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예총에서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들은 따로 활동하고 있어 아쉽습니다.
예총과 함께했던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완도지회가 그동안 활동하지않아
폐쇄되어 새롭게 창립했으나 인준도 받기 전에 회장으로 추대된 회장은
의식불명으로 치료중에 있고, 음악협회 완도지부장도 직책만 가지고 있어
수차례 회원관리 등 활성화를 기대했으나 예술인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완도지부를 창립하려 했으나 특정인이 나서서
자기가 책임지고 창립하겠으니 지켜봐 달라고 한지도 수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완도예총에서 직접 개입하여 창립 또는 활성화시키고자 신문을 통해
지역 예술인이 함께할 수 있도록 나서려고 하니 해당된 예술인은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