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 죽일놈동전의 단면만 보고 양면을 다 아시는 듯 말씀하시는데 대해서 유감 입니다. 우리나라가 수출 주도형 국가 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자원 하나 없어서 대부분의 자원을 수입해야 하는 나라 입니다. 기업에게는 수출 시 환율이 중요하지만, 일반 국민들에게는 수입 가격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 부분은 높거나 낮은게 좋은게 아니라, 외부충격에 무리 없이 대응하는가가 중요한 것이죠. 과거에 이미, 쥐박이 시절에 환율을 통해 대기업에게 좋은 효과를 줬었던 사례도 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우리나라 수출은 그 자체로 매우매우 좋습니다. 수출이 안되면 모르겠는데, 환율을 안정적으로 가지고 가는게 대체 뭐가 문젭니까? 님이 보고 싶은것만 보면서, 분석씩 이라고요? 환율 1800원 때 나라꼴 어땠는지 모르세요?
그리고 근로자 봉급인상 사상 최대란, 반대급부에 이명박근혜 시절의 오로지 친기업정 정책, 근로자 등골 빼먹기 시절이 있음을 알아야죠. 부동산 폭등은 전세계적 유동성 극대화로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걸 근로자 봉급과 연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쳐 죽일놈그럼 부동산과 봉급을 연계라도 할까요? 부동산은 부동산이고, 봉급은 봉급 입니다. 소득주도형 성장이라는 것 자체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현 시점에서 사람들의 가치가 추락하고 있고, 앞으로 기업은 사람을 많이 뽑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심각한 일자리 현상에 기인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기업들이 연봉을 줄이고 사람을 자르는 것들을 막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봉급을 인상하게 해 준 것은 소득 증가 --> 소비여력 증가 --> 경기 선순환의 ,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입니다.
여기에, 일부 투기세력과 저금리, 그리고 사람들의 수익에 대한 무분별한 광풍으로 인해 기인한 부동산은 연계하는 것은 실로 이해못할 부분 입니다. 부동산 투기세력을 효과적으로 때려잡지 못한 잘못이 정부에 있다면, 차라리 이해를 합니다. 근데, 근로자 봉급 인상을 통해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뭉뚱그려서 기만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말씀이지요.
@쳐 죽일놈제가 주절주절 써대긴 했는데. 쳐죽일놈 님께서, 이 글에 동의 안하시고, 또 현정부가 실제로 한 성과 대비 과잉 선전용 이라고 느끼시는 것은 존중 합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쳐죽일 놈(닉네임을 쓰니까 조금 이상하네요.) 님의 생각이고, 제가 왈가불가 할 내용은 아니죠.
다만, 모든 언론과 인구의 30%가 현 정부를 잘해도 못했다고 하고, 또 기존의 최악의 국가상황을 감안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욕하고 비난하는 현 상황에서.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정확한 근거 하에서 비판하고 욕하기를 바라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그런 이유로 쓸데 없이 긴 댓글을 달았고요.
@쳐 죽일놈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 아니면 이해를 하기 싫으신거에요? 다시 정리 합니다. 1. 글의 제목은 [작지만 의미있는 성과들 ] 임. 그 누구도 이 글에 있는 성과들이 졸라 대단한 성과들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음. 제목에서부터 작지만 그럼에도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중이다 라고 분명히 써놨는데 선전찬양용? 타인이 쓴 글을 왜곡하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비하한게 누구이신지?
2. 환율의 등락에 긍부정 효과가 다 있을 수 있음. 그런데 긍정적인건 빼고 부정적인 것만 이야기 하는것이 정상? 기업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주장이 옳다고 동의를 받을 수 있나요? 일반 서민들은 환율이 높으면 큰 어려움을 겪죠. 아니, 장과 단이 있는데, 지금 정부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환율 안정성을 튼튼하게 만들고 있는데 대체 왜? 기업의 입장에서 -그것도 주로 수출주도형 기업들- 에서만 평가를 합니까? 동전 양면 중에 한쪽면만 보고 나쁘다고 하는게 정상 아니라고 봅니다.
