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3세 즉위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 YTN
https://youtu.be/qKZrvkJq1Mo?si=4TvfcC2dNa82JyuT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왕위에 오른 뒤 첫 공식 초상화가 현지 시간 14일 버킹엄 궁전에서 공개됐습니다.영국 화가 조너선 여(YEO)가 붉은 색조로 그린 초상화에서 찰스 3세는 웨일스 근위대 제복을 입고 검을 든 모습으로 묘사돼 있습니다.찰스 3세가 국왕이 되기 전인 지난 2021년 6월 작업을 시작한 작가는 "왕실 초상화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21세기 군주의 깊은 인간미를 나타내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초상화는 다음 달 14일까지 런던의 필립 몰드 미술관에서, 오는 8월 말부터는 런던 금융지구인 시티오브런던의 드레이퍼스 홀에서 전시됩니다.
댓글
1.
마치 피속에 있는것처럼 보이더니.역시....
2.
구태어 붉은색을 굳이 처발라 놓은것도 피를 의미하는것 같아요.
3.
초상화 를 mirror 이미지로 변환해 사탄의 이미지가 있다는걸 발견한사람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