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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중구(동성로) [동성로]시원 들큰한 육개장&비빔밥 ::벙글벙글식당::
::영원불멸:: 추천 1 조회 1,320 11.04.07 16: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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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4.07 16:20

    첫댓글 제 블로그에서 옮겨와서 경어체가 아님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11.04.07 18:02

    저도 예전 옮기기 전 골목집에 자주 갔었는데.....육개장 안의 큼직한 대파 엄청 좋아라 합니다~~ ^.^

  • 작성자 11.04.07 23:48

    무도 시원하고 들큰한 맛을 내지만, 대파에서 우러나오는 그 맛도 참 중요하죠^^;

  • 11.04.08 11:00

    이집 안간지도 7-8년 된거 같네요...육계장으론 참 깔끔한 맛을 내는집이죠 ....무와 대파의...시원한 맛이랄까?..

  • 작성자 11.04.08 14:49

    일반적인 육개장의 맛(?)이라기 보단, 쇠고기국에 가까운 맛이죠^^;
    저는 이런 국물도 좋아라 합니다^^;
    저도 참 오래간만에 갔었네요...^^;; 옮기고는 처음이니...

  • 11.04.08 19:38

    동부교육청 ㄷ옆에 육개장도 맛나던데요

  • 작성자 11.04.10 00:19

    반월당쪽의 장작불국밥을 말씀하시는건지요?

  • 11.04.08 20:22

    예전엔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허기를 달래려고 무작정 들러서 허겁지겁 먹곤했는데 꽤나 잘하는 집이었군요....ㅎㅎ
    시내출입을 거의 안하고 살다보니 저집 가본지도 꽤 되었네요...
    지나가면서 이전한건 봤는데 오랜만에 한번 들러봐야겠군요....ㅎㅎ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4.10 00:21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내나가는 횟수는 반비례하네요...
    주차하기도 힘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귀찮고...
    어쨌든 오래된 맛집들도 많은 곳이 동성로 주변인데... 게으름 때문에 그 맛을 포기하는 경우가 요즘 많습니다^^;;;

  • 11.04.09 12:04

    이집 저도 자주갔었는데... 한그릇 하고 싶네요^^ 좋은 자료 가져갑니다^^

  • 작성자 11.04.10 00:22

    시원하니 해장하기에도 좋죠^^; 댓글과 함께하는 스크랩은 늘 환영합니다.

  • 11.04.09 17:56

    아~~오랜만에 보니깐,,반갑네 벙글벙글 육개장 예전에 진짜 자주 갔었는대,, 여기본점이 젤 맛있는거 같아요ㅎㅎㅎ

  • 작성자 11.04.10 00:23

    그런 이유로 저는 무조건(?) 본점입니다 ^^;
    본점의 맛을 따라가는 체인점들 보기가 참~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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