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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s가족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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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게시판 옛날 어릴적 이야기....ㅣ
원희영 추천 0 조회 44 04.01.08 19: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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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8 21:51

    첫댓글 덕구와메리가 우리원스158의 옛 추억의 한 그림자 인것은 틀림없는것 같읍니다 지금에와서 추억어린 이야기를 하다보니 덕구와메리는 이웃에 있는 개들보다는 강했고 남의 부러움을 받았던 대상 이였으니까요. 그리고 옛 추억들을 뒤새겨보면서 모든 분들이 칭찬의 대상이 된것을 보면.........

  • 04.01.08 21:53

    덕구와merry이야기속에 우리 형제들의 성장했던 과정들을 뒤새겨 보게하는군요...형님의 사랑방 이야기와 지금의 주방인 부뚜막 이야기 잘보았읍니다.저두 생각나는대로 글 올릴께요...........

  • 04.01.09 23:03

    자료실에서 그전 외가집 사진을보니 어릴적에는 동네에서 제일 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과 비교해보면 초라해 보이네요, 저는 재미삼아 군불을 때면 외숙모님게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추억이 있는데 형님들께서는 그런 처절한 생존의 기억이군요. 희태형 댁에서 형이 올린글을 ---

  • 04.01.09 23:13

    보았는데, 희태형 왈 자기가 항상 군불을 땠다고 펄쩍뛰며 흥분하던데, 원여사님께서 희형이형 말이 맞다는 한마디에 찍소리 못했답니다. 희대형도 양심이 있는지 처음에 흥분하던것에 비해 반박글을 안올린것을 보면 희영이형 말이 맞다고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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