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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복도 많을까? 오늘의 1등 드럼 세탁기 당첨도 됏죠. 저 선배님은 늙지도 안해요. 이~야 저녁에 한미 노래방 손님좀 받았나요.
7기 회장님은 언제봐도 멋쟁이라. 승마에,다이버에 못하는게 없어요 저녁에 마리나 콘도에서 동창회 한다더니 많이들 왔겠죠. 통영에 한바다회실비집 사장님 웃음이 멋집니다 카페지기 여동생이라는 소문. 저 동문은 자기 형님보다 더 늙었어요. 내지의 김인주 동생 김성주 입니다. 어랫만에 참석한것 같은 덕동에 영미 잘 갓것제..
저 열창하는 모습좀 보이소 멋집니다. 체육행사 진행을 하고 있는 덕동의 차화영 동문입니다. 진행을 아주 매끄럽게 잘 하더군요. 오래도록 봐야 될것 같에....................... 아리고~~~~우짤까나? 또 피해가네 복도 복도 우찌 이리 없노 돈지의 1기 보옥이 형님 뒤에는 6기 성언 담배만 죽여주요.. 불러도 없어요. 벌써 배타고 갓을껄............ 동네 어른신들도 한몫 했습니다. 저 분은 아직도 먼~산을 보고 게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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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