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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랑받아야만 사는 연약한 양들을 불러 모으셔서 날마다 보호하시고 생명의 양식을 먹여 주시며 사랑으로 인

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믿음 없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거친 돌이 되지 않았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이제 이후로 성령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찾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꿈을 갖게 하시며 항상 우리 남양

교회를 먼저 생각하며 주님의 백성 다운 삶을 살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들을 귀를 열어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여 듣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빛을 발견할 수 있는 심령의 귀를 열어주옵소서.

세월이 살 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허송세월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을 향하는 열정이 뜨겁게 하셔서 더 열심히 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와 동행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환란과 시험이 닥쳐도 충분히 이기게 하시고 견고한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 사탄의 역사가 무너지게 하시고

마귀를 굴복 시키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시고 기도록 세워지는 성도요 우리 남양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성령 충만 은혜 충만 쏟아부어 주셔서 심령을 깨우고 상처가 치유되고 체험되는 큰 복 받는 은혜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 그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거룩하고 복된 날 감사하며 찬양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성령님 임재하여 주시고 자비하신 은혜를 쏟아부어 주옵소서.

믿음 없이 살아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저희들 지은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긍휼히 여기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잊고 욕심부터 앞세우며 속된 생각으로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주님을 믿는 우리 남양교회 성도로서 본분을 다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주셔서 섬기며 헌신하며 사랑하게 하

시고 성령께서 찾아 오사 마음이 밝아지게 하시고 이웃들에게 소망의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 여기 모인 남양교회 성도들에게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셔서 말씀으로 인한 기적이 놀랍게 체험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에서 당하는 고통과 질병 가난과 무지함이 다 물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사탄의 시험으로 찾아오는 근심을 깨끗이 물리치고 무거운 짐들을 대신 맡아 해결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남양감리교회가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주님께로 인도하는데 부족함 없이 쓰임 받게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