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우크라이나 간의 정상회담에 앞서 이사회는 오늘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추가 군사지원을 제공하는 유럽평화시설(EPF) 산하 지원조치를 채택했다.이는 5억 유로 상당의 7번째 패키지와 유럽 연합 군사 지원 임무(EUM 우크라이나)의 훈련 노력을 지원하는 새로운 4500만 유로 지원 조치로 구성됩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략전쟁으로부터 영토와 국민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군사 장비와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그들은 조국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공통된 가치와 국제법의 기본 원칙도 지키고 있습니다.오늘의 새로운 조치는 중요한 시점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우크라이나를 필요한 만큼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오늘의 결정으로 EU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내에서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키고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 침략전쟁으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7번째 패키지는 현재 우크라이나에 대한 EPF 하에서 EU의 총 분담금을 36억유로로 한다. EUM 우크라이나에서 훈련받은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하는 새로운 지원 방안의 목적은 훈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비살상 장비와 보급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EUAM 우크라이나에 의해 훈련받은 우크라이나 국군에 대한 추가 군사 원조와 지원의 동원은 EU가 증가하는 불법 침략으로부터 우크라이나 군을 방어하는 데 있어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우크라이나 민간인과 민간 기반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최근 무차별 공격은 러시아가 인권과 국제법을 완전히 무시한다는 추가적인 증거이다. 배경우크라이나에 대한 EPF의 이전 지원 조치는 2022년 2월 28일, 3월 23일, 4월 13일, 5월 23일, 7월 21일 및 10월 17일에 합의되었다. 2022년 10월 17일 평의회는 초기 기간 2년의 EUMAM 우크라이나 설립 결정을 채택했다.이 임무는 우크라이나 고위대표에게 보낸 지원 요청에 대한 직접적인 응답이다.그것은 훈련을 제공하는 회원국의 활동의 조정과 동기화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군대에 개인, 집단 및 전문 훈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러시아의 침략전쟁에 직면하여 EU는 단호히 우크라이나와 그 국민의 편에 서서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내에서 우크라이나의 독립, 주권, 영토 보전을 지지하며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우크라이나 고유의 자기 방어권을 지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이사회는 유럽평화시설 하에서 추가 지원에 합의한다(보도자료, 2022년 10월 17일). 우크라이나: EU, 군사지원 임무 개시 (보도자료, 2022년 11월 15일) 유럽평화시설(배경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