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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의 말이다
"어떤 분들로 내각 구성할지 로드맵 당과 함께 제시"할 필요가 있다
"후보와 정당간 내각 로드맵 사전협의하겠다
정당이 정권 책임지는 '정당책임정치'한다
조기 대선시 인수위없는 임기개시 감안해 '섀도 캐비닛' 검토를 시사했다
'탄핵기각시 혁명' 발언 의미다
"국민 저항권 행사도 헌법정신에 담겨있다"
대통령에 당선된듯한 언행이다
ㅡ 최순실의 개인비서가 정유라의 대리시험,대리수강등을 하였다
정유라의 아바타 였다
이대 관계자에게 쇼핑백 6개를 전달하였다고한다
최순실의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과제물들은 컴퓨터로 제출한다
과제물은 아니다
특검이 수사하고 있다
ㅡ 삼성이 준돈으로 최순실은 아이스크림까지 샀다
삼성은 최순실과 정유라의 사금고였다
ㅡ 반기문의 말이다
"국가에 도움되면 한몸 불사르겠다"
대권의지를 강력 표명하였다
"정치, 혼자할 수 있는것 아니다"
기성 정당·계파를 비판하였다
"저는 평생 '배신' 얘기 들어본적 없다"
친노 진영에서 사는 비판은 "인격모독"이다
유엔서 한국특파원들과 고별회견을 했다
한국 상황에 "참담한 심정으로 귀국"한다
ㅡ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말이다
"많은 분들이 같은 지역 출신이고 하니까 디스는 자제하라고
충고들 하십니다.
한 마디만 드리자면 당신을 외무부 장관 시키고
UN 사무총장까지 하는 데
노무현 대통령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선 안 됩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그 이후 반기문 총장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온 국민들이 함께 조문을 하는데도 안 오셨거든요.
나중에 조용히 혼자 다녀가셨다고 그러던데,
한 1년 지나서. 신의 없는 일입니다.
정치인으로 어떤 업적과 비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충청도는 신의 있는 지역입니다."
신의가 없는 반기문이다
ㅡ 탄핵정국을 맞아 조기대선이 현실화되고있다
반기문은 탄핵받은 박근혜와 가까왔었다
그런데 분명하게 선 긋기를 하고 있는 듯하다
해당 기사에 나온 반 총장 측근들의 발언들이다
'반 총장은 새누리당이나 기존 정당으로는 안 나온다.
신당을 창당할 것이다.
친박(새누리당 내 친박근혜) 쪽에서 구애했을 뿐
애초에 친박 쪽 인사가 아니었다.
반 총장은 정당생활을 해본 일도 없고
정당하고는 아무 관계없이 인생을 살아왔다.
아무 정당과도 깊은 인연이 없으며
정당으로부터 자유로운 분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기회주의자다
ㅡ 반기문은 2006년 12월 미국의 ABC 방송과 인터뷰가 있었다
‘미끄러운 뱀장어’(slippery eel)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ABC 진행자 조지 스테파노풀로스의 질문은
“코피 아난 前사무총장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불법 이라고 했는데 동의하느냐” ?
“지금 중요한 것은 이라크 국민들의 장래”라며 답변했다.
진행자가 “그건 알겠고, 不法으로 보느냐”고 재차 물었다
반기문의 답변은
“이는 이미 지나간 논의이며, 신임 사무총장으로서
나는 이라크 국민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진행자는 이에
“당신은 지금 왜 ‘미끄러운 뱀장어’라고 불리는지
그 이유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원치 않는 것은 답변하지 않는다”고 맹비난했었다.
반기문의 답변은
“그 별명은 내가 언론에 매우 우호적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고 하였다
스테파노풀로스가 의미있는 말을 하였다
“언론에 우호적이지만, 필요할 때는 피하는 것이며..
그래서 당신을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리더십이 없고 결단력이 없다는 반증이다
ㅡ '반기문을 반대하는 여론이다
▶반기문은 '제2의 박근혜'?
탄핵받은 박 대통령은 '박정희 후광 효과'의 수혜자다
반기문은 'UN 사무총장 후광 효과'만이 존재할 뿐이다.
국내 정치에 대해 검증도, 입증도 되지 않았다.
여론의 불신은 '기름장어'나 '우려 반기문'이란 별명을 통해 드러난다.
"한일 양국이 24년간 어려운 현안이었던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합의에 이른 것을 축하한다."
"박 대통령께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으로 생각 한다."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를 축하하였다
'친일'을 뿌리로 삼고 있는 것일까 ?
