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마산용마고 투수 장현석(19)은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북고 맞붙은 8강전에서 6이닝 1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1실점을 기록. 팀에 6-4 승리를 이끌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날 장현석은 장점으로 꼽히는 패스트볼뿐만 아니라 예리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상대 타선을 요리했다. 최고구속은 154㎞가 찍혔고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등을 두루 던졌다. 타자들은 장현석의 공을 공략했지만, 배트를 헛돌리기 일쑤였다. 빠른공에 변화구까지 완벽해진 장현석은 지난해보다 더 무서워졌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라는데 드래프트 참가해서 만약 한화가 지명 한다면(뭐 다른 투수도 좋다는데 일단 장현석이 유력 하죠) 문동주에 장현석 김서현에 문현빈까지 아주 좋군요</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이대로 열심히 팀 재건해서 2-3년 후에 보자 다 죽었다 9개 구단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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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회가 우리한테 있으면 무조건 픽해야죠.
한화의 대반격을 위해선 될성부른 싹을 모아서 최대한 포텐이 터질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그 밑작업이 유망주니까 꼭 데려 와야겠죠
2~3년후 우리팀은 순위표 어디쯤에서 놀고있을까요? 매우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중상위권 수준은 되어야 할거고 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일단 싹수가 있는 애들은 다 데리고 와야죠.
오늘은 슬프네요 ㅋㅋ
현석이는 미국갈것같고 안간다면 무조건 1픽
그다음 준서인데 대현이를보니
올 여름 지나면 준서라고 장담못할것 같네요.
대현이보니 얘도 매력있네요.
준서:대현이면 고민 심할듯.
누구라도 우수 자원을 모아야죠
이글스는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