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No/13042d2159e4c7a085d4dd1325b4ab32c2c5ad5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No/13042d2159e4c7a085d4dd1325b4ab32c2c5ad5c" data-origin-width="564" data-origin-height="766"></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_A82lyVcomw"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4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vW7N0/hyPxesQbOS/zux3GunGo46aKkMXM5EQ0k/img.jpg?width=640&height=480&face=0_0_640_48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0" data-video-origin-height="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_A82lyVcomw" width="640" height="4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br>주님께서 원하시는 회개는 그냥 <br>내 죄를 뉘우치는 것이 아닙니다.<br><br>내가 행한 죄 그 자체만을 회개하는 <br>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내 죄성, <br>그 악한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br><br>하나님께서 인정하실 정도까지<br>철저히 돌이켜야 합니다.<br><br>당장 지옥에 떨어져 죽어야 할 자가<br>나임을 철저히 깨닫고 십자가에 <br>죽는 것, 그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br><br>사소한 죄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br>느끼며 처절하게 절절히 회개해야 <br>합니다.<br><br>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마음을 찢으며 <br>회개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br><b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kw4H_XBdzi4"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4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gtNrT/hyPxcofZAr/Wn7uJeg3dQznOzNnEjVKfK/img.jpg?width=640&height=480&face=0_0_640_48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0" data-video-origin-height="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kw4H_XBdzi4" width="640" height="4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br>어졋밤에 주님께서 오셨다면 우리 <br>중에 얼마나 올라갈 수 있었을까요..<br><br>주님께서 시간을 주시고 계신 것은 <br>우리가 아직도 준비가 안되었기 <br>때문입니다. <br><br>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만 데려<br>가십니다.<br><br>주님께서는 나를 안다고 하실지, <br>나에게 뭐라고 하실지 회개함으로 <br>돌아봐야 합니다.<br><br>"내가 도둑같이 네게 이르리니 내가 <br>어느 시각에 네게 이를지 네가 알지 <br>못하리라"<br><br>"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br><br><br><br><br>[영상 글 일부 작성자 : 황은혜전도사]<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No/9293cf4f6d48901c1d0c94a9663666a0a28c9e1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No/9293cf4f6d48901c1d0c94a9663666a0a28c9e1a"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854"></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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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영을 깨우는 영상 글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회개는
그냥 내 죄를 뉘우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행한 죄 그 자체만을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내 죄성, 그
악한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정도까지
철저히 돌이켜야 합니다.
당장 지옥에 떨어져 죽어야 할 자가
나임을 철저히 깨닫고 십자가에 죽는 것, 그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사소한 죄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처절하게 절절히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어졋밤에 주님께서 오셨다면
우리 중 얼마나 올라갈 수 있었을까요..
주님께서 시간을 주시고 계신 것은
우리가 아직도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만 데려가십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안다고 하실지, 나에게 뭐라고 하실지 회개함으로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도둑같이 네게 이르리니 내가
어느 시각에 네게 이를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