3. 치킨 값은, 기업이 치킨 값을 올림 --> 근데 닭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먹음. 이게 치킨 값 상승의 원인이지. 쥐하고 닭 시절처럼 조류 동감으로 닭 집단 폐사라도 일어났요?
@쳐 죽일놈치킨 값으로 정부 까는데, 세상에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가 어딨습니까? 암만, 물가가 많이 올랐다 라는걸 표현하고 싶다 한들, 치킨 하나 가지고 전체 물가 설명이 가능해요?
그리고, 봉급과 물가가 다 오르는게 무엇이 문제인가요? 둘 중 하나만 오르거나, 소비가 중단되거나, 그래서 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거나 한 거면 이해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예로 드신 치킨은 물가 상승 인자가 불분명한, 기업 독점이나 소비자들의 특정제품 선호 등이 만들어낸 결과 아닙니까.
그리고, 부동산은 그렇다 치고, 최저임금제로 실질가치가 줄었다는건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 안됩니다. 물가 상승률은 지속되는데, 사람들 봉급이 안올랐을때나 실질 가치 하락이라고 하는거지. 물가 오른거보다 봉급이 올랐으면 소비여력이 증대 된거죠.
@실패이새끼야조목 조목 잘 말씀해 주셨네요. 노무현 정부때 환율 900원대였습니다. 수출 잘만 했고 경제도 좋았죠. 명박이 세키때 강만수가 지 입으로 돈 원없어 써 봤다며 환율을 강제로 1200원대까지 내렸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일부 수출하는 대기업만 땅 짚고 헤엄치기로 돈 벌었고, 물가가 40% 가까이 폭등했어요. 도대체 환율가지고 이딴 소리 하는 건 무식한거죠..
@쳐 죽일놈댓글 쭉 달린거 보세요. 최소한 님에게 동조하는 사람이 별로 없죠? 그리고 여기 댓글 쭉 보세요. 님처럼 욕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나요? 그런데 [누가 봐도 명백하다] 라는 뇌피셜이 어디서 나오나요? 선전찬양이 명백하려면, 최소한 님처럼 깨어있는 분들도 많이 있겠죠. 님의 생각 = 명명백백한 것 이 전제가 동의를 얻기 어렵지 않을까요?
위에 환율에 대한 부분은 설명을 해놨는데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으니 그건 패스하고.
님이 치킨값에 대한 예를 든 것이 아니라, [치킨값만] 예로 들었으니까 그게 문제라는거죠. 아니 소비자 물가가 올랐으면 얼마나 올랐다, 뭐 이런것도 없고요. 저도 한국에서 소비생활 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 정상적인 국가경제에서 물가가 오르는건 이상할게 없어요.
근데!!!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물가는 올라도 친기업이니까 사람 자르고, 비정규직 쓰고 그랬잖아요. 이번 정부는 비정규직 최소화, 월급 인상 현실화 해서 물가 오르듯, 월급도 인상하려 노력했구요.
10 중에 8~9를 잘해도 부동산 잘못하면 실패한 정부임. 아무튼 그런 거임. 10 중에 8~9를 못해도 부동산 잘하면 성공한 정부임. 아무튼 그런 거임. 다스가 누구꺼든, 전과가 몇범이든, 도덕성이 어떻든 상관없음. 그저 경제만 살리면 됨. 그저 부동산 폭락시키면 됨.
ㅋㅋㅋㅋ 달러보다 가치있는 원화라니 제목을 막뽑았네요. 저런 짜잘한거 나열하면 닭그네때도 a4용지 수십장은 되겠죠. 가장 큰 이슈는 아직 해결된게 1도 없음. 고용난에 빈부격차는 점점 심해지고 군경검 재벌 개혁도 1도 진행 못했고 180석 깔아줬으면 개혁다운 개혁은 해야된다고 보는데 중요한건 해결 못하고 짜잘한 밑밥만 늘어가니...
다른걸 다 떠나서.............북핵 위기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 다른 사람 예를 들어 홍준표가 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번 코로나 위기가 문재인대통령이 아닌 홍준표 였다면? 생각도 하기 싫네요. 하루에 몇 만 명씩 확진자 나오고, 수백명씩 사망 기사가 도배 되는데......언론에서는 찬송가 부르듯 경배 하고 있었겠죠. 국정원과 검찰은 마티즈를 많이 사용 할 것이고...
