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토론하자 첫번째 책친구는 도담이였습니다~
도담이가 들고온 거짓말을
매일매일 교사가 읽어주고
아이들의 생각을 확장해 나갈수 있게
친구들과 독후활동도 해보았어요!
사실 뿌리반친구들은 계속 해오고 있었던 수업이랍니다^--^
이번 거짓말책은 병관이가 놀이터에서 5천원을 주우며 일어나는 이야기예요~!
거짓말 책을 읽으며
책속에 어떤 단어나 문장들이 생각나는지 이야기나누기
거짓말의 책표지를 바꿔보기
거짓말을 했을때 감정과 기분에 대한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뿌리반친구들과 충분히 이야기나누기하며 활동하니
하루하루 친구들의 새롭고 다른 의견들이 나오더라구요~~
앞으로의 책들이 기대되는 첫주였답니다♡
이렇게 책을 읽고 유목화후 주제망만들기
표지바꾸니 인물의마음생각하기등~
4월부터 친구들과 책놀이를 하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