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김정은, 세번째 회동서 결속 과시…"북중관계 공고"
■[월드컵] 스웨덴전 패배로 장현수·김신욱 등 팬들 비난에 '곤욕'
■해군 마산함서 탄약 해체 중 폭발…부사관 1명 사망
■실종 여고생 가족 초인종에 뒷문 도주한 '아빠 친구'…목매 숨져
■GKL·석탄공사 등 8곳,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아주 미흡'
■20일 낮 최고 31도 폭염 주의…대구·경북 미세먼지 '나쁨'
■경총 "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기간 달라" 정부에 건의
■"12·12 쿠데타 당시 해·공군, 전두환 세력에 반기" ■코스피는 2,340대 '털썩'…환율은 1,110원 '턱밑' ■中, 트럼프 추가관세 경고에 '강력한 반격' 경고 ■'건물주 둔기 폭행' 궁중족발 사장 검찰 송치…살인미수 적용
■남북연락사무소 준비인력, 개성공단서 개보수 준비 후 귀환
■통일부 "6·15남측위 방북 신청 21명 중 15명 승인"
■월성 1호기 폐쇄·신규원전 백지화' 찬반 양론으로 주민 갈등
■인천공항 세관 대거 물갈이…한진家 밀수묵인 의혹 쇄신책
■MB정부 '양대노총 파괴공작'…검찰, 고용노동부 압수수색
■가구당 순 자산 3억8천867만원…75%가 부동산에 집중
■일회용컵 남용 커피전문점 8월부터 최대 200만원 과태료
■김상조 "'퀄컴 1조 제재' 비견될만한 사건 다루고 있다"
■군산 방화 부상자 30명 중 17명 위중…사망자 더 늘어날 수도
■이주열 "통화정책 완화정도 추가 조정 필요" ■'라돈침대' 불안감에…시민단체 "방사능의심제품 실태 직접조사"
■동네병원 암검진의 질, 자궁경부암 높고 유방암 낮아
■세월호 미수습자 5명 '마지막 수색'…두달간 진행 ■사이렌 울리는 소방차 진로 방해하면 과태료 100만원
■미 5월 주택건설 11년만에 최고…신규착공 5%↑ ■편의점 알바생 가스총 위협한 특수경비업체 직원 검거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실종자수 94명으로 증가 ■머스크 "테슬라 망하길 바라는 조직 많아" ■국가소유 상가 年사용료 인상 한도 9→5% 인하 ■정부세종 신청사 입지는 현 청사 안쪽…2021년 완공
■'생분해성 임플란트 염증' 획기적 억제 기술 나왔다 ■작년 자전거 사고 5% 줄었는데…사망자 12% 늘었다
■프랑스, 중소기업규제 대폭 완화하기로…"성장잠재력 추동"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 뒤늦게 알려져 ■놀이기구 타러온 중학생 성희롱…디스코팡팡 DJ들 입건
첫댓글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마워
너두 존하루보내구
맛점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