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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알파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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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산행후기 호남정맥 10회차 유둔재~둔병재(무등산편)
보슬 추천 1 조회 251 22.01.09 18: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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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9 19:36

    첫댓글 ㅎ ㅎ 넘 멋진글과 사진을 함께 보니
    다시가고파 져요~
    이렇게 고운글 다음에도 부탁해요~ㅎ
    정말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2.01.09 20:00

    지금 막 후기 마무리했어요.
    또 가보고 싶은 산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1.09 19:47

    다시보았네요
    저와가까운분이
    작가님 이란걸
    감사합니다
    즐감했어요

  • 작성자 22.01.09 20:02

    잘은 못써도 넘 좋았던
    산행이라 끄적끄적 흔적
    남겼네요.
    꽁꽁 언 손으로 사진 남겨주고 중간대장 봉사까지
    넘 수고 많으셨어요^^

  • 22.01.09 20:22

    오랜만에 얼굴뵙고 산행까지 같이하게 되어 넘 좋았어요~!
    방장님의 남다른 휼륭한 후기도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2.01.09 21:01

    정말 오랜만에 본 싱거버님
    저도 무척 반가웠어요.
    역시 사진도 잘 찍으시고
    여건이 되면 싱거버님 앵글에도
    담겨보고 싶네요.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1.09 22:18

    포근한 미소를 간직한 보슬방장님
    자주뵈니 너무좋유
    떠오르는 태양을보며 아이같이 좋아하는모습 넘귀요미~~ ㅎ
    수고많으셨어유~~

  • 작성자 22.01.09 22:42

    호남정맥에 마음씨 음식솜씨 산행솜씨
    3씨 에너자이저 다행이님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늘 예쁜 맘씨 감사해요^^♡

  • 22.01.09 23:34

    저기 저
    붉게 타오르며 떠오르는 태양이
    장엄하네요

    아기자기한 보슬 방장님표
    후글

    즐겁게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1.10 07:02

    호남정맥에 진심 100도이신 백화사대장님
    사군자님과 함께 하는 종주길이 순항하는 이유일 겁니다.
    두 분 넘 보기 좋아요.
    매번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1.10 07:53

    보슬방장님의 따스한 후글 읽으니
    부러운 마음이 ~~
    정맥 산행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점점 글이 작가가 되시네요.

    웃으면서 기분좋게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 작성자 22.01.10 08:19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ㅎ
    무릎이 가끔 성을 내서
    조심스러워요.
    팀장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2.01.10 10:02

    수고해주신

    좋은글

    아름다운

    사진들..멋져요^^ 방장님

    새로운한주를
    기분좋은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월요일에도
    미세먼지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날...
    행복한하루...........보내셔요!!! 보슬방장님...........................수고했어요

  • 작성자 22.01.10 17:22

    아름다운 사진들은 제가
    찍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산우님들 사진인데 출처를
    밝히지 않았네요.ㅎ
    답글 감사합니다 ^^

  • 22.01.10 10:32

    겸.배.경

    겸손, 배려, 경청의 아우라를 갖춘
    보슬님과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데요.
    속에 간직한 산우들의 느낌을 하나씩 꺼내
    완벽한 퍼즐로 맞춰 이야기를 만들어 주셨네요.

    왜 나에게만 오르막이 더 길고 경사인 거야.
    핑계를 찾았음에 살짝 부끄럽습니다.

    서석대와 입석대 그리고 좌측으로
    어머니의 둔부같은 무등산을 조망하며 걸었던
    백마능선의 멋진 모습은 백미였어요.

    글을 읽으며 산행을 복귀할 때 평안을 얻는 건
    걸었던 자들만의 특권임에 분명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1.10 17:27

    많이 부족한 글에
    과한 칭찬이세요.ㅎ
    핀란디아님
    지금처럼 꾸준히 목표하시는 대로 완주하시길요.
    핀란디아님 명품후기가
    아쉬워요~~

  • 22.01.10 19:15

    한평생 살아가면서..

    사랑한 날이

    미워한 날보다 많았는지..

    슬프고 힘들었던 날보다

    행복했던 날이 더 많았는지..

    아마도..

    보슬방장님은..

    분명히..

    사랑한 날이 행복한날이 더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

    환한 얼굴에 그려져 있기때문에.. ㅎ

    보석같은 날들을..

    가슴으로 살고 긍정으로 살았을것 같기 때문에.. ㅎ

    별이 찬란한밤..

    동이트는 새벽

    남들이 잠들어 있는밤..

    호남정맥팀은 즐겁게 깨어있었고

    행복 가득한 마음으로

    함께걷고 즐기고 걸었습니다.

    변함없는 환한 미소

    긍정마인드의 대명사

    수고 많으 셨습니다

  • 작성자 22.01.10 19:40

    하늘구름새대장님과 쉬크석대장님 오시니
    백화사대장님과 저랑
    백두대간 집행부가 다 모인듯(신호등대장님이 오셨음 완전체이지만)
    쉬대장님이랑 티키타카
    연인 부럽지않은 다정 모드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모습
    좋았어요.또 그리웠구요.
    부담 없이 즐기며 산행하니
    좋았죠?ㅎ
    올해는 산에서 많이 만나기로 해요.꼭이요~~~^^

  • 22.01.10 23:21

    정감이 있는 따뜻하고 훈훈한 산행기에 절로 입기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0 23:52

    알파초님 코로나 땜에
    혼자 산행하시나요?
    자주자주 멋진 산행기 올려주세요~
    코로나 시국이 편안해지면
    산에서 뵈어요^^

  • 22.01.11 08:47

    뵙고 싶은분
    소식 고맙습니다^^

  • 22.01.11 12:44

    @백화사 대장님~~반갑고 보고싶네요~ㅎ

  • 22.01.11 14:09

    완벽한 산행 후기입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지나온 산길을 복기하며 행복해하시고...
    못가본, 혹은 안가본 분들은 이렇게 멋진 무등산 꼭 가봐야지 다짐해볼것 같아요.
    저도 이번엔 못갔지만 이 겨울 가기전에 함 가보겠습니다.
    함께하신 호남정맥팀의 끈끈함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2.01.11 17:51

    즐길줄 아는 호수아이방장님
    진달래 피는 봄에도 억새평전이 장관인 가을도
    좋다니까 무등산 꼭 가보세요.ㅎ
    호남정맥팀들도 기다린다는~~^^

  • 22.01.12 07:16

    어쩜 감동 먹었어요.
    울 보슬 방장님의 산행후기로
    진정 이렇게 글을 잘 쓸수가
    있는지. 정말 대단한 문장력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의 협조와
    즐거운 산행으로 호남정맥 10회차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울 보슬 누님 멋진 산행후기글
    감사합니다. 글구 수고 넘 하셨어요.
    그럼 다음에도 꼭~~~~

  • 작성자 22.01.12 13:55

    선두 후미 잘 아우러 주셔서
    함께 하니 좋았어요.
    달콩이총대장님
    수고많으셨어요^^

  • 22.01.12 11:42

    후기글 읽으며
    다시 그길 걸어봅니다
    보슬님 뒤에서 긴오름도 편하게 걸었답니다

    나한테 맞춤산행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걸음으로 기분좋게 걸었네요
    다만 추위에 약한
    쉬는 시간은 죽음 이죠ㅋ

    달콩 대장님 편한 리딩 감사합니다~

    100명산 지날때
    기다릴께요


  • 작성자 22.01.12 13:57

    제가 걸음이 느려 갑갑하진
    않으셨어요?ㅎ
    주여사언니 또 발맞춰 함산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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