첫댓글 이런걸봐도 이명박근혜때가 살기좋앗다고 말하는사람들이 있지
자랑스러운 문재인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죠.... 어제 그알 보니까 2000년대에도 간첩 만들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대로 돌어가고 싶은 인간들이 많은건지 깝깝할때가 많아요....
문통 존경합니다..!
의미있는 성과들이 제법 있네요
나쁜소식을 포장한 것도 보이고
이명박그네시절보다 나아진 점들도 분명히 보입니다
그러나 국민고통이 체감되는 인플레이션지수나 부동산 상승률 그리고 극도의 양극화현상등이 전혀 반영되있지않은 선전 찬양용 자료임도 분명하네요
쥐닭은 지금보다 더했죠. 비교불가입니다. 노동자가 아니라 노예였습니다.
나쁜 소식을 포장한게 있으면 지적 하시지요.
근거도 없이 그냥 글짜 몇개로 현 정부의 성과를 폄하하려 하지 마시고요.
경제라는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면 최소한 여러 병폐들이 누적되어 니타나고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현 정부 스스로도 과정이 어쨌든 결과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그 동안 더 잘하겠다는 의사 표시 해 왔습니다.
뭘 잘못했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결과 외에도 그 과정에 대한 분석도 있어야지요.
@실패이새끼야 22222
@실패이새끼야 우리나라는 수출 주도형 국가이므로 환율이 미치는 영향력은 금리의 영향력에 준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원화 위상이 달러보다 올랐다는 말로 포장한 원달러 환율 인상부분은 수출에 매우 좋지않은 상황을 포장한 내용입니다 imf이후로 1200원을 20년 가까이 지켜왔지만 이제 1100원도 깨져가고있습니다.
이걸 분석씩이나 해가면서 설명해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상최고의 부동산폭등과 그로인한 인플레이션상황 및 부동산자산없는 분들의 자산감소등이 빠진 근로자 봉급인상 사상최대도 좀 웃겼습니다.
오르면 뭐하나요? 실질가치는 마이너스로 가고있는데
이부분은 기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쳐 죽일놈 동전의 단면만 보고 양면을 다 아시는 듯 말씀하시는데 대해서 유감 입니다.
우리나라가 수출 주도형 국가 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자원 하나 없어서 대부분의 자원을 수입해야 하는 나라 입니다.
기업에게는 수출 시 환율이 중요하지만, 일반 국민들에게는 수입 가격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 부분은 높거나 낮은게 좋은게 아니라, 외부충격에 무리 없이 대응하는가가 중요한 것이죠.
과거에 이미, 쥐박이 시절에 환율을 통해 대기업에게 좋은 효과를 줬었던 사례도 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우리나라 수출은 그 자체로 매우매우 좋습니다. 수출이 안되면 모르겠는데, 환율을 안정적으로 가지고 가는게
대체 뭐가 문젭니까?
님이 보고 싶은것만 보면서, 분석씩 이라고요? 환율 1800원 때 나라꼴 어땠는지 모르세요?
그리고 근로자 봉급인상 사상 최대란, 반대급부에 이명박근혜 시절의 오로지 친기업정 정책, 근로자 등골 빼먹기 시절이 있음을 알아야죠.
부동산 폭등은 전세계적 유동성 극대화로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걸 근로자 봉급과 연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쳐 죽일놈 그럼 부동산과 봉급을 연계라도 할까요?
부동산은 부동산이고, 봉급은 봉급 입니다.
소득주도형 성장이라는 것 자체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현 시점에서 사람들의 가치가 추락하고 있고, 앞으로 기업은 사람을 많이 뽑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심각한 일자리 현상에 기인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기업들이 연봉을 줄이고 사람을 자르는 것들을 막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봉급을 인상하게 해 준 것은
소득 증가 --> 소비여력 증가 --> 경기 선순환의 ,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입니다.
여기에, 일부 투기세력과 저금리, 그리고 사람들의 수익에 대한 무분별한 광풍으로 인해 기인한 부동산은 연계하는 것은
실로 이해못할 부분 입니다.
부동산 투기세력을 효과적으로 때려잡지 못한 잘못이 정부에 있다면, 차라리 이해를 합니다.
