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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귀주대첩의 귀주와 흥화진은 어디인가?
-삼성조 시대 옛 영광을 찾아서 빛꽃 축제에 초대합니다!
2024년 1월 21일(일) 오후 1시
수원인계 상생문화센터(수원지역)
각 지역 상생문화센터
2024년 1월 2일(화)
오후6:30
태자하太子河 Taizi River, 대요하大遼河 Daliao River, 랴오허遼河 Liaohe
요령성 요령시
중국 요령성 요령시가 바로 고구려의 수도였고 고려의 서경이다.
오후6:50
요령시를 흐르는 강이 태자하이다.
태자하는 대요하를 거쳐 발해로 흘러든다.
요하遼河에서 요遼는 멀다는 의미가 있고 쉬엄쉬엄 간다는 뜻이 있다.
료寮는 갓 쓴 벼슬아치의 의미가 있다.
요하라는 이름이 생겨났을 때에는 이곳이 나라의 중심지를 흐르는 강이라는 뜻이었다.
지금 식으로 말하면 한강이라는 뜻이다. 하늘의 은하수라는 말이다.
대요하는 아주 넓고 꾸불꾸불 천천히 흐른다.
국경선의 의미하는 멀다가 아니다. 넓다는 의미가 더 크다. 천천히 흐른다. 이런 뜻이다.
을지문덕의 살수대첩도 대요하가 아니면 요하에서 치러진 것이다.
살살 흐른다고 청천강이라나? 참 웃기는 해석도 예전에 들어봤다. 지금도 그러나?
그런데
태자하와 대요하 주의를 둘러보면 온통 지명이 진鎭 천지다.
이 진鎭은 군사적으로 적을 막기 위해 축성하는 성곽을 가진 지명이다
여기 어느 곳이 고려거란전쟁에서 나오는 그 유명한 흥화진이 있다.
이곳에서 그 유명한 귀주대첩이 있었던 곳이다.
후삼국 통일 후 고려는 남쪽의 진은 없애고 북쪽 거란·여진과의 접경지대에 진을 집중시켰다.
2024년 1월 13일(토)
6:40
지난 50년 동안 몸에 대해 너무 무지했습니다.
몸의 소중함을 잊은 지난 50년의 잘못을 깨닫고 이제 다시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맹세하며,
부디 의원도수를 열어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보은!
7:20
'바이든'과 '날리면' 전문가 판독불가
법원판결
MBC보도 정정보도하라
객관적으로 mbc의 국익저해 행위
하지만 보수와 진보가 나라가 망하는 것도 모르고 싸우고 있으니
국가의 수장으로서 포용력을 가져야 나라를 온전히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7:40
내 몸의 면역력 체계를 주도하던 대식세포가 반기를 들었으니
어찌하랴!
상생으로 포용하여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언청계용신에 부탁하여 신의 유전자로 그리고 무극선정화로 이미 병든세포 제거하고,
허도깨비님에게 부탁하여 우주율려조화권으로 오장육부, 혈액, 기혈을 순환소통하고 지구의 모든 것과 소통하고 우주와 소통하도록 새세포로 몸을 재구성해야한다.
그리고 태극망량님께 생명력이 우주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
7:40
빛의 바람은
지구에 와서 꽃을 만나고 땅을 그리고 목화금수를 만나고 동물을 만나고
산과 바다를 만나고 무수한 사람을 만난다.
지구의 모든 것과 소통하는 마음으로 수행한다.
우주心을 느끼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7:50
우주와 자유롭게 소통한다.
영적인 소리도 들리고
지구의 생명력과 우주의 생명력과 소통하여 숨으로 들이 마시고 병든세포를 어두운 기운을 내뱉는다.
카리스마가 영적 힘이 생긴다.
우주와 자유롭게 소통하고 개명된다!
내 몸의 면역체계가 완전 무너져가고 있음을 체험하고 나서야 몸의 중요성을 알았다!
내 몸이
사람이 살 수 없는 사막으로 되어 가는구나!
8:00
한민족이
중국동이와 일본인으로 나누어진 것
지기 때문이다.
결국 먹거리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완전 밀, 돼지고기 중심 기름진 음식이다
중국 음식은 온통 기름이고 불맛이다.
일본은 바닷고기 회등 생선 중심이다.