박근혜에 이어 국제적 망신을 산 UN 사무총장이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실패한 리더이자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한 명이다."
(2016년 영국 이코노미스트)
"UN의 투명인간(Invisible Man)."(2009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UN의 영향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킨 인물."(2010년 영국 가디언)
"반기문은 미국의 푸들." (2014년 미국 폴리티코 매거진)
외신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고 하지만,
최소한 호의적이지 않다는 건 확실하다.
아니, 적대적이고 박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제적 망신을 산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하나로 충분하다.
반기문 사무총장 체제의 유엔은 "허우적거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한국 정치에 일말의 경험도 없다.
▶ 올드하고 검증되지 않은 인물이 2017년 체제에 적합할까 ?
2017년 대선은 분명 '촛불 민심'을 비롯해
청년과 젊은 층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이미 박근혜 정부를 통해
'노인들을 위한 나라'에서 비롯된 '헬조선'을 충분히 경험했다.
충청도라는 지역주의가 기반이다
▶ 2017년의 시대정신을 충분히 구현하리라
예상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
"살아 있는 사람의 동상을 만드는 경우는 독재자일 때 뿐이다.
내가 살아 있는데 내 동상을 만들면 빨리 부숴야 한다."
충북 음성엔 이미 '반기문 생가 마을'이 조성됐다
'반기문 기념관'까지 세워졌다.
시대에 뒤떨어지고 '올드'하고 '검증'되지 않은 반기문 이다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만들어 줄 필요성이 있을까 ?
이코노미스트는 2017년 세계 여러 이슈를 예측하였다
'The World in' 섹션에서
"젊은층과 386세대의 표를 확보할 수 있다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얼마전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대선주자 지지율 18.2%를 기록하였다
반 총장의 20대 지지율은 5.4%에 그쳤다
386으로 대변되는 진보층도 8.6%다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촛불 민심이 요동치고 있는 현 정국이다
반기문 사무총장을 향한 여론이 또 어떻게 변화할까 ?
이코노미스트의 예측이 맞아 떨어지는지 지켜보자
ㅡ 새누리 비주류가 오늘 21일 회동한다
집단탈당 논의를 본격화한다
ㅡ 특검이 ,본격수사를 한다
'70일 승부'에 돌입한다
대통령과 ·삼성을 '정조준'하였다
ㅡ AI에 감염된 가금류를 태울 곳이 없다
충남은 소각시설이 1곳뿐 이다
ㅡ 부당청구로 줄줄 새는 건강보험이 연 6천억에 육박하였다
ㅡ IS 연계매체의 주장이다
"독일 트럭테러는 IS 소행" 이다
ㅡ '지방의회의 구속 의원에게는 의정활동비를 지급하면 안된다
지방의회들은 "나몰라라"하고있다
의정활동비는 광역의회는 매달 150만원, 기초의회는 110만원이다.
지방의원은 의정활동비 외에도 월급 성격인 월정수당을 받고 있다
가장 최근 인상한 경기 화성시의원의
2017년 내년 월정수당은 277만7천970원(연간 3천333만5천640원)이다
이귄개입등 민폐만 끼치는 제도다
지방의회는 폐지되어아 한다
ㅡ '12월·1월 조기 졸업식'이 초중고에 확산되고있다
찬상과 반대가 팽팽하다
ㅡ 미혼모들의 수는 전국 2만4천여명이다
"수근거림 때문에 회사 그만뒀다"
미혼모들의 인권을 개산해야한다
여성가족부가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한국은 인구가 줄어들고있다
인구가 줄어즐면 나라가 소멸된다
몇십년도 내다보지 못하는 정부다
ㅡ 서울에서는 "70은 넘어야 노인이다"고 한다
여가활동 절반은 TV시청이다
ㅡ 유정복 인천시장의 주장이다
"현 시국은 참담하다
정치개혁이 시급하다"
ㅡ 시가총액 100대기업들의 '현금곳간'이1년새 배이상 든든해졌다
ㅡ 통신·공공요금 성실 납부자 9%만 신용등급이 상승했다
ㅡ 뉴욕증시에서는 새정부 정책 기대가 지속되고있다
ㅡ 서울 22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사 성폭력 실태조사를 한다
ㅡ 전기·자율차 등 12대 신산업 R&D에 5년간 7조원 투자한다
ㅡ 때 이른 독감에 손 세정제 등이 인기다
ㅡ 가을 지진에 한반도가 통째 흔들렸다
대피물품을 챙겨놓거나 비상식량을 준비하는 사람이 늘었다
비상식량, 물 등을 사놓는다
다"고 말했다.
