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특새하느라 5시반에 일어났더니 이번주 계속 6시만 되면 눈이 떠지고 잠이 오지 않는 기이한 체험중이네요~^^
그래서 이번주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책도 읽고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2024년이 되고 1월과 2월이 너무 바쁘게 지나가서 2월 마지막날 문방분들과 인사하고파 출석부 올려요~
요즘 카페가 요일별 색깔이벤트가 진행중인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서 문방출석부도 제가 간직하고있는 보라사진들과 좋은 글귀로 함께 해요~♡
여행 가서 찍은 노을 사진인데 색이 너무 예뻐서 제 핸폰 배경사진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김금희작가의 산문집중에서...
정말 공감되는 말이죠?^^ 좋아하는 거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 삶인듯해요~♡
문방분들도 좋아하는 거 맘껏 하면서 삶을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2월 마지막날 모두 건강하길~행복하길~건행!
케이옵님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시죠?
문방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문방 소중한 ♡19
@퍼플럽 퍼프리 얼굴까묵겠 ㅎㅎㅎ
@케이옵(특별회원) ㅋㅋ 가끔 인증사진 올려요 순삭하지만^^ 예전 음방이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삼일절 출석
여기는 강한바람 차가운 날씨 입니다
서울도 강풍이 부네요~
태극기 게양하셨어요?^^
전 아침에 게양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