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늘에서 건질 그림자
이성수 시집 아호 : 달메. 영암 출생
■ 주요 약력
1981 - 1994 해남 순천 목포 여수 광주 북광주 나주세무서 등 재직
1997 - 제34회 세무사 고시 합격
1997 세무사 이성수 세무소 개소
1998 - 2002 민주당 전남도당 전문위원 / 중앙당 민원상담위원 / 광주시지부 자문위원
현 세무사 이성수 사무소 운영중
현 한국 세무사회 및 한국 세무사고시회 소속
■ 문단 활동
2013 시와 창작 신인문학상 수상 문단등단
2015 현 시와창작 작가회 및 영암문학회 소속
2015 현 한국시창 문예협회 회장
* <그늘에서 건질 그림자> 이성수 시집 출판기념식(2015.6.6.12:00)
◐ 식 순
(1부)
사회자 소개
개회사
발간사 : 해동출판사 대표 최봉석
축 사 : 조수웅
기념사 : 김 홍
인사말씀 : 이성수
(2부)
시낭송 : 영암문학회장 조세란
광주 시낭송회 이미숙
풀루트 공연 : 풀루트 정현숙. 기타 이성수
기타 공연 : 기타 및 노래 이성수
★ 건배사 : 신용기(광주광역시 시인협회 홍보이사)
출처: 김홍 글모음 원문보기 글쓴이: 뜰못(김홍)
첫댓글 시인 이성수님의 <그늘에서 건질 그림자>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부부와 함께 연주 하고 또 기타 반주와 노래도수준급이신 이성수 시인은 장차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인물이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 있으시길...
함께했던 지난시간은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자리합니다.인생은, 한 편의 영화를 찍듯이의미있고 보람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야겠지요.이성수님의 출판기념회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시집발간 축하드립니다.이성수선생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여름 한낮의 선잠처럼출간기념회가 스쳐 지나갔습니다 한편으로 다시 태어남을 느끼며한편으로 부족함을 느낍니다가뭄의 목마름처럼늘 부족함을 느끼며 살겠습니다부족한 저를 부축하시어격려해주신 여러 선배님들께다시 한번 감격하여웅웅 우는 가슴으로감사말씀 올립니다
그리고박 원영 선생님송 민선 선생님홍 향숙 선생님그리고 또.....오매오매 생각이 안 나부네요담에 생각 나먼 다시 올려야 건네요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고서울은 일체 초대를 안 했더랬죠그리고 영암문인협회도거리가 멀어서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고초대를 안했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사무국장님이 문자를 보내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달려오신 분들이 계십니다감사드립니다광주에서 발간회를 뚝딱 해 치워버렸다고서울에서 항의가 빗발쳐서정중히 사과 말씀 드렸습니다더구나 시창문협 회장직을고사하고 고사하다가억지 춘향으로 맡게 되었는데회장이 서울에서 안하면 되겠냐고난리가 난리가...그래도 안한다했더니협회 차원에서 준비하여13일에 서울경기지역 발간회에 다녀올랍니다
오는 13일(토) 서울 경기지역에서 개최할 <그늘에서 건질 그림자>이성수 시집 발간회에 동참할 문인들은 덧글 보신 즉시 저에게로(김홍) 알려 주십시요. 상경할 계획을 짜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리가 거리인 만큼혼자 KTX 타고 휑허니 댕겨올랍니다요댕게 와서상세허니보고 디릴게요수도꿘은 왼갖 사람들이바글바글 끓어서메르스도 위험하지요혼자 휑허니댕게 올게기다리고 계셔요
서울 경기지역 이성수 시집 출간 기념회 참석에관하여 몇몇 문인들 전화를 받았습니다. 동의한다고...그러나 메르슨가 뭔가 때문에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황금찬 이은집 김송배 등 등아마 원로문인들도메르스때문에 참석을 못하실예정이랍니다잘 결정 하신 겁니다혼자 휘딱 다녀와서상세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시인 이성수님의 <그늘에서 건질 그림자>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부와 함께 연주 하고 또 기타 반주와 노래도
수준급이신 이성수 시인은 장차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인물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 있으시길...
함께했던 지난시간은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자리합니다.
인생은, 한 편의 영화를 찍듯이
의미있고 보람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야겠지요.
이성수님의 출판기념회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시집발간 축하드립니다.
이성수선생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여름 한낮의 선잠처럼
출간기념회가 스쳐 지나갔습니다
한편으로 다시 태어남을 느끼며
한편으로 부족함을 느낍니다
가뭄의 목마름처럼
늘 부족함을 느끼며 살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부축하시어
격려해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격하여
웅웅 우는 가슴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박 원영 선생님
송 민선 선생님
홍 향숙 선생님
그리고
또.....
오매오매
생각이 안 나부네요
담에 생각 나먼
다시 올려야 건네요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고
서울은 일체 초대를 안 했더랬죠
그리고 영암문인협회도
거리가 멀어서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고
초대를 안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무국장님이 문자를 보내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광주에서 발간회를 뚝딱 해 치워버렸다고
서울에서 항의가 빗발쳐서
정중히 사과 말씀 드렸습니다
더구나 시창문협 회장직을
고사하고 고사하다가
억지 춘향으로 맡게 되었는데
회장이 서울에서 안하면 되겠냐고
난리가 난리가...
그래도 안한다했더니
협회 차원에서 준비하여
13일에 서울경기지역 발간회에 다녀올랍니다
오는 13일(토) 서울 경기지역에서 개최할 <그늘에서 건질 그림자>
이성수 시집 발간회에 동참할 문인들은 덧글 보신 즉시 저에게로
(김홍) 알려 주십시요. 상경할 계획을 짜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리가 거리인 만큼
혼자 KTX 타고
휑허니
댕겨올랍니다요
댕게 와서
상세허니
보고 디릴게요
수도꿘은 왼갖 사람들이
바글바글 끓어서
메르스도 위험하지요
혼자 휑허니
댕게 올게
기다리고 계셔요
서울 경기지역 이성수 시집 출간 기념회 참석에
관하여 몇몇 문인들 전화를 받았습니다. 동의한다고...
그러나 메르슨가 뭔가 때문에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황금찬 이은집 김송배 등 등
아마 원로문인들도
메르스때문에 참석을 못하실
예정이랍니다
잘 결정 하신 겁니다
혼자 휘딱 다녀와서
상세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