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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스크랩 길고양이 집만들어주기 조금큼 2탄 -원글삭제로 재업
불꽃보소 추천 0 조회 1,654 16.12.28 14:02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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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28 14:23

    안받을테니 나가주세요..

  • 16.12.28 15:59

    사료두봉지어떠신지요ㅋㅋ

  • 16.12.28 14:26

    개인적으로 길고양이들 먹이 안줬으면 좋겠음

  • 16.12.28 15:01

    개인적으로 위에사람같은 마인드 있으신분 길에서 하루만 사셨으면 좋겠음

  • 16.12.28 15:10

    말함부로하시네요. 주택에 길고양 배설물때문에 여름에 창문도 못열고 밤에 고양이 울음소리때문에 잠에서 자주 깹니다. 먹이주고 똥오줌도 치워주실건가요?

  • 16.12.28 15:12

    @MadeInKorea 인간의 불편함 때문에 길고양이는 다 굶어죽어도 된다? 이거도 좀 아닌거 같은데요

  • 16.12.28 15:20

    @나나야나 먹이주는 행동으로 만족하시죠? 그로인해 받는 피해를 본인이 감수하지 않을것이면 하지를 마세요. 굶어죽고있는 모든 야생동물들 먹이를 챙겨주어야되나요? 먹이주실거면 데려가서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 16.12.28 15:20

    @MadeInKorea 저도 님때문에 기분이안좋아졌는데 책임지실껀가요?
    물론피해보고 힘든거알겠는데 그렇다고 다굶어죽길바라는건 너무한거아닙니까?

  • 16.12.28 15:21

    @달려로 제가 다 굶어죽기를 바랬나요? 야생동물은 야생동물이 알아서 잘 먹고 살아야죠. 저도 고양이좋아합니다. 하지만 먹이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네요.

  • 16.12.28 15:22

    @MadeInKorea 님논리면 불우이웃도 도우면안되는건데요? ?

  • 16.12.28 15:23

    @달려로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제가 피해를 입나요? 동물의 생명도 위대하지만 인간과 같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 16.12.28 15:28

    @MadeInKorea 님논리대로 먹이준다고 님한테 피해가간건뭔가요?
    먹이를줬기때문에 울고배설하는건가요?
    그거자체가야생에서 살아가고있는건데요?
    사람돕는거도 님논리대로 피하라생각하면 피해일수있는게 매우많은데요?
    사람과동물이 같지는않죠 그런데 어떤사람에겐 둘다 도울수있을때 상황이된다면 도울수도 있다봅니다.

  • 16.12.28 15:32

    @달려로 제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주택에 거주하고 근처에서 길고양이 먹이주는 아주머니가 있어요. 그로인해서 고양이들이 제 집근처에 머뭅니다. 창문넘어가 다른주택 옥상인데 거기에 배설물이 있어 여름에는 악취가 너무심해서 환기조차 못시킵니다. 밤에는 우는 소리때문에 잠에서 깨는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배설물 청소도해봣는데 일시적이고 계속 쌓여요. 먹이로인해 근처에 길고양이가 항사있으니 제가 피해를 받는겁니다. 그 아주머니께 사정설명하였는데도 몰래 먹이를 계속줍니다. 왜 먹이주는행동으로 인해서 제가 피해를 받아야되는걸까요? 저는 사람돕는게 피해라고 생각은 안드네요. 사람이 동물 도와줄수 있죠.

  • 16.12.28 15:33

    @달려로 왜 먹이주는것은 되고 데려가 키우시는건 안되나요? 집에서 똥오줌싸고 털날리는거 관리하기 싫으신건가요? 왜 자신은 동물과 공존한다는 자기만족을하며 남이 피해를 받는것은 무시하는거죠?

  • 16.12.28 15:43

    @MadeInKorea 고양이들이 먹이때문에 거기자리잡은거란생각부터 잘못된겁니다.
    고양이 습성을 조금만아시면 먹이와 머무는게 별게란걸 아실수있는데 해결책을잘못찾으신거죠
    고양이는 다 자기구역을 임의로 가지고있고 먹이가아니라 자기몸을 숨길수있는곳이 확보가되는곳이 우선이구요.
    저희가게앞에 먹이둔다고 머무는고양이가 달라지는게아닙니다. 아주멀리서 와서 먹고가는애들이 있는거지 주변애들이 더늘진않습니다.
    배설물또한 먹이가문제가 아니라 님네배설물쌓이는데가 고양이가 변을보기좋은 환경인거구요.
    정고치고싶다면 모래나 나무같은게 있는지를찾아보시고 치워주셔야됩니다. 냄새도 지워주시구요.

  • 16.12.28 15:39

    @MadeInKorea 전이미 3마리키우고있고 다길고양이구요. 지금 이집지어준본인입니다. 가게에도 이번에 저별이를 책임지고있구요.

