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폭락세를 반복하면서 매출과 이익이 큰폭으로 늘어난 중소형주들이 상대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소리바다[053110]
성광벤드[014620]
뉴프렉스[085670]
주성엔지니어[036930]
모두투어[080160]
서울반도체[046890]
에스에프에이[056190], 태광[023160], 메가스터디[072870], 키움증권[039490], 파라다이스[034230]
CJ인터넷[037150], NHN[035420], 인터파크[035080], 태웅[044490], 소디프신소재[036490], 평산[089480], 신세계푸드[031440], 현진소재[053660], 심텍[03671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등의 코스닥 업체들은 공시를 통해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