근데, 근로자 봉급 인상을 통해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뭉뚱그려서 기만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말씀이지요.
@쳐 죽일놈 제가 주절주절 써대긴 했는데.
쳐죽일놈 님께서, 이 글에 동의 안하시고, 또 현정부가 실제로 한 성과 대비 과잉 선전용 이라고 느끼시는 것은
존중 합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쳐죽일 놈(닉네임을 쓰니까 조금 이상하네요.) 님의 생각이고, 제가 왈가불가 할 내용은 아니죠.
다만, 모든 언론과 인구의 30%가 현 정부를 잘해도 못했다고 하고, 또 기존의 최악의 국가상황을 감안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욕하고 비난하는 현 상황에서.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정확한 근거 하에서 비판하고 욕하기를 바라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그런 이유로 쓸데 없이 긴 댓글을 달았고요.
@실패이새끼야
님은 환율인상의 긍정효과를 이야기한것이구요 저는 부정 효과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환율1800일때가 언제죠? imf로 나라 망해가돈 시절 이야기 아닙니까? 그때 이야기를 근거로 환율 하락하면 나쁘다고 말씀하시는게 정상적 대화라고 보진 않구요
님이 작년엔 17000원으로 치킨을 사먹을 수 있었는데 올해는 24000원을주고 사먹습니다 내년엔 3만원을 써야할거구요 물가는 2배에 가깝게 올랐습니다 이게 인플레구요 근데 국민봉급은 최저임금제를 기반으로 최대상승을해서 30% 올랐습니다
최저임금제와 부동산폭등으로 실질가치는 줄었는데 뭘 구분하라는겁니까?
@쳐 죽일놈 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 아니면 이해를 하기 싫으신거에요?
다시 정리 합니다.
1. 글의 제목은 [작지만 의미있는 성과들 ] 임. 그 누구도 이 글에 있는 성과들이 졸라 대단한 성과들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음. 제목에서부터 작지만 그럼에도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중이다 라고 분명히 써놨는데 선전찬양용?
타인이 쓴 글을 왜곡하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비하한게 누구이신지?
2. 환율의 등락에 긍부정 효과가 다 있을 수 있음. 그런데 긍정적인건 빼고 부정적인 것만 이야기 하는것이 정상? 기업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주장이 옳다고 동의를 받을 수 있나요?
일반 서민들은 환율이 높으면 큰 어려움을 겪죠. 아니, 장과 단이 있는데, 지금 정부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환율 안정성을 튼튼하게 만들고 있는데 대체 왜? 기업의 입장에서 -그것도 주로 수출주도형 기업들- 에서만 평가를 합니까?
동전 양면 중에 한쪽면만 보고 나쁘다고 하는게 정상 아니라고 봅니다.
3. 치킨 값은, 기업이 치킨 값을 올림 --> 근데 닭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먹음. 이게 치킨 값 상승의 원인이지. 쥐하고 닭 시절처럼 조류 동감으로 닭 집단 폐사라도 일어났요?
@쳐 죽일놈 치킨 값으로 정부 까는데, 세상에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가 어딨습니까?
암만, 물가가 많이 올랐다 라는걸 표현하고 싶다 한들, 치킨 하나 가지고 전체 물가 설명이 가능해요?
그리고, 봉급과 물가가 다 오르는게 무엇이 문제인가요?
둘 중 하나만 오르거나, 소비가 중단되거나, 그래서 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거나 한 거면 이해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예로 드신 치킨은 물가 상승 인자가 불분명한, 기업 독점이나 소비자들의 특정제품 선호 등이 만들어낸 결과 아닙니까.
그리고, 부동산은 그렇다 치고, 최저임금제로 실질가치가 줄었다는건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 안됩니다.
물가 상승률은 지속되는데, 사람들 봉급이 안올랐을때나 실질 가치 하락이라고 하는거지.
물가 오른거보다 봉급이 올랐으면 소비여력이 증대 된거죠.
님 주장이 앞뒤가 안맞네요.
