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비밀번호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고요?
이 번호로 전화해보세요!
66-3927! 내가 건 전화번호에
비밀번호 담겨있다니?
요즘 아파트 같은 경우 현관문에 거의 자동-자물쇠가 많다.
비밀 번호가 기억나고
떠올라야만 그 문을 열 수 있다.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퇴근 후
함께 그들의 집문 앞에 섰다.
자물쇠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았다.
저녁 거리를 은혜로
얻고 한참 후 그의 아내가
그들의 집문 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눈치를 챈 아내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물쇠의
비밀 번호를 누르려고 하는데... 아내도 페스워드가 생각나지 않았다.
그의 아내는 한참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을 하늘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고 한 참 눈을 감고 있었다.
갑자기 자신 허벅지를 탁! 치면서 알았어! 라고 외쳤다.
자물쇠의 비빌번호를 누르자 집문이 열렸다. 남편이 그의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기도만 하면 우리집문 자물쇠 비밀번호를 알려 줘요?
아니요! 남편이 또 물었다. 그럼 어떻게 기억했어요?
천국에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천사가 답을 주었어요.
남편이 재차 물었다. 어떻게 답을 주었어요?
아내가 대답했다. 66-3927! 번호의 어떤조합 속에 들어 있대요!
그래서 추론해 보고
조합해 보니 그 비밀번호를 찿았지롱!
각 사람 또는 한 공동체가 적용하기?
우리 가족의 집을 천국으로 대입해
본다면 그리고 자물쇠를 천국문 그 자물쇠로 대입해 본다면 그 자물쇠 비밀번호는 무엇일까요?
1.66-3927에서 찿아보고
2, 우리가 계획적으로
정한 시간 밥먹듯이
정한 시간 회개하고
3. 천국의 법을 따르면서
4. 역사의 선한인물들 처럼,
다윗처럼 감사하면서
5. 각 종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6. 기도와 간청을 해보세요.
그 비밀번호의 사실과 의미를 알것입니다.
66-3927 속에 담긴 천국의 그 비밀을
얻을 것입니다.
그 가정이 그들의 집문
자물쇠 비밀번호를
얻은 것 처럼 우리 각 사람 그리고 각 공동체에 주시는 천국의 그 비밀번호를 확실히 얻을 것입니다.
주하나님, 하늘에 우리아버지
주 예수님 안에서
때를 따라서 성경 66-3927안에서
천국의 비밀번호(필요한 각 종 약속의 말씀)를
찿도록
저의 공동체와 여기 많은 여러분들의 각 공동체를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And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Blessed art thou, Simon Barjona: for flesh and blood hath not revealed it unto thee, but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And I say also unto thee, That thou art Peter, and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ell shall not prevail against it.
And I will give unto thee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whatsoever thou shalt bind on earth sha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soever thou shalt loose on earth shall be loosed in heaven."
Matthew 16: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