"일본 등 해외 지진 사례로 볼 때
당초 여진이 2∼3개월 정도면 잦아들 것으로 봤다
생각보다 오래 계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17년 내년 하반기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내진 설계를 하여야 한다
이성호 안전처 차관의 말이다
"한국 현실에 맞는 단층개념을 정립하고 활동성 단층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원전을 활동성 단층 위에 지었다면
내진보강 등 대책을 추가로 논의하게 될 것다"
ㅡ 국토교통부의 발표다
한국지엠, 포드에서 제작·수입·판매한 3개 차종, 902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한다
한국지엠에서 제작·판매한 라보·다마스 화물·승합차의 경우
릴레이(계전기) 회로의 손상으로 연료 공급이 차단될 경우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ㅡ SK건설이
터키서 5.4km 복층 유라시아해저터널을 48개월만에 개통했다
ㅡ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판결이 27일 대법원서 결론을 내린다
ㅡ 러시아·터키·이란이 "시리아 평화협상을 추진"한다
서방을 배제한다
ㅡ LA와 시카고가 불법이민자 추방 반대 소송자금을 지원한다
ㅡ 유엔인권대표의 말이다
,두테르테 '살인 혐의' 조사를 촉구하였다
ㅡ 수면장애, 불면증만 있는 건 아니다
수면무호흡증·기면증·하지불안증후군·
렘수면행동장애도 적극 치료해야한다
ㅡ 브라질 조기대선 가능성이 꿈틀거린다
선거법원 관계자의 말이다
"대비" 하고 있다
ㅡ 올랜도 테러 참사 유족들이 페이스북·트위터·구글을 제소했다
ㅡ EU집행위의 말이다
"페이스북 왓츠앱 인수 때 허위정보를 제공" 하였다
ㅡ 영국여왕이 25개 단체 후원자서 물러났다
공무 일부를 축소한다
ㅡ 영국 메이 총리가 "내년초 브렉시트 협상 전략 일부를 공개" 한다
ㅡ 오바마가 퇴임준비를 본격화한다
'오바마재단' CEO에 최측근을 임명하였다
ㅡ 인공지능 스피커·IoT 가습기등이 'X-MAS 선물로 등장하였다
ㅡ 연초 도입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장세가 주춤하다
ㅡ 대리점에 특정상품 강요와 행사비용 떠넘기기 못한다
ㅡ 서울 행촌성곽길에 볼라드·쉼터를 설치했다 '친절길'로 변신한다
ㅡ 경기북부 10개 시·군 전역에 전철망 구축이 '가시화'된다
ㅡ '파업 때문에' 울산 근로손실 일수가 10년 만에 최대다
ㅡ 김종덕의 말이다
"여명숙에 대한 대통령 의중 김상률 수석 통해 들었다"
ㅡ 10명 중 1명은 이방인'이다
충청도 음성이 국제도시가 되었다
ㅡ 이재정 경기교육감의 말이다
"대학평준화 공론화가 필요"하다
ㅡ "양육비 교통비 다 줍니다"
지방의 눈물겨운 '인구5만 지키기' 작전이다
ㅡ 김무성ㆍ유승민, '동반 탈당' 결의
"다음주께 결행"한다
ㅡ '탄핵심판 일정표'가 나온다
이르면 내년초에 본궤도가 된다는 전망이다
ㅡ '계란 대란'이 확산되고 있다
30구 1판은 인기 품목이다
품절사태가 벌어지고있다
ㅡ 초중고 학교에서 독감확산이 비상이다
"열나면 학교보다 병원부터"가야한다
ㅡ 특검이 최순실 비서 전격 조사했다
정유라 학사 비리를 조사한다
ㅡ 21일 오전 제주·전라서 비 시작한다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 예보다
ㅡ 黃권한대행의 말이다
"부득이한 경우 최소한의 인사 할 수밖에"없다
ㅡ 독일 검찰의 발표다
"트럭공격 테러 가능성"이 많다
추가 범행이 우려된자
ㅡ 정부는 내년성장률을 하향조정한다
3% 성장률이다
다음주 발표한다
ㅡ "본인·장애인·65세 이상 부양가족 의료비는
전액공제가 가능"하다
ㅡ "학업 이유로 미귀국"등 병역기피자를 첫 공개한다
병무청 홈페이지서 공개한다
ㅡ 한진해운은 '세계 2위' 해운사측과 롱비치터미널 지분 매매를 계약한다
ㅡ 중국이 미국에 화해제스처를 보냈다
'나포한 수중드론'을 반환했다
ㅡ 보험료가 25% 낮은 '착한 실손의료보험'이 나온다
시기는 내년 4월이다
ㅡ "천경자 '미인도'는 위작 맞다"
프랑스 감정회사가 검찰 결론을 반박했다
