       비행기로 성도까지이동

     펄렁이는 장족의  깃발 

       아래 층에는  우리나라 이-마트같은 큰  시장이 있고  천장에 색동저고리같은

       장식이 분위기를 고조하고

      위층에서 식사를 하는데   갈길이 멀고 바쁘니 서둘러야 한다고

     주변에 산들은 해발 3000-4000 은 됨직한데 수목이 욱어져있고

     여보 가방, 물병 모든것을 내가 다챙길테니   열심히 나 따라 다니며 구경이나 잘해요.

     너무   고마워요,  여보 .

     매표소로 하산길옆에  강족들의 전통가옥

     전쟁시등에는  이런건물에서 몇개월 나오지않코 식구들이 생활한다고 ?

    석회암질로 형성된 매표소 옆산    아까시아 꽃 같은 것이 길옆에 피어있고

   구체적 오늘 시간 일기는

  아침 아마 8시경 부터 구채구 관광,     11;30 중식 완료,       12;30 분 뻐스및도보이동

  매표소 도착,      뻐스에 승차  비행장으로 가다

      뻐스 를 타고   이런 산을 옆으로 보며  고개를 넘고 구채구, 구황 비행장으로 달리다.

    ㅡ 아쉽다 , 그러나 시간이 없어 할수없다고 ....

   차장밖에 전개되는  강족의 탑같은 건물 마을 을  지나고,

   고원 지대를 지나는데 초원에는  야크를 방목하는 목동들이  보이고,

   민산산맥 먼산에는  눈덮힌 고산준령이 버티고 있고,

   개울에 흐르는물은 아마 고산지역의 눈녹은

물로 일정수량이 흘러내리는것 같고,  넘치지 않아 홍수는 없겠고

 길옆에도, 집 담에도 깃발

   펄렁 펄렁 깃발에  장족들의 힘과  용감성이 있는듯하고,

  뻐스는 점점약간 구릉지대를 내려오니 보리밭같은 파란 곡식 이 있고..........

  한참을 어제밤 오던길을 돌아 오는데 어느덧 구황공항,

  세상에 이런높은곳을 깍아 활주로를 건설 하였다니.....

    뻐스가   높이  3500메터 고도의 구체 ,황용공항 도착

    현재시간 14;00

    이것으로 구채구  관광일정은 아쉽게 끝내고

   16;05분에 황용, 구채구공항 이륙 성도공항 행

        중국에서두번째 고지에 위치한  해발 3500메터  구채, 황용 공항 지명 앞자를 따서 구황공항이라 명명

     우리 일행이 타고갈 비행기

[주목]

수정과 같이 맑은물과 넓은 폭포 원주민 다 신기합니다 썬그라스의 산가마구님 멋있어요

[산까마구]

먼 여행코스지만, 붉은깃발의 장족들, 수정같은 맑은물,..... 보람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예리한 주목님께서는 저의 사진과 글을 보며 그곳의 포인트를 다 음미하셨군요,버리기 아까워 찍은 사진과 가이드의 말거의다 올렸습니다. 썬그라스를 멋있게봐주어 감사 하구요.

[김문규]

님의 영상앞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한폭의 수채화같이 아름답고 아름다웠읍니다 . 감------------------사

[산까마구]

회장님의 모습 사진에 많이 담지못해 죄송함니다. 사실 저는뒤에서 슬슬 따라가니 먼저 대장님이하 모두들 빠른걸음으로 앞서니... 늘 격려에 감사드림니다.

[산봉우리]

현지에서 보지못한 장면들 사진을 통해 감하며 산까치에게 감사를....화이팅

[산까마구]

감사함니다.

[아미새]

산까마구님! 사진보니 구채구가 휜히 생각납니다. 그 비취 같은 물색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산까마구]

잊지못할 추억의 여행이였습니다. 멋진 아미새님의 유머스러웁고,아름다웁고, 착한 모습을 중국 구채구의 비취색 물과 함께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청파]

선배님의 사진작품 또한 일품입니다. 열심이 회원분들을 디카에 담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산까마구]

청파님이 저의 사진을 일품이라니. .... 믿어지지않네요., 그동안 많은 지도해주셔 감사드림니다.

[이쁜이]

산까마구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갑니다. 수고 많으섰습니다.

[산까마구]

회장님 평소에 어머니 같이 따스하게 횟님들을 잘 감싸주어 항시 따스함을 느낌니다. 늘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경포사랑]

산까마구님 멋진사진 잘감상 하고 감니다 님의덕분에 이렇게 좋은사진을 잘보고 항상 감사 감사 함니다

[산까마구]

늘 저를 칭찬 해주시고 격려 해주셔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