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자는 이제 2살입니다.
손자의 엄마인 내 딸이 학교 선생이라 매일 아침 헤여져야 합니다.
그래서 내 손자는 매일 아침 6시에 "Daily care"에 가서 오후 4시 30분에 집에 옵니다.
매일 아침에 학교로 출근을 하면서 손자를 데려다 주고 오후에는 시간에 마추어 데리고 오지요.
내 손자 태민이는 24년 전에 이곳 남아공에서 입양한 내 딸의 아들입니다.
내 손자는 나의 식성과 거이 같아서 국수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사진과같이 둘이 라면을 끓여서 먹기도 합니다.
우리 부부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는 귀여운 손자입니다.
첫댓글 손자 넘 😍귀여워요
네, 정말 귀여워요. 재롱을 떨면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라면을 먹는 모습마저 너무 귀엽습니다~ 건강하게 잘 커주었으면 합니다~
네, 잘 키워 보겠습니다. 나중에 커서 한국을 같이가서 우리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면 인사도 시키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귀엽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합니다.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보기만해도 흐믓합니다
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내린 선물입니다.
ㅎ 그곳은 춥군요
한국은 더위가 최고조네요
감기조심하십시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가님도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귀엽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네, 고맙습니다, 두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