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반 친구들이 보건소에 구강교육을 하러 갔지요..
친구들을 내려 준 후 원장샘과 조리샘이
어린이집 텃밭에서 열무와, 상추, 시금치 (사진은 못 찍었지만..)를 뜯어 왔어요..
바쁜 틈을 타서... 뜯고, 다듬고, 조리해주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신선한 무공해 반찬을 먹을 수 있지요..
열무는 데쳐서 열무나물로 오늘 먹었구요.
시금치는 내일 국을 끓여 먹을 것입니다...
첫댓글 정말~ 맛있었어요.. 원장선생님께서 직접기른 무공해 야채들~ 오늘 가보니 탐스럽던데요^^
쓰삭쓰삭 비벼 먹어도 너무 맛나겠어요~~~
원장샘이 직접 농사 지어 기른 무공해 채소들 싱싱하니 맛있겠어요.안전먹거리라 울 아이들 먹으면 정말 건강해지겠어요.먹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 너무 감사해요.
진짜~ 어머님 들이 아무때나 불쑥 오셔서 밥먹겠다고 해도 자신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진짜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화면에 보이는 채소가 넘 맛있어 보여요.초대해 주세요.
첫댓글 정말~ 맛있었어요.. 원장선생님께서 직접기른 무공해 야채들~ 오늘 가보니 탐스럽던데요^^
쓰삭쓰삭 비벼 먹어도 너무 맛나겠어요~~~
원장샘이 직접 농사 지어 기른 무공해 채소들 싱싱하니 맛있겠어요.안전먹거리라 울 아이들 먹으면 정말 건강해지겠어요.
먹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 너무 감사해요.
진짜~ 어머님 들이 아무때나 불쑥 오셔서 밥먹겠다고 해도 자신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진짜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화면에 보이는 채소가 넘 맛있어 보여요.초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