일식·중식·한식이 뚜렷이 구분될 수밖에 없다!
일본은 冷하다.
음식과 그들 마음이 그렇다.
쪽발이다.
돼놈은 팔진미에 기름지다
온통 불이다.
기름에 튀기면 뭐든 다 먹을 수 있다
그들 마음이 불과 같이 타올라 흩어진다.
중국대륙은 거대한 블랙홀이다.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중국애들은 전부 지(자기) 거래. 다 가져가고
일본애들은 사시미 홰뜨듯 쓱 썰어서 줘 버린다.
어째 토왜들은 한반도 남쪽에 웅크리고 앉아서 여기도 흥 저기도 흥이냐?
고려의 서경이 졸지에 개경 바로 위 평양이 되어버린 것이다.
1월 18일(목)
오후7:00
병원 다녀오면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겨울딸기 큼직한 것 낫개로 포장된 딸기 한 상자를 갑자기 선물 받았다.
같은 라인에 사는 젊은 새댁한테서.
겨울딸기 전설에는 효와 기적 같은 생환이야기가 있다.
2024년 1월 19일(금)
11:00
요나라를 세운 야율아보기는
거란의 8개부족을 통합하고 거란국을 세웠다.
성姓은 야율耶律씨이며 휘諱는 억億이며 자字는 안파견安巴堅이다.
야율의 본래 성은 고高씨이다.
고구려를 세운 고高씨로 시작하는 거란과 고구려를 다물정신으로 회복하려는 고려와의 전쟁!
고려거란전쟁은 종통 싸움이다.
오후2:30
거란과의 종통 싸움에서는 감감찬 장군 덕분에 이겼지만, 이를 끝으로 시작된 신권臣權 천년 세월, 후에 청(여진)나라와 조선의 종통 싸움에서는 무릎을 꿇었다.
삼전도의 수모를 겪었다.
청은 신라의 후예가 여진으로 가서 세운 나라이다.
대명조선을 부르짖던 사대부들의 파벌싸움 그들만의 리그 때문이었다.
하나로 모아지지 않았다.
내 몸의 대식세포가 나를 공격하듯 그리하였다.
나라의 실권자들이 나라를 배반했다. 대명大明에 충성한다는 빌미로 말이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면역체계가 무너졌던 것이다.
오후4:20
삼성조시대 빛꽃문화가 대중화 되면서 고토를 다 수복한다!
오후4:30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데서 부터 면역체계가 살아난다.
상극이 아니라 상생이다!
나 그리고 가족을 먼저 아끼면서 면역체계가 살아나는 것이다.
내편이 되어주는 것이다.
오후4:40
신권臣權천년 내 조상님들 미워하지 마라!
반상의 법도 아래 그들만의 리그를 치른 신권臣權천년 우리네 조상님들!
그때 그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택할 수밖에 없었다.
오후9:30
보수와 진보가 극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서로들 미워하지 마라!
상대가 나를 도와주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우주가을 수행 빛꽃문화 축제로부터 시작한다.
삼성조시대 옛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
1월 20일(토)
5:00
빛꽃문화와 함께 다가오는 가을대개벽으로
삼성조시대 옛영광을 되찾는다!
그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
5:10
나라의 면역체계 실종으로 부마의 나라에서 대명조선으로 그리고 결국에 일제강점기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작금에 그 상황이라면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엄정히 놓고 보면 곧 닥칠 실제상황이다.
오후1:00
귀주는 요하 하류 지역일 가능성이 높다.
단군왕검께서 낙서를 새긴 거북을 보낸 강이 동요하·요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진이 송나라와 교류할 수 있었던 통로도 동요하·요하였다.
서희담판으로 강동육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이다.
강동육주의 강은 요하이다. 지금의 압록강은 절대 아니다.
지금의 압록강이라면 강동육주가 아니라 강남육주여야 한다.
압록강은 동서로 흐른다. 지금의 요하가 남북으로 흐른다.
요하 바로 오른쪽 육주중의 하나가 하류의 가장 큰 도시가 귀주일 것이다.
흥화진은 강동육주보다 더 안으로 들어와 지금도 온통 지역명이 진鎭으로 표기되어있는 대요하 주변의 전략 요충지였을 것이다.
2024.1.20.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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