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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드뎌 월병이랑 만주만들었어요~상투과자두요.ㅎㅎ
마음은십대(미국 텍사스) 추천 2 조회 648 14.04.13 12:05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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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3 19:37

    첫댓글 부럽네요 ...

  • 작성자 14.04.13 23:26

    베이킹의 189번에 과정샷과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어서 따라하기 넘 쉬웠답니다.. 월병 옆구리가 터져서 많~이 당황했지만요.ㅎㅎㅎ아마 성형을 할때 제대로 못해서인것 같앗어요.

  • 14.04.13 19:40

    먹고 싶다

  • 작성자 14.04.13 23:28

    시품앙금으로 만들었다면 맛만보고 꾸~욱 참았겠지만 앙금을 덜 달게 했더니 맛은 좀 떨어진듯해도 마음만은 편히 먹어줄수있었어요~ㅎㅎㅎ

  • 14.04.13 22:40

    아고 ~~~넘 이뻐요 ...ㅎㅎ 초록색 상투과자엔 녹차가루 넣으신 건가요??? 색이 이뻐요

  • 작성자 14.04.13 23:34

    네~녹차가루요..앙금에 유기농설탕을 넣어 만들었더니 자체색상이 누리끼리..ㅎ 선생님이 올려주신 베이킹의 96번의 꽃상투과자를 만들려고 딸기가루로 색을 낸건 찌주머니로 짜는데 입자가 굵었던 아몬드가루(직접 갈았거든요.ㅠㅠ)때문에 짜다가 막히고..갑자기 쫘악 나오고..난리부루스끝에 포기..ㅠ 그냥 조용히 옆으로 밀어버렸네요..ㅎ

  • 14.04.13 22:39

    넘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군침 돕니다 ㅎㅎ

  • 작성자 14.04.13 23:36

    예쁜게 나온것만 포토타~임.ㅎㅎ 못생긴 1/3가량은 남편이랑 아침마다 녹차랑 먹어주고있답니다.^^

  • 14.04.14 14:20

    대단한 실력이세요. 월병도 산것마냥 모양 짱 입니다.

  • 작성자 14.04.15 01:13

    옆은 다 터졌어요.ㅠㅠ 그래서 위에서 찰칵~~~ㅋ

  • 14.04.14 22:20

    상투과자 오랜만에 보네요. 작품이세요~ ^^

  • 작성자 14.04.15 01:15

    젤로 말짱한것만 골라서 올렸구요..ㅎ 아몬드가루를 직접 갈아서했더니 거칠었구요.. 앙금은 만든걸로 했더니 넘 수분이 많았는지 약간 반죽이 진듯..ㅠ 하지만 맛은 좋았답니다..^^

  • 14.04.15 01:08

    솜씨가 대단하군요

  • 작성자 14.04.15 01:17

    카페님들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만들어서 꼭 제대로 된 작품을 완성해보고 싶어요.. 레몬쌤이 열번은 만들어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제 첫번째..ㅎ 갈길이 멉니당~~~

  • 14.04.16 21:59

    와~~잘 만드셨어요
    쉬은듯 까다로운게 월병이던데
    색상이 좋은데요
    만주도 넘좋아요

  • 작성자 14.04.17 09:20

    일단은 도구가 많은 도움이 된것같아요.. 만드는건 선생님 레시피를 고대로.ㅎㅎㅎ 하지만 앙금을 넣고 성형을 할때 공기가 들어갔는제 월병은 거의 다 조금씩 터졋답니다.ㅠㅠ

  • 14.04.17 07:36

    귀한앙금입니다 너무 잘하셨네요 저도 얼마전에 월병 만들었구요 저는 지난겨울 서울갔을때 인두를사와서 변압기 사용해서 해보려했지만 스위치 올리자마자 연기나며 타는냄새나서...고장나버렸어요.인두글씨보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4.17 09:21

