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자신감이...
좀 붙었다...
이유인즉...
범위만..이탈하디 않으면...되는구나...
어차피 마누라 사준다고 한거 사야 하니깐...
.
.
가이드 한테..
나..혼자 방콕 간다...
얘가 아주 미칠라고 하더군요...
공항에서 보자...
.
.
그리도 택시 타고서 방콕으로...
마음은...내심..쫄아 있는데...
표정만//
동네 사람...
.
.
다시 방콕으로 입성...
이유는 단 한가지...
마누라 사다준다는거 사려고...
그리고 마사지 받으려고...
어제도...
그제도..
게속 받았는데...
싸잖아..
1시간에..200바트
.
.
근데..그게 문제다...
흔히 야그 하는..
퇴폐를 않 갔다..
태국인들이 주로 가는곳만 갓다..
.
.
얼굴은 캠형 얼굴에..
몸매는...
뭐랄까???
로랜드 고릴라...
힘이 장난이 아니다
.
.
.내가 무슨 마른 오징어 처럼...
이렇게 굽고...
저헣게 들고...
느낌엔..
경력이 장난이 아니다..
싶었다...
그곳은..태국인들만..오는..
진정한ㅇ..중상류 층만 오는 곳이더라..
모두다
나를 관심있게...관찰 하는게 보인다..
ㅋㅋ
동네에서 첨 보는 사람이다
근데..
문제는 거기서 출발 이다...
맛사지를 받고 물건을 사러 가야 하는데..
.
.
.어멈
근육을 죄 풀어 버렸다...
내공이 장난이 아니다..
.
.
.난 지금까지..허리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근육을 어떻게 이헐게 풀어 버릴수 있을까??
.
.
.무섭다...
그헣게...
하루해가 다시 뜨는시간..오일 사러
방콕을...헤메인다///
.
.
.외국어도 못하는넘이...
아주 성공적이다...
ㅋㅋㅋㅋ
그 날 저녁...
가만 생각하니..
좀 운치 있는곳에서
음식이 먹고 싶어서..
.
.
택시 또 잡았어...
아이워너...씨푸듯 잇.
앤드 씨 사이드...폼....???
한참을 생각 하더니...
하이쏘(상류 사회)
식당이 있다고...리버 사이드..
오케이//
벗 노 ㄴ리 원 노!!!
돈 워리...
고우 ㅜ
나는 알고 있다...
타이거 새우가 산채로 먹을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는걸...
그 곳은...산채로 잡아서..회로 먹고
요리 한다..
그리고..킹크랩....
.
.
.대충 생각하니...
5인분 혼자서 먹은듯 하다...
테이블에 앉자 마자..
해유 메니져??
아이 원트 리바 사이드...ok
손에 100바트 줬다...
맥주는..하고 묻길래..
난 한병인줄알아?는데...
어멈...
에펠탑이 오네요..약 10000씨씨
해이 너두 한잔해///
팁을 받은지라...
굿...
돈이란...
쓰는 방법이 틀린거야....
똑같은 돈을 써도..
욕먹는 사람 많찮아,,,
택시 기사는...
밖에서...
기다리고...
내가 물어 봤어요??
왜...나에게 경의를 표하냐고???
택시 기사 왈...
당신은..그저 여행객일뿐데...
당신으ㅡㅡㅡㅢ 눈빚과 말을 들으니...
내사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
.
..머이뺀 라이(괞찮아)
커쿤 캅(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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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내번째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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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 글을 감칠스럽게. 잘도 썼네.. 근데.. 가이드 일행 제껴 놓고 혼자... 그렇게 신나게? ㅋㅋㅋㅋㅋ
가이드가 아주.. 콩 때문에 죽을 맛 이었구만 ㅋㅋㅋ
뭔 소린지 통 알수가 없네~ 알기쉽게 잘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