@실패이새끼야 2222
이걸 찬양 자료라 하다니 놀랍네요
@실패이새끼야 조목 조목 잘 말씀해 주셨네요. 노무현 정부때 환율 900원대였습니다. 수출 잘만 했고 경제도 좋았죠. 명박이 세키때 강만수가 지 입으로 돈 원없어 써 봤다며
환율을 강제로 1200원대까지 내렸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일부 수출하는 대기업만 땅 짚고 헤엄치기로 돈 벌었고,
물가가 40% 가까이 폭등했어요. 도대체 환율가지고 이딴 소리 하는 건 무식한거죠..
@실패이새끼야 이건 뭐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답답할지경이네요
본문글의 특성이 선전찬양용인건 누가봐도 명백합니다 모든걸 다 긍정적인 면에만 맞춰서 시선을 고정하는 님같은 분이나 모든게 팩트니까 사실이라 판단하는거죠
원글은 환율의 긍부정효과를 동시에 고려해서 써야함에도 달러가치를 넘겼다는 식으로 찬양의 글입니다
이게 찬양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찬양입니꺼?
치킨값을 예로 들었더니 치킨만 그런줄 아나보네요 생활물가가 얼마나 올랐나 전혀모르십니까? 식당밥값 5천원에서 8~ 9천원으로 올랐구요 삼각김밥 2개5~6백원짜리가 2개 1500원으로 올랐습니다.
@쳐 죽일놈 댓글 쭉 달린거 보세요.
최소한 님에게 동조하는 사람이 별로 없죠?
그리고 여기 댓글 쭉 보세요. 님처럼 욕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나요?
그런데 [누가 봐도 명백하다] 라는 뇌피셜이 어디서 나오나요?
선전찬양이 명백하려면, 최소한 님처럼 깨어있는 분들도 많이 있겠죠.
님의 생각 = 명명백백한 것
이 전제가 동의를 얻기 어렵지 않을까요?
위에 환율에 대한 부분은 설명을 해놨는데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으니 그건 패스하고.
님이 치킨값에 대한 예를 든 것이 아니라, [치킨값만] 예로 들었으니까 그게 문제라는거죠.
아니 소비자 물가가 올랐으면 얼마나 올랐다, 뭐 이런것도 없고요.
저도 한국에서 소비생활 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 정상적인 국가경제에서 물가가 오르는건 이상할게 없어요.
근데!!!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물가는 올라도 친기업이니까 사람 자르고, 비정규직 쓰고 그랬잖아요.
이번 정부는 비정규직 최소화, 월급 인상 현실화 해서
물가 오르듯, 월급도 인상하려 노력했구요.
아니, 왜 단순한 논리를 자꾸 왜곡하시죠?
@실패이새끼야 별 어이없는 댓글을 다 다시네요
여기 나한테 동조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누가봐도 찬양이 아니라는게 말이나 되는 소린지
님부터가 환율 긍정요인만 언급하면서 찬양하고있자나요
달러보다 가치있는 원화라는 오글거리는 저 글이 님에겐 당연할지몰라도 어이없는 사람들이 다수 일겁니다
치킨값에서 물가상승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대한 이해도 설명하는 노력 자체가 아까울정도의 논리인데 이걸 이해 못하고 단순히 물가 조금 올랐다고 물타기하시는거보니 참 기가 다 막힙니다 인플레이션에 준하는 수준으로 올랐다고 문제제기하는게 님에겐 이해가되지 않는건가요?
객관적시각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편향되신거 잘 알겠습니다
@실패이새끼야 그리고 치킨값만 언급했다고 하시니까 좀 갑갑한데요 실질소득이 마이너스라는걸 알려드리려고 치킨값을 언급했습니다 님 주장대로면 물가가 오른 모든 품목들을 다 언급해야하는겁니까?
근거제시하라고해서 근거제시하고 원글이 편향적인게 심하니 찬양글이라고 하는건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이해가 어렵네요
객관적인 시각 좀 가지시기 바랍니다
홍보사이트?
정치/사회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같네요.
어마어마한..
역시 문통ㅠ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인간들하곤 차원이 틀리지..
일만했네 좀 쉬면서 하시지
10 중에 8~9를 잘해도 부동산 잘못하면 실패한 정부임.
아무튼 그런 거임.
10 중에 8~9를 못해도 부동산 잘하면 성공한 정부임.