  • 16.12.28 15:40

    @MadeInKorea 길고양이무리가 정착한 곳은 다른 고양이 무리들이 오지 못해서 밥을 주는게 오히려 고양이가 덜 생긴다고 들었어요

  • 16.12.28 15:44

    @MadeInKorea 님논리대로면 불우이웃돕는사람은 다 입양하고 대려와서 키우란소리랑같습니다. 사람과 동물이같지않지만 같은 책임의문제니까요.
    님집주변에 봉사단체가 없으니 님말대로 님만피해를안보니 이렇게 편하게글쓰시는거지 봉사단체나 교회주변에살면 님보다 주말마다 훨씬시끄럽고 계속되는봉사권유방문에 시달리는사람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건 사람이하는일이니 확실히 의도된것이지만 고양인 님말대로 의도와상관없이 저것이살아가는것이구요

  • 16.12.28 15:53

    @달려로 달려로님은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자체를 책임지시는 거니까요. 달려로님 행동이 잘못됐다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좋은일이라고 생각하구요. 제 요지는 먹이만 주고 책임지지 않는 행동이였습니다. 저는 고양이에대해 잘모르고 거주습성에 대해서는 달려로님이 고양이를 잘 아실테니 먹이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은 알겠네요. 제 경우는 거주지 근처에 처음부터 고양이가 있지 않았고 먹이를 주니 근처에 적당한 곳에 거주지를 잡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사람을 돕는 것은 낮에 모든 활동을하죠 그로인한 그 것이 아니여도 다른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와 다를게 없구요. 엄청나게 큰 소리로 한다면 작은소리로 해줄 수 없냐고 부

  • 16.12.28 15:54

    @달려로 탁이라도 할 수도 있습니다. 동물이랑은 대화자체가 안되죠. 사람을 도와서 나에게 어느정도 피해가온다면 심하지않을경우 감수 가능합니다. 고양이가 밤에 울어서 잠을 못자고 정상생활을 못하는데 왜 제가 그거까지 감수해야되는지는 의문이네요.

  • 16.12.28 15:52

    @한왕호 제 공간에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피해를 주면서 있는 것을 제가 방치해야되나요? 아파트에서는 소음때문에 이웃간의 다툼도 많습니다. 그러면 저는 고양이를 방치해서 밤마다 잠을 설치며 제 삶이 피폐해져야 되나요? 역으로 묻겠습니다. 한왕호님은 저의 상황이여도 고양이와 동존가능하십니까?

  • 16.12.28 15:53

    @츄룽이 그렇군요. 먹이를 주면 무조건 그 근처에 거주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꼭 그런건 아닌 것 같네요.

  • 16.12.28 15:55

    @MadeInKorea 그감수의 문제에대해서말씀드리는겁니다. 물론 피해보고힘드시니 고양이를 싫어하게되는게 당연한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문제가 먹이가 문제가 아니라는것이지요. 지금 유일한해결책이 길고양이 중성화로 개체수를줄이는것이며 이역시도 당장 피해를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원래없다생긴것이아니라 자연적으로 그곳에 자리잡았다생각하고 받아들이고 배설물과같이 해결가능한문제를 해결하셔야됩니다. 길고양이는 사료로 절때로 자리를잡지는않습니다. 그자리가 이동루트중하나가 되는것이구요.

  • 16.12.28 15:57

    @MadeInKorea 정 소음피해가 크시다면 포획하셔서 중성화신청을 하셔야겠지요. 고양이 큰울음소리는ㅈ대부분발정으로 인한것입니다.

  • 16.12.28 16:04

    @달려로 말씀해주신 요지는 먹이와 거주지는 별개이며 길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중성화를 통한 개체수 감소네요. 그러면 제 거주지 근처 길냥이는 먹이주는 곳과 우연히 거주지가 겹치게 된 경우가 되는거구요. 피해를 입는 입장에서 고양이습성을 모르고 먹이주는 것 자체를 부정했네요. 먹이주는 것과 개체수 증가가 관련이 없다면 먹이주는 것 자체를 부정한 제 언행에 대해 기분상하신 것에 사과드립니다. 소음은 말씀해주신 포획 및 중성화신청을 요청해야겠네요,

  • 16.12.28 15:26

    훈훈하네용 좋은 일 하시는거 너무 멋집니다
    마음 먹긴 쉬워도 행동하긴 쉽지 않을텐데 너무 멋있으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16.12.28 16:00

    감사합니다! 소녀님도 복많이받으실겁니다!

  • 16.12.28 17:01

    복받으실거에요 ㅎㅎㅎ 우리 때걸이들 잘돌봐 주셔서 ㅎㅎ

  • 16.12.28 21:11

    길냥이들이 보답한다고 가게 앞에 죽은 쥐/벌레 시체 쌓아놓기 시작하면 감정 복잡해지겠넹ㅋ
    "달집사, 수고가 많다. 이거라도 좀 먹고 쉬엄쉬엄 해" - 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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