    전 변압기 안쓰고 그냥 돼지코구멍에 110볼트용 끼고 사용했는데요.. 헤어드라이어도 그렇게 사용하는데 괜찮더라구요.. ㅎ

  • 14.04.18 07:53

    대단한 솜씨입니다 시부모님께서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저도 하나만 맛보면 안될까요 ㅎㅎㅇ

  • 작성자 14.05.06 14:49

    좋아는 하셨지만 당뇨가 있는 시아버님을 위해 설탕대신 스플렌다를 넣었더니 앙금이 약간 포실거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수제조청을 넣어 버무려서 시도해보려구요..ㅎ 하나만 맛보시면 ...앙대요~~ 정 없다네요..두개씩 드세여.ㅎ

  • 14.04.19 19:54

    정성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세상 어떤 월병보다 맛날 것 같아요

  • 작성자 14.05.06 14:50

    살짝 부끄러워집니다.. 첨엔 맛보고 실망했었는데 자꾸 먹어보니 그런대로.ㅎㅎㅎ 아마도 님의 말씀처럼 정성으로 받아서 맛나게 드셔주신것 같아요~^^

  • 와~~~~저도 인두 부러워요. 저도 지난번에 상투과자 만들었었는데 넘 질어서 모양이 잘 안났어요. 님꺼는 모양이 예뻐요. 월병도 예뻐요.

  • 작성자 14.05.06 14:52

    인두를 두개 사서 보내주셨는데 한개는(복자) 다른분과 나눔했어요.ㅎ 그러구 구하려해보니 없네요.ㅠㅠ

  • 14.04.29 15:13

    대단한 솜씨 부럽습니다.월병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 보여요

  • 작성자 14.05.06 14:53

    도구가 반..ㅎ 레시피대로 찬찬히 따라해보심 자신이 생길거예요~^^

  • 14.05.06 08:35

    저도 한개 조심히 들고갑니다.ㅎㅎ

  • 작성자 14.05.06 14:54

    들꽃맘님두 앙~대여~~~ 한개는 정 없다니까 빨리 오셔서 한개 더 들고가세여~ㅋ

  • 14.05.06 19:47

    어머나!두개씩이나?ㅎㅎ
    감사드립니다.저도 재료구해 따라쟁이 해보렵니다.

  • 작성자 14.10.09 15:00

    레몬쌤 따라쟁이 하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라요~ㅎ

  • 14.05.15 20:32

    뭐던지 후딱 만드는 재주는 아무도 따라가지못해요
    상투과자는 좀더 오븐에 있고싶어하는것 같아요^^*

  • 작성자 14.10.09 15:02

    역시 선생님은 매의 눈..ㅎ 앙금을 제가 만든걸로 했더니 반짝거리지도 않고..짜다보니 주저앉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거의 다 가루처럼 되버리구요.. 그나마 몇개 건진거랍니다..ㅎ아몬드가루도 좀 거칠었는지 짜다보니 막혀서 난리가 났었다지요.ㅎㅎㅎ

  • 14.08.27 01:47

    옛날에 먹던 상투과자 맛기억이 나요 맛의 추억이 그립네요

  • 작성자 14.10.09 15:04

    저도 그맛이 그리워서 만들어봤는데 아무리 건강식이 좋다고해도 어느정도 단맛이 있어야겠다는.ㅠ
    앙금을 만들어서 했는데 살짜쿵 실패했답니당~

  • 14.09.16 11:35


    대단히 솜씨. 부러워라~~~
    달콤한 월병 한쪽 맛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10.09 15:05

    월병은 지진난곳을 살짝 가려주었더니 나름 멋지게 나온것같아요~ 맛도 좋았구요~~다음날 먹으니 촉촉한것이 녹차와 완전 찰떡궁합~~~ㅎ

  • 14.10.15 21:13

    우찌 그런 솜씨가 부럽습니다~^♡^

  • 저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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