천경자 측의 말이다
"검찰 미인도 진품판단 근거없다"고 반박하였다
ㅡ 검찰이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ㅡ 코스피가 삼성전자 랠리에 상승했다
2,040선에 턱걸이했다
ㅡ 세 살배기 집어 던져 살해한 30대에게 징역 20년형이 선고됐다
ㅡ 북한 전 영국대사 태영호가
내년부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근무할것 같다
ㅡ 구직자 10명 중 8명은 "2016년 올 하반기 구직난 심해졌다"고 느낀다
ㅡ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 이전 소송서 정부가 이겼다
ㅡ 코스피 2,041.94 • 3.55상승
코스닥 617.99 • 4.78하락
달러1193 • 엔화1012.26
2016-12-20 00:00 기준
ㅡ 미국 38노스의 발표다
"북한 , SLBM 탑재가능 신포급 잠수함이 기동훈련 나선듯"하다
ㅡ 새누리당 비박계 30여명이 연내 집단탈당을 결의하였다
사실상 분당이다
탈당계를 취합했다
9시 47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황영철의원이 발표했다
비박계 33명중 2명 제외한 31명이다
오늘 우리는 새누리당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탈당이 아닌 분당이라고 한다
27일 분당 결행을 한다
보수세력의 대선승리 위한 역학을 할 것이다
더 많은 동참 호소위해 다음주 분당한다
주호영,정병국 의원을 준비위원장으로 선임한다
탈당계를 낸 것이나 마찬가지다
탈당 결행 오늘까지 확인된 숫자는 35명이다
비례대표는 탈당하면 대표직을 상실한다
새누리당에게 정식으로 비례대표의 출당을 제의한다
ㅡ 장모 성폭행한 50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ㅡ 새누리당 국정감사 위원인 이완영·이만희의 말이다
"하늘에 맹세코 위증교사 없었다"
글쎄..........
ㅡ 귀뚜라미버거가 스위스에서 내년 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스위스의 대형 마트 체인인 쿱은
내년 2017년 5월부터 다양한 곤충 식품을 판매한다
회사 측의 말이다"
소비자가 새로운 맛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ㅡ 익산 자동차전용도로와 산업도로가 이달 개통된다
ㅡ 경기도지사 남경필의 말이다
"신당, 사람·내용·구조 다 다르다. 국민이 공천권"이다
ㅡ 코스털리츠의 말이다
"노벨상 비결은 호기심이다
남들 하지 않은 연구 해라"
ㅡ 암치료용 '나노인공세포'는 암 치료 등에 유용한 새 의료물질이다
'나노인공세포'를 지금보다 훨씬 더 싸게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나노인공세포는 미세한 '나노급'(10억분의 1m급) 금속 입자 주변에
세포막 성분을 싸서 만든다
암 치료제를 우리 몸속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장치 등의 용도로 주목받고 있다
생산효율을 100배 높인 기술이 개발되었다
한국에서 개발하였다
ㅡ 조리기구에 쓰는 화학물질은 과체중 아이 출산과 연관되어있다
ㅡ "루테인 많이 섭취하면 기억력 좋아진다"
ㅡ "임신하면 뇌 구조 바뀐다"
ㅡ 서울 서대문구는 23∼25일 거리 축제를 한다
ㅡ 오바마 "해킹에 무력분쟁법 적용"한다
핵 핫라인 통해 러시마 푸틴에 경고했다
ㅡ 민주콩고에서
임기 만료 대통령 불법 정권연장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ㅡ 취리히 모스크서 총격이 발생하였다
스위스인 용의자는 자살하였다
ㅡ 트럼프 지지율이 41%로 '껑충'뛰었다
그래도 반대가 더 많다
ㅡ 뉴욕증시가 지정학적 우려 부각에도 상승 출발하였다
ㅡ 트럼프가 클린턴 선거운동을 조롱하였다
"엉뚱한 곳에 집중해"라는 말을했다
2017년에 출발하는 미국 트럼프 정부가 걱정이다
ㅡ 영국 스코틀랜드 수반의 말이다
"우리는 EU단일시장에 남겠다"
ㅡ 차병원 "차광렬 회장의 말이다
"연구목적 제대혈을 시술했다"
국민들이 믿을까 ?