아무튼 그런 거임.
다스가 누구꺼든, 전과가 몇범이든, 도덕성이 어떻든 상관없음. 그저 경제만 살리면 됨.
그저 부동산 폭락시키면 됨.
이런 소리 하는 지인 있는데 진짜 무식하니 짝이 없어 웃기지도 않음.
2222
그러니 전과 14범도 뽑았죠
그런 개돼지가 있어야 존재하는 이들이 있듯이...사람이라고 생각안하면됨
쥐닭은 붇옹산 폭락을 안시켰는데 그때가 좋다고 하죠. 이상해요.
그런 천박한 사고방식들.... 한심하네요. ㅋㅋㅋㅋ 뭐 그런 사람들 참 많긴 하죠.
검버섯이 많이 피셨네!누구처럼은 아니더라도...관리좀 받으시지...ㅠㅠ
이런 건 기사를 잘 안써주니...
지금이 ㅈㄴ잘하는거라기보다 명박그네시절이 ㅈㄴ어이없었던거죠
ㅋㅋㅋㅋ 달러보다 가치있는 원화라니 제목을 막뽑았네요. 저런 짜잘한거 나열하면 닭그네때도 a4용지 수십장은 되겠죠. 가장 큰 이슈는 아직 해결된게 1도 없음. 고용난에 빈부격차는 점점 심해지고 군경검 재벌 개혁도 1도 진행 못했고 180석 깔아줬으면 개혁다운 개혁은 해야된다고 보는데 중요한건 해결 못하고 짜잘한 밑밥만 늘어가니...
닭그네때 a4용지 수십장 적어주세요. 궁금해서요.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 힘내십시오!
솔직히 쥐닭이 깽판쳐녾은거 현상유지만해도 기적인 거. 앞으로 5번정도 친일파아닌정부가 유지되어야 저 쓰레기들이 개판쳐놓은거 흔적이라도 지울듯.
다른걸 다 떠나서.............북핵 위기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 다른 사람 예를 들어 홍준표가 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번 코로나 위기가 문재인대통령이 아닌 홍준표 였다면? 생각도 하기 싫네요. 하루에 몇 만 명씩 확진자 나오고, 수백명씩 사망 기사가 도배 되는데......언론에서는 찬송가 부르듯 경배 하고 있었겠죠. 국정원과 검찰은 마티즈를 많이 사용 할 것이고...
i q g 문재인정부의 작지만 의미있는 성과들
고생많으셨네요~
작다뇨..ㅠㅠ큰데...
대통령다운 대통령
저런 것들은 지엽적인 것임. 가장 중요한 국적 포기비율1위, 자살1위, 저출산1위... 살만한 나라가 아니라것. 양당의 전략적 지향성이 반서민이니 나타나는 결과이지요. 게다가 정권과제인 적폐청산은 인사착오로 개꿈으로 끝나고, 남북관계는 벽보고 소리치고 있지요.
검버섯 보이는것 같아서 속상하네.
문통같은 대통령 딱 20년만 되면 통일도 되고 동아시아 최고의 국가가 될것 같은데
멋지십니다! 다시는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국민 머시기힘과 같은 친일+군사독재 잔당세력에 다시는 대한민국이 짓밟히지 않게 화이팅!
요즘 부동산으로 계속 공격 들어오고, 가짜뉴스로 집중포화 하던데...정신 바짝!
고생 하셨습니다 ㅠ
문통 포함 청와대 근무하는 모든 분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일텐데..
토착왜구 국민의 짐과 정치검찰 그리고 언론은 하나같이 이 정권이 망하길 바라고
그걸 그대로 믿는 30%의 국민이 있다는 게
참 너무 슬프네요.
우리나라의 민주정부 대통령은 항상 30%이상 지고 들어갔는데 더 이상은 이런 세상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싫네요
해찬들 형님 말씀처럼 최소한 20년 이상 민주정권과 민주 국회가 나라를 싹 다 봐꿔서
다시는 토착왜구 국민의 짐 당 같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정치을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비판하는 여론이 없다라고 갑갑해하던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의 세력이 비판받는건 참지 못함.팬카페의 안티가 나타난것처럼 우르르 몰려오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