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은 죽지 않았다 라인업

[SOLID SNAKE]

These grizzled veterans still go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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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 Perry / FOXSports.com



We've already paid our respects to Generation Y's elite performers, and now it's time to give some attention to the older set. So what follows is your All-35-and-Older Team for 2005.

우린 이미 Y 세대 엘리트 성적을 낸 선수들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그리고 이제 더 나이 많은 선수들의 조합들에 관심을 가져 주어야 할 시간이다. 그래서 아래의 것은 2005년 시즌 35세 이상 올스타 팀이다.










C - Mike Piazza, Mets, Age: 36

Well, as catchers over 35 go there's Piazza, and there's ... Piazza. His defensive skills have long been lacking, but his bat, even at age 36, is still reasonably productive by positional standards. Shea hurts Piazza's numbers, but his best days are far behind him. It's difficult to even be a regular catcher at his age, much less hit a little in the process.

자. 35살 넘는 포수라면, 피아자가 있다. 그리고 있는 선수라면 ... 피아자.
그의 수비 기술은 오랫동안 부족했었다. 그리고 그의 타격, 36살의 나이에서 조차도 여전히 포지션 기준으로라면 상당히 생산적이다.
세아 스타디움은 피아자의 수치에 손해를 보게 한다. 하지만 그의 최고의 날들은 그 뒤에 멀리 있다.
그의 나이에 주전 포수가 되는 것 조차 어려운 일이다. 그 과정에서 안타를 좀 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Honorable mention: Damian Miller, Brewers










1B - Rafael Palmeiro, Orioles, Age: 40

It's been a historic season for Palmeiro (who, incidentally, is an incontrovertible Hall of Famer), and he's also the fifth-most productive first baseman in the AL this season. Palmeiro's days of elite-level performance have passed, but he's still on pace for 29 homers and 60 walks this season. He's got a legitimate shot at 600 homers before he retires.

올해는 팔메이로에게 역사적인 시즌이다. (명백한 명예의 전당 선수) 그리고 그는 이번 시즌 AL 일루수에서, 생산성 부분에서 5위이기도 하다.
팔메이로의 엘리트 레벨의 활약은 지나갔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이번 시즌, 29홈런, 60볼넷 페이스에 있다.
그는 은퇴하기 전, 600 홈런에 대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Honorable mention: Julio Franco, Braves










2B - Jeff Kent, Dodgers, Age: 37

Kent's always been an underrated defender, but it's his bat that might just carry him all the way to Cooperstown. He's a 37-year-old middle infielder playing half his games in pitcher-friendly Dodger Stadium, and he's nevertheless authoring a batting line of .299 AVG/.378 OBP/.515 SLG. By the end of the season, he'll probably rank fifth all-time for career extra-base hits by a second baseman.

켄트는 항상 과소평가된 수비수였다. 하지만 그를 쿠퍼스타운으로 이끌 수도 있는 건 그의 타격이다. 그는 투수 친화적인 다저 스타디움을 홈으로 쓰는 37세의 미들 인필더이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99 AVG/.378 OBP/.515 SLG의 배팅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는 아마도 2루수 역대 장타 수에서 5위에 랭크될 것이다.

Honorable mention: Craig Biggio, Astros










3B - Joe Randa, Padres, Age: 35
Randa is arguably having the best offensive season of his career. He's never been a star, but he has been a solid performer for years. Since he would have been long retired by the time the Reds matter again, it was no surprise that Cincy dealt him to San Diego, despite his continued productivity. A batting line of .291 AVG/.358 OBP/.492 SLG is indeed respectable for a third sacker.

랜다는 논쟁의 여지는 있으나 커리어 최고의 공격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그는 결코 스타인 적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수 년 동안 솔리드했다.
레즈가 다시 중요한 팀이 될 즈음이면, 그는 오래 전 은퇴할 상황일 것이기에, 신시가 그의계속된 생산력에도 불구하고, 샌디에이고로 그를 트레이드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291 AVG/.358 OBP/.492 SLG의 타점라인은 3루수 기준으로 보면, 정말 주목할 만한 것이다.

Honorable mention: Vinny Castilla, Nationals









SS - Omar Vizquel, Giants, Age: 38

Vizquel is stil capable of the occasional flashy play afield, but his range is lacking these days. With the bat, however, he's having a respectable year by shortstop standards (.294 AVG/.353 OBP/.388 SLG). Moreover, there's really no one else to be considered.

비즈쿠엘은 여전히 필드에서 이따금 눈부신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그의 레인지는 부족하다.
그러나 타격에서, 그는 유격수 기준으로 보면, 주목할 만한 해를 보내고 있다. (.294 AVG/.353 OBP/.388 SLG)
게다가 실제 여기 선정에 따로 고려될 선수도 없다.

Honorable mention: With much hesitation ... Royce Clayton, Diamondbacks









LF - Reggie Sanders, Cardinals, Age: 37

Obviously, if Barry Bonds were healthy and even a semblance of his recent self, he'd be the indisputable pick. However, he's not, and his status going forward is profoundly uncertain. As such, it's difficult to give him the spot that, under normal circumstances, would be his without a moment's hesitation. So Sanders it is. Sanders is presently on the DL and likely out until early September, but before going down he was the most productive Cardinal hitter not named Albert Pujols. Had he not fractured his leg, he would've made a run at 35 homers.

