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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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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기온 뚝..이런날 호호풀면서 순수해 꼬치다 오뎅탕 드셔야즁...
또깨비(강나경)속초 추천 0 조회 5,040 23.11.19 11: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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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9 11:51

    첫댓글 한개들고 먹고싶네요 걷기운동. 커피봉사 왔더니 춥네요

  • 작성자 23.11.19 11:52

    수고하시네유
    따숩게 더드셔두되융__황진이님
    휴일도 행복하셔융 ^♡^

  • 23.11.19 12:02

    호호 불어가면서 항개.두개 먹고 가요.
    깨비님 ~~~

  • 작성자 23.11.19 22:05

    오늘 바람도불고 추웠는데
    몸도 후끈하게 잘 데우셨는지예..앵두님
    따스하게 포근한 밤되시여융^♡^

  • 23.11.19 12:02

    추운날 🍢 꼬치 오댕이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작성자 23.11.19 22:06

    딱이즁...
    산행시에도 보온병에 담아가면 엄지가 올라가는 맛입니당 __ㅎ

  • 23.11.19 12:05

    이웃에 살면 좋겠네요~~
    가래떡 꼬치도 넣어주세요
    음식해 나누어먹기 좋아한 나~~
    작년여름 뭐가 지나간뒤~회복이 안됀걸까
    자꾸만 먹는것도 남 음식 해 주는것도~싫어지네요
    나이탓일까~우리짝꿍님 예전 같으면 며느리 밥먹을 나이라 그렇다는데
    삼시세끼 다 해먹다보니~가금씩 두끼만 먹었음 좋겠다 소리도 나오고
    부럽네요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11.19 22:08

    ㅎㅎ
    맞아유..가래떡도 좋치예
    있으면 넣어을꺼인데
    담뻔엔 준비가되면
    그리해보겠습당...트로피줌마님
    이젠 쉬엄쉬엄 하셔융 _^♡^

  • 23.11.19 12:10

    꼬치끼워 파는 제품 좋네요
    겨울엔 오뎅탕 딱이다요
    ㅎㅎㅎ

  • 작성자 23.11.19 22:09

    특히 포장마차 또는
    장날에 먹는 오뎅꽂이
    ㅋㅋ
    입맛 다시게하는 맛입니당..주노27님
    추우니 자꾸자꾸 또 생각나네유 __ㅎ

  • 23.11.19 12:15

    복작복작 사람들 틈에 끼여서 서로 눈치 봐가며
    먼저 국물 떠가시라 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는데
    어째 나이드니 요즘 애들말로 낄끼빠빠를 해야 할 듯 해서
    선뜻 못 사먹겠더군요.
    분위기 봐서 나이 지긋한분이 여럿 계시면 그때서야 먹긴하지만요 ^^

    요즘날씨에는 든든한 국물입니다.
    그제 먹었는데
    또깨비 님 드시는 거 보니 또 먹어야 겠습니다. ^^

  • 작성자 23.11.19 22:11

    둥근원님
    찌뽕 깨비두 낄끼빠빠한답니당...ㅋ
    이제시작입니당
    오뎅꽃이 컵에 담아서
    먹자유_야무지게 얌얌

  • 23.11.19 13:18

    추울땐 꼬치 어묵오뎅이 최고지요~ㅎ

  • 작성자 23.11.19 22:12

    글쵸잉..글쵸
    엄지척입니당 ...👍
    뽀야님두 좋아하시는 오뎅
    아마도 국만 간식꺼리지 싶네융__^♡^

  • 23.11.19 14:01

    맞다맞오~~
    추울때는
    뜨끈한거가 최고~~
    꼬치오뎅~~
    꼬치에 꽂아 나오는거도 있넹~
    편하긋다~
    또 생각나는 맛~~
    울 남표니 디따 좋아하는거~
    나 항개 먹을동안
    남표니는 3개를 우걱우걱~ㅋ

  • 작성자 23.11.19 22:14

    언냐
    특히 치마가 더 맛나지라...햐
    간식이아닌 한끼 식사로
    거뜬하게 먹었답니당..;ㅎㅎ
    중독되는 오뎅
    아마두 겨울철의 꼭 먹어야하는 별미이지오__^♡^

  • 23.11.19 15:48

    참 맛있게 보입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더욱 생각 납니다^^
    언제나 솜씨 있어십니다~~^6

  • 작성자 23.11.20 07:40

    아마도 오뎅탕또는 꼬이는
    전국민의 선호 간식이지 싶포유__ㅎ
    휴일도 행복하셨즁
    따순밤 포근한 밤 되시어융^♡^

  • 23.11.20 07:35

    따뜻한 오뎅국 두그릇 주세요 ㅎㅎㅎㅎ

  • 작성자 23.11.20 08:06

    ㅎㅎ
    사랑님은 특별히 3그릇도
    드리지예...
    한주도 춥다하니
    몸관리 잘하셔융 ^♡^

  • 요즘 딱 좋겠습니다.
    시원한 국물이
    그립습니다.

    오뎅 한개만 들고 갑니다.

  • 작성자 23.11.20 08:07

    뜨끈한 국물찾는 계절입니당
    몸도 마음도 뜨끈하게
    잘 보내시궁 두개더 드셔두되융 __^♡^

  • 23.11.20 17:37

    ㅎ 신당동 포차나
    왕십리 포차 생각나네요ㅎ
    신설동 포차도ㅎ

    지는 바쁜거 끝내고
    눈발 날리는날
    해묵을께유~~!

    3꼬치 들고갑니다~^^

  • 작성자 23.11.20 21:57

    엥..
    산당동 신설동 포차를 아시네유..
    혹시 포차에서 본적도
    있을듯..ㅋㅋ
    ㅎㅎ
    바쁘셔둥 잘 챙겨드시고
    따시게 몸관리 잘하셔융 _^♡^

  • 23.11.20 22:34

    깨비님 포장마차 개업해유 ㅎ
    1빠로 단골손님
    추운날은 그 저 뜨끈한 국물이 👍 입니다.^^

  • 작성자 23.11.21 08:45

    알서유
    속초포자...ㅎㅎ
    언제든지 반깁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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