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2012년 하반기 정기모임 결산 및 임원진 선출 보고

[木和농원(박상목)]

♣2012년 나무사랑연구회 경상지부 하반기 정기회의 결산및 임원진 선출 보고♧

1. 일    시 : 2012. 12. 8(토) 10:30~16:00

2. 장    소 : 경북 경산시 압량면 황제한우마을

3. 찬    조

  1) 회   장 이용연 : 100,000-

  2) 지부장 윤태억 : 100,000-

  3)           이주일 : 이름모를 씨앗 한 박스

4. 정산내역 :

  1) 수  입 :  690,000-

      - 회비 : 490,000-

      - 찬조 : 200,000-

  2) 지  출 :  639,000-

      - 식비 : 340,000-

      - 톱    : 299,000-

  3) 잔액 690,000 - 639,000 = 51,000원 통장 입금(경상지부 통장잔고 1,883,000원 북부총무 김상욱님께 인계)

5. 참석인원 : 32명(가족 3명 포함) 

이용연 윤태억 이채균 박희성+1 이선재 성재경 백승걸 최창영 김민교 김동길 정이식 서민규 감상욱 박필희

송재도 장선희 이진식 이세광 박상목+1 성기헌 성기종 임대흥 한상호 김한상 김태경 박봉찬 정재목+1

6. 임원진 선출

   - 지부장        : 안곡 정이식

   - 부지부장     : 木和농원 박상목

   - 감사           : 소꿉친구 임대흥

   - 북부총무     : 듀드 김상욱

   - 남부총무     : 농사의전설 주인호

   - 봉화이사     : 소백산 황영출

   - 구미이사     : 우림 서대원

   - 안동이사     : 할배 이선재

   - 대구이사     : 백승걸

   - 진주이사     : 청나라 송재도

   - 창원이사     : 느티나무 성재경

   - 거제이사     : 산수목 박희성

   - 부산이사     : 무상지원 김동길

  ♣ 눈 휘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일찍 와 주신 이용연 회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느티나무 농장 보여주신 영수조경님과 전지 강의하신 회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주일님 보내주신 씨앗 한 박스 방에 풀어헤쳐 나눠 가져 가느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2013년엔 신임 임원진들과 함께 지부장님을 도와 경상지부의 화합과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총무에게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우리 지부 발전을 위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지부를 위하여 수고하신 윤태억 지부장님, 홍경환 부지부장님, 임대흥 총무님 수고하셨고

각 지역 이사님 이 글을 빌어 감사인사를 드리며 개별 고마움에 갈음합니다.

이상으로 2012년 경상지부 하반기 정기모임 결산 및 임원진 선출 보고를 마칩니다.

긴긴겨울 무사히 지내시기 바라며 경남 양산에 지나는 길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따뜻한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끝.

[안곡(정이식)]

2년간 총무직 수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木和농원(박상목)]

열심히 돕겠습니다.

[죽산(김옥균)]

새로 선출되신 임원님들 경상지부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약 드리면서 .축하 합니다.
목화농원 박상목님 부지부장으로 승진을 축하 드립니다.

[木和농원(박상목)]

요즘은 무얼 키우시는지요, 화살은 처분 했습니다.

[수림조경(민동봉)]

경상지부 새로히 선출되신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곡 정이식 지부장님 인저 자주 뵙겄네유

[안곡(정이식)]

자주뵙도록 하입시데이

[木和농원(박상목)]

저도요~

[사강(신춘호)]

새로운 임원진을 뵈니 든든합니다. 부산이 쪼끔 맘에 걸리긴 혀두.....ㅎㅎ
더욱더 도약하는 경상지부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木和농원(박상목)]

벌써 다녀오셨나요? 고맙습니다.

[백승걸]

지부장님, 총무님, 임원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사연은 누구를 위한 모임이 아닌 자신을 위한 모임입니다.
서로 힘을 합쳐 우의를 다지고 많은 정보공유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갑시다.
새로 선출되신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조금씩이라도 힘을 모아주세요.
지도 알토란 같은 대구지역을 지명하셨네요.. 잘되야 될텐데!!!!

박상목 총무님(년말까지...)
경상지부 회원님들과 지역별 이사님들이 확실히 알수 있도록 해당되는 7개지역을
공지하여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예) 부산지역 :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양산시.... 구미지역 : 구미시,김천시 ......

