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희) 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건희)에게 흑암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이름을 부르는자가 나 여호와 (건희)의 하나님인 줄을 알게 하리라(이사야 45:2,3)
아멘!
하나님은 우리가 영육간에 부요한 것을 원하시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풍성한 대로 우리 모든 쓸 것을 채우신다고 하신다
이사야45장 2,3절 말씀을 하가하며 내안에 채운다
지금까지 내삶가운데 물질의 풍요를 누려 본적이 없다 그렇다고 가난에 찌든적도 없다
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약속을 했다 50세가 되면 선교를 하자고~
아이낳고 살면서 그꿈은 요원할 줄 알았다 생활이 녹녹지않고 아이들 뒷바라지 하기도 벅차기에, 어느날 교회를 갔다 오는 길에 주님께 실토를 했다 ‘생활고로 허걱대며 앞이보이지 않느니 시골에가서 하나님만 섬기는 거지가 되고 싶다’ 이고백 후 얼마안가 남편은 희망퇴직을 하고 동생을 도와주다
시골 교회 목회를 하는 시동생을 도와 동역하며 신학을 하고
그간 시아버님이 하나님 아버지 대리자로 늘 옆에서 물심양면 후원해주신다
우리의 성정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먹이시고 입히신다는 것을 나타내 주셨다 시아버님을 모시게 하시면서 먹는 것만은 늘 풍성해서 쓸곳은 많은데 이래도 되나? 불편 했는데 이제는 그도 누리며 자유롭다.
남편이 신학을 마치고 대전에 와서 자비량 봉사를 8년 동안 하게 되었다.
내나름도 교회를 섬기기에 힘을 다했는데 그것이 하나님뜻인가 늘 기도하며 민감했다
빚으로 맘몬으로 나를 괴롭힐 까 염려되었다
지난 삶을 돌아보니 바울의 고백이 내 고백이되어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궁핍에 처할 줄도 아는 것이 미덕이라고 묵상 하며 지내왔다 이 말씀은 귀한 말씀이지만 이말씀을 살아내지 못하면서 내것인양 가면을 쓴것이라는 감동이다
그동안 하나님은 나에게 재물 얻을 능력을 부어주셨다에게 재물 얻을 능력을 부어주셨다
ABM 미라클로 인도함 받은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침례 수업을 하면서 하나님의 거지가 되고싶다는 고백했던 것을 생각나게 하셔 가난의 영을 싹다 침례 했다
신명기 8장 18절 말씀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 이말씀이 내게 응하였다
꿈으로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다 –삼성재벌가의 안주인이 되는 꿈 , 손가락 5개에 금가락지를 끼고 중지와약지에는 두 개씩끼고 – 영적 육적 부요를 주시겠다는 감동을 받는다
주님께서 고객들에게 신뢰도 얻게하시고 지혜도 주신다
돕는자를 보내주시니 감사 감사다
주문도 하나씩 늘고 새 아이디어를 주셔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신다
박사님 말씀처럼 주신 지혜를 흘러 보내지 않고 즉시 펼쳐 나가야 한다
새 타작기를 장착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이번시간에 특별히 에미꼬 선교사님의 기도를 받았는데
넘큰 영광이었다
상처로인한 영이 마음껏 터져나오지못한것을 처리해주셨다
나의 영안으로 들어가서 활성화 시켜서 혼을 뚫고 영이 나오로마구 나오도록 선포해주셔서 불이나오고 지진이 나게 하셨구 관념이 깨지게 해주셨다.아버지께서 에미꼬손교사님의 담대한 영을 넣어주심
등이 뜨거워졋다 손끝이 띵띵 하고 에너지가 온몸을 돌고 머리에서 뚝뚝 소리가난다
노란 안경을 씌워 주셔서 상처를 통해 보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해주시고 에너지 있는 눈으로 바라보게 하셨다 파란 보청기를 끼워주셔서 지혜를 알게하시고
보라색 망또를 입혀주셔서 기름부음의 옷을 입혀주셔서 스테레스한 사역을 준비하심. 영의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사람의 소리를 두려워 하지 않고 치고 나가게 하시고
부정의 소리를 기쁨으로 끌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셨다
박사님, 에미꼬 선교사님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