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다가오나바.....꾸물꾸물한 날씨..진짜
맘에 안든다......
니들 거의 다 방학했겠네?
좋겠다..다덜 알바하나????
남자애들은 군대 언제쯤가???/(질문투성이네..^^;)
벌써..니들이 군대가구 그러니깐...실감이 안난다....
다들 초등학교였던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말야..
하긴..나두 21살이니깐.......
이 모임에 애들이 좀 늘어서 다행이다..근데
여자애들이 별루 없어서...속상하다...
몇일전에 서울에 놀러갔었는데 선미봤어..너네 알지?
좀 변했더라.....^^작년에도 봤었고..길에서....
형숙이랑 있었지?그때?
맞나????지금 보면....까페 들어오라구 할텐데...
아무도 본 애들이 없다..연락돼는 애들도 없고......
현정이도 마니 보구싶은데....
다덜..머 하는지.....
난 낼..학원에서 시험봐서 공부해야돼는데...
공부할께 쌓였다...
그동안 공부도 마니 못했는데 말야....
머리 아파서....잠깐 들른거야....걱정이다.낼 시험...
맨날 같은 하루 반복돼는것도 지겹고....
7월말이믄..좀 한가할꺼다....
휴..그래두...이번주에 월급도 받구..^^헤헤헤....
그날만 기다린당...난 일할때가 젤 싫거던....
^^ 병원앞만가믄...버스타구 집에오구싶어진다...
아..글구 잘하믄.이따가 정팅 빠질수두 있는데...
형수기랑 새로미 무서워서.....^^;
못가두 이해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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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터
다들잘지내?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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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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