[木和농원(박상목)]

임원회의에서 상의해 보겠습니다.

[멀리건(이민규)]

한해 마무리 잘하셨네요. 내년에 경상지부에도 자주 들러 보고 배우겠습니다.

[木和농원(박상목)]

멀리서 지원 고맙습니다.

[할배(이선재)]

형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안동지역 이사~~~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지부장님의 지시사항 이행과 지역 의견을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되시면 형수님이랑 함 오세요. 문경새재 겨울산행 아주 좋습니다. 중탄산천의 온천은 더욱 좋구요....

[木和농원(박상목)]

이제부터 형님 아우님 하는 겁니다.

[보헤미안(최병희)]

눈이 하얗게 쌓였군요. 느티나무 디게 잘 생겼네요. 신임 정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 여러분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전임 윤태억지부장님, 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겨울이 가고 꽃피는 봄날이 오면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회원님들 모다 건강하시고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사십시오.

[木和농원(박상목)]

주말마다 양산 오시지만 저는 주말마다 청도로 가니...

[나무천지(윤태억)]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를
두분 총무님이 다 채우고 남음이 있읍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앞으로는 형님으로
잘 모시겠읍니다

[木和농원(박상목)]

지부장님, 나이많은 총무와 같이 하시느라 마음고생 많았지요? 그게 다 복이 될 껍니다.

[느티나무(성재경)]

미소가 아름다운남자 윤태억지부장님과 모임 주선에서 부터 여러가지 뒷일들 처리하시느라
항상 수고하신 남북총무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나무에 대해 조금씩 배워가는 부족한 저에게 지역이사라는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주신것 같아 부담은 되지만...
지역에서 나무를 키우고 계신 회원님들과 교류하고 소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木和농원(박상목)]

성이사님, 같이 우리 나사연을 위해 힘을 합쳐 봅시다. 남이 잘되면 나도 잘된다는 신념.

[김종율(전천후)]

전임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고, 또한 새로이 맡으신 임원님들 수고해 주십시요.

[木和농원(박상목)]

옆에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새우깡(이용연)]

지부장님, 두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겨울에 한가하시면 함 놀러오시소...
회 한사라에다 쇠주한게 하게...

[木和농원(박상목)]

회장님, 고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안곡(정이식)]

회장님 초청 감사합니다 시간을 내서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능소화(최태개)]

전임 임원진분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신임 지부장님, 총무님등 임원진 분들 수고 많으시겠읍니다.

[木和농원(박상목)]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뵙지요~

[이주일]

마카종자 받은분들이 죄다 임원진 되잖유.내년엔 만사가 고속도로일거유. 꼬부라진 느티나무가 그냥 쪽쪽뻗네유.

[木和농원(박상목)]

ㅎㅎ 한 박스 풀어놓으니 봉지에서 빼내는것만도 한참 걸립디다. 위 사진은 많이 가져가고 난 뒤에 찍은겁니다. 정모때 인사드리지요.

[농사의전설(주인호)]

윤태억 전임 지부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들 2년동안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족한 저가 남부총무 자리에 이름을 올리고 보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래도 경상지부 회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고 열심히 한번 달려가 보겠습니다.
우리 경상지부 회원님들 많은 협조와 도움 주실거지요? ㅎ

[木和농원(박상목)]

후임총무님, 저보다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남이 잘되면 그 남이 나도 잘되게 도와준다"

[듀드(김상욱)]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좋은 키우고 좋은 만남 이어 나갑시더~~~

[木和농원(박상목)]

북부 총무님, 벌써 웃음이 나옵니다. 다음에는 친구하지요~

[산수목(박희성)]

아직 아는것 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데
제 이름이 올라가 있네요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움직이라는 뜻으로 알고
작은 보탬이라도 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木和농원(박상목)]

항상 모임때마다 저를 도와주시는 거제도 이채균님과 박희성님, 덕분에 2년이 무사히 지나간 것 같습니다. 고맙고, 이젠 제가 옆에서 도울께요.

[따시남(한상호)]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차기 집행부를 위해 또 열심히 달려 가이시더

[하얀 민들레(김두욱)]

집안 사정상 총회엔 참석 못했습니다만. 분위기가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가족같은...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듯해서 내년엔 더 활기찬 나사연이 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