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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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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선 건강 요리방 2023년 김장김치 만들기
눈꽃열매 추천 1 조회 8,891 23.11.26 09:3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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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6 09:36

    첫댓글
    이긔
    고생했어요^^;

    잘 보관하며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3.11.26 09:51

    보관은 김냉이 알아서 잘….. ㅎㅎㅎㅎㅎ

  • 23.11.26 09:38

    와 달큰하고 고소하고 맛있어보입니다
    붉새우도 넣는군요 ㅎ
    쁘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23.11.26 09:51

    집집마다 양념은 다 제각각이라서요. ㅎㅎ

  • 23.11.26 09:43

    참 대단하셔요 ^^
    혼자서 저걸 다 하시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11.26 09:51

    더 많이하시는분도 많으실건데요. ^^;;;

  • 23.11.26 09:46

    반갑네요
    기준삼아 김장잘해보렵니다

  • 작성자 23.11.26 09:53

    집집마다 양념종류랑 비율이 달라서 두어번 해보시며 입맞에 맞는 재료와 비율을 찾으시면 될거 같아요.
    저도 할때마다 조금씩 달라지거든요. ㅎㅎㅎ
    올해는 꺼내기 귀찮아서 뱅댕이젓, 황석어젓 같은거 패쓰했답니다.

  • 23.11.26 09:53

    대단하십니다요~~ 김장김치
    맛도 죽일거 같네요^^
    어떤분은 디기 조케따아~~~~~ㅎ

  • 작성자 23.11.26 09:54

    속 넣는데 그 어떤분이 드시고 남은겁니다. ㅡㅡ

  • 23.11.26 10:24

    혼자 많이도 하셨네요.바쁜중에도 사진찍어 올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7 10:07

    일년반찬이니 열심히 했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 23.11.26 10:35

    젖갈 너무 맛나겠습니다 고로 김치도 너무 맛나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3.11.27 10:08

    익으면 맛날거 같아요.. ^^ 즐거운한주 되세요..

  • 23.11.26 10:36

    대박, 엄청 큰 작업 하셨네요~~~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3.11.27 10:08

    많이 하시는분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입니다. ^^;;;

  • 움마 식구가 두사람은 똑같은디
    우리집보다 김치가 훨씬 많네요
    욕봤으요^^

  • 작성자 23.11.27 10:08

    이눔의 큰손을 어쩌겠어요. ㅋㅋㅋㅋㅋ
    비오는 월요일. 몸조심하세요..

  • 23.11.26 11:33

    식구가 단 둘이라서 그냥 친정언니 께서
    담아준다해 그냥 있어요.
    눈꽃님 보니 쪼끔 해야될 것 같아요.
    김장.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27 10:09

    해주시는분 계신게 부럽습니다.. 전 온전히 제가 다 해묵어야.. ㅠㅠ

  • 23.11.26 14:22

    김장하셨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걱정 없고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23.11.27 10:09

    연말 제일 큰 행사 끝냈습니다.. ^^
    행복한 한주 되세요.

  • 23.11.26 22:18

    큰 일 하셨네요
    김장 끝내면
    겨울 일은 모두 끝낸 듯 하지요
    예전에 60키로씩 했지만~
    지금은 엄두도 못내네요
    무튼 혼자~~
    대단하십니다
    쉼 시간~
    가지시길요~~**

  • 작성자 23.11.27 10:10

    저도 해가 가면서 점점 줄어들겠죠.. ㅎㅎ
    11월 마지막주.. 전 월말마감 기간입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 23.11.27 08:22

    김장 끝내는게
    겨울은 숙제인데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23.11.27 10:10

    이제 먹을일만 남았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긴겨울 숙제 끝내셨네유..
    수고하셨습니당..조물조물
    가차워야 쫒아갈낀디
    수육사들고..ㅎ
    이젠 따순거드시고
    쉼하셔융 ^♡^

  • 작성자 23.11.27 16:49

    월말이라 회사 월말마감서류 합니다. ㅠㅠ

  • 23.11.27 19:03

    어이쿠~
    수고 많으셨어요
    맴이 후련하시겠다요
    레시피도 상세하게
    양념도 맛깔스럽게~~
    통만 몇개여~~하나 둘 셋...8통~~뜨아
    택배까정~
    대단해여
    저는 배추 12개 담그는데
    꼬박 2틀을~
    김치통3개나왔는데~
    이제 마무리 했네요~
    토닥토닥
    수고 만아쪄요
    조잘구리도~흐

  • 작성자 23.11.27 22:13

    직접 절여서 하는게 훨씬 함드시죠.
    저야 절임배추로 대충했는걸요. ㅎㅎ

  • 아고 수고 하셨어요
    김장 마치고 나면
    ㅎ ㅎ 든든 하지요
    이제 좀 쉬세요

  • 작성자 23.11.27 22:14

    큰일하나 끝냈으니 든든하긴 합니다. ㅎㅎ
    편히 쉬세요.

  • 23.11.28 23:46

    12월에 면김장 700포기 할건데 대충이라도 비슷하게 눈꽃열매님 양념따라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23.11.29 09:58

    어머낫!!! 큰 행사에 저를 동참시켜주시네요..
    제가 음식을 싱겁게 먹는 편이라 저기에서 좀더 짭짤하게 간 하셔야 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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