분명, 베리 본즈가 건강해서, 최근 시즌들에 보여주었던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는 여기에 논란의 여지가 없이 선정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렇지 않다. 그의 앞으로 지위는 몹시 불확실하다. 따라서 평범한 상황이라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의 차지가 될 자리를 그에게 주기란 어렵다.
그래서 샌더스가 선정되었다. 샌더스는 최근 디엘에 올라, 9월 초까지는 아웃될 것 같다. 하지만 그는 그 이전, 앨버트 푸홀스라는 이름이 아닌 카디널스 타자 중 최고의 생산력을 갖춘 타자였다.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이 아니었다면, 그는 35개 홈런 시즌을 맞이했을 것이다.

Honorable mention: Barry Bonds, Giants









CF - Jim Edmonds, Cardinals, Age: 35

Taking playing time into account, Griffey Jr.'s been narrowly more productive at the plate, but Edmonds' notably superior defense earns him the nod. Edmonds is still a very effective player, but he appears to be entering his decline phase; if his .525 SLG holds it would be his lowest such mark since 1999.

출장시간을 고려하면, 그리피 주니어가 타석에서 약간 더 생산적이다. 하지만 에드먼즈의 저명한 탁월한 수비는 그에게 낙점을 준다.
에드먼즈는 여전히 아주 효율적인 선수다. 하지만 그는 하향세에 들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 장타율 .525를 유지한다면, 1999년 이래 자신의 최저 수치가 될 것이다.

Honorable mention: Ken Griffey Jr.










RF - Gary Sheffield, Yankees, Age: 36

Sheff continues to cobble together a compelling Hall-of-Fame case. He may be 36, but, among right fielders this season, only Bobby Abreu and Brian Giles have been more productive. By the time Sheffield retires, he'll likely have at least 500 homers, 500 doubles, 1,500 RBI, 1,500 runs scored, 2,500 hits and 200 steals. If he reaches all those benchmarks, he'll become just the fifth player in major league history to do so.

세프는 명예의 전당의 경우에 들기 위한 수치를 계속 올리고 있다. 그는 36살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우익수 중에, 바비 어브레이유와 브라이언 자일스만이 그보다 더 생산력이 뛰어날 뿐이다.
세프가 은퇴할 즈음, 그는 최소 500홈런, 500 2루타, 1500 타점, 1500 득점, 2500 안타, 200 스틸을 갖게 될 것이다.
그가 그 모든 기준수치를 도달할 경우, 그는 그런 경우를 달성한 메이저 5명밖에 없는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Honorable mention: Moises Alou, Giants









SP - Roger Clemens, Astros, Age: 42

This one may not be the world's easiest decision, but it's close. Clemens, should he remain healthy and qualify this season, is on pace to post the lowest ERA since Bob Gibson in 1968. The only debate is where Clemens' work in 2005 will rank among the greatest single-season pitching performances of all-time. Consider this: Gibson posted his 1.12 ERA during a season in which the NL ERA was 2.98. Clemens, meanwhile, has a 1.40 ERA, while the NL as a whole has a mark of 4.32.

여기에서의 선정은 가장 쉬운 결정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가장 쉬운 결정에 근접했다. 클레멘스는 올 시즌 건강을 유지하고, 규정 이닝을 소화하면, 1968년 밥 깁슨 이래, 역대 최저 방어율을 찍을 페이스에 있다.
유일한 논쟁거리는 클레멘스의 2005년 투구가 역대 가장 위대한 단일 시즌 투수 성적에 순위가 매겨질 거냐는 것이다.
이걸 고려해 보라. :
깁슨은 NL 방어율이 2.98 이었던 시즌에, 방어율 1.12를 찍었다.
반면 클레멘스는 1.40 방어율을 찍었다. NL 방어율이 4.32를 마크하고 있는 동안.

Honorable mention: John Smoltz, Braves










CL - Mariano Rivera, Yankees, Age: 35

At present, Rivera is on pace for 68 innings of work and a 0.85 ERA. That would be the third-lowest ERA in the history of the game by a pitcher working at least 65 innings in a season. Remember earlier this year when many observers were fretting over whether Mo had lost it? Well, he's given up exactly one run since May 6.

현재 리베라는 68이닝, 방어율 0.85의 페이스에 있다. 그렇게 된다면, 한 시즌에 최소 65이닝을 소화한 투수의 기록으론 역대 3번째로 낮은 방어율이 될 것이다.
올 시즌 초, 많은 관찰자들이 모가 구위를 잃었는지 여부에 대해 안달했던 걸 기억하라.
자 그는 5월 6일 이래, 정확히 1 실점을 내 주고 있다.

Honorable mention: Trevor Hoffman, Padres




Dayn Perry is a frequent FOXSports.com contributor

출처 : mlb바다

정말 샌더스 옹은 아쉽네요 제 판타지 플레이어이기도 한데....... 도루도 곧 잘하고.....

[Vinca]

그러고 보니 셰피옹 살짝 모건 프리먼 닮았네요. =_=;

[조던손가락]

그런데 사실 중견수자리에는 올해만 보면 에드먼즈보단 그리피가 더 나은듯한데...35세이상이구...

[굿보이킨스]

마리아노 리베라..정말 덜덜덜입니다

[김승현포레버]

클레멘스는 정말.. 나도 나이 거꾸로 먹어보고 싶다 ㅠ.ㅠ

[삭5021]

Roger Clemens..........정말

[폭주기관차]

우리 비지오성은 없네요

[조던23]

센터 필더에는 글피가 올라갔음 좋을껄....나의 영원한 우상 글피..^^ 올시즌 부상없이 건강하게 40홈런정도만 찍어주고 내년에 홈런킹 먹었으면 합니다^^

[leslie]

훌리오 프랑코 넣어줘야 함....-_-;;;

[농구생활]

아..로켓맨..

[소주 한병]

랜디가 없는게 아쉽네... 어제 피칭만보면 장난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