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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하롱배이 발 마사지(그-8)
笑泉 추천 0 조회 123 10.12.07 16: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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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7 17:53

    첫댓글 그 맛사지 받다가 보니까 별의별 요상시런 소리 다 나오드만여 ㅎ

  • 작성자 10.12.08 10:03

    이미 유경험자이시군요. 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8 10:03

    이빨은 임프란트라 안 빠지데요. 하하하1

  • 10.12.07 20:33

    그 사람들은 우리 한국 사람들 농을 다 할줄 알더라구요...기본적인 말을 해야 팁을 더 받을수 있으니까요...ㅎㅎㅎ 시원하시겠습니다....두루두루..

  • 작성자 10.12.08 10:04

    시원하다뿐이겠습니까. 두루두루~~~~~~~ 후후후후!

  • 10.12.07 23:14

    짖굳은 우리나라 남정네가 갈켜준 말이겠지요?
    저도 지난번 터키여행때 왕궁에 입장하려하니 입구에서 군밤을 팔던 아저씨가
    "군밤 맛있어요!" 정말 또박또박 말하는데 깜짝 놀랬답니다...

  • 작성자 10.12.08 10:05

    대한민국 남성들의 용감무쌍한 어휘실력이 세계를 휘감는 아주 아주 대단한 대한민국 파이팅!

  • 10.12.08 11:30

    읽다보니 작년에 부모님과 다녀온 베트남 하룽베이생각이 나서 웃음이..
    일인용침대가 십여개도넘게 놓여있는곳이
    마치 우리나라의 오육십년전을 연상케하던 허접하기 이를데없는실내장식이기에
    신기하게 구경하고있는데
    십대의어린소년들이 들어와 시작된발마사지..
    그들에겐 맛사지과가있다고 그곳학교출신이라하더라구요
    대충대충하는 마사지만 받고 팁까지챙겨주고나왓던 씁쓸한기억이
    나서 웃음지어봅니다 ㅎ

  • 작성자 10.12.08 15:09

    고은사랑님! 하롱배이 선배님을 여기서 뵙게되어 반갑고 별것도 아닌 이야기 주절주절 읆조린 글에서 '추억'을 건졌다니 더 반갑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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