ㅡ 伊언론의 볻느다
"베를린 테러에 동원된 트럭 출발지는 이탈리아"다
ㅡ IMF의 발표다
"프랑스법원 유죄판결에도 라가르드를 계속 신임"한다
ㅡ 총경급 간부 인사 전 '부서별 갹출' 환송회를 계획했다가 취소하였다
총경(과장급) 전보 인사 직전 소속 부서별로 돈을 갹출했다
과장 환송회를 계획했다가 내부 직원의 반발로 취소하였다
물의를 빚고 있다.
ㅡ 러시아에서 '가짜 보드카' 중독 사망자가 50여명으로 늘어났다
ㅡ 재일동포 NGO가 오사카 혐한집회를 막았다
일본법원은 금지 명령을 하였다
ㅡ 마카오 관광버스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57명이 다쳤다
ㅡ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불꽃으로 만든 '가짜 폭탄'소동이 일어났다
ㅡ 아프간서 스페인 국적 국제적십자위원회 직원이 무장괴한에 피랍됐다
ㅡ 러시아 국방의 말이다
"터키 주재 대사 피살은 러 대테러전과 연관"되어있다
ㅡ 카타르 월드컵조직위는
건설 근로자용 선풍기 달린 헬멧을 보급한다
ㅡ 독일에서 발생한 트럭테러는
4연임 도전 선언한 메르켈에게 위기가 될수있다
ㅡ 한미 '확장억제협의체'가 첫 가동됐다
미 전략무기 상시배치를 협의했다
ㅡ 삼성전자가 하반기 성과급을 지급한다
반도체·가전 100%를 받는다
- 국회의원 선거날 'V자'표현한 이원욱 의원에게
벌금 100만원이 구형되었다
ㅡ 임종룡의 말이다
"은행 성과연봉제 도입 강제한 적 없다"
●● 2016년 주목받은 국내 소식들
1
최순실이 국정농단 파문을 일으켰다
대통령 박근혜가 탄핵되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졌다
대통령 박근혜가 탄핵심판대에 올랐다
연말 정국이 요동치고있다
2
위대한 촛불집회를 하였고 진행중이다
시민혁명을 이루고있다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이 수면 위로 불거졌다
대통령 박근혜 퇴진을 기치를 내걸고 전개된 집회다
촛불집회는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을 끌어낸 결정적 요소였다.
3
김정은이 핵도발을 하였다
탄핵된 대통령 박근혜는 개성공단을 폐쇄하였다
남한과 북한의 마지막 끈을 잘라버렸다
2016년 올해 김정은은 노동당 위원장에 올랐다
명실공히 북한 당·정·군의 정점에 섰다
김정은은 1월 6일과 9월 9일에 두 차례 핵실험과
24차례의 각종 탄도 미사일 발사를 했다
2016년 한 해 핵무기 실전 배치에 성큼 다가섰다.
4
4·13 총선에서 집권여당 새누리가 참패하였다
16년 만의 여소야대 국회가 열렸다
4월 13일 실시된 제20대 총선은 16년 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를 출범시켰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총 122석을 얻는 데 그쳤다
과반의석을 잃은 것은 물론 원내 제1당의 지위까지
더불어민주당(123석)에 내어줬다
국민의당은 38석을 거머쥐어 확고한 제3당의 지위를 굳혔다.
5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전격 시행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다
9월 28일 시행되면서 이른바 '김영란법' 시대가 열렸다.
6
사드배치로 중국이 반발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방어를 위한 주한미군 사드
배치가 결정됐다
국내외에서 상당한 논란이 벌어졌다.
7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대국이 벌어졌다
2016년 올해 3월 서울에서
인간 최고 기사와 최신 인공지능(AI) 간 '세기의 대국'이 열렸다.
8
한진해운 청산과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국내 1위 원양선사였던 한진해운이
장기 업황 부진의 여파를 이겨내지 못하였다
8월 말 결국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해운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9
전현직 판검사의 민낯 드러난 법조비리 수사
원정 도박으로 징역형이 확정된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이사가 변호사에게 낸 거액 수임료가
논란의 계기가 됐다
법조계의 치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10
경주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한반도는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다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은
한반도가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새삼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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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겁게 잘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