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험▒ 도움방4♠ 개양아치 새끼
뺑 이오빠 추천 5 조회 779 24.04.13 06: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13 08:37

    첫댓글 파트너 친구분 있으시면 ? 어떻게 ?ㅎㅎ

  • 작성자 24.04.13 12:01

    우리앤은 희안하게 근처에 춤방 친구들이 없어요
    소싯적 지방 고향집에서 중.고.대를 나와 서울로 올라와 큰오빠집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는데 그때 지금의 냄푠을 만나 갤혼 하게 되어서 바로 얼마전 퇴직을하여
    아는 언니들을 통하여 춤방에 발을 들여놓게 된것이지요
    춤방 안다니는 친구한테는 춤에 ㅊ자도 안꺼낸 답니다

  • 24.04.13 09:09

    ㅡ네ㅡ
    안녕하세요
    뺑이 오빠님 ㅡ

    ㅡ 에휴 ㅡ
    봉변 당하실뻔 했습니다
    주말 붐빌때 보면 스트레스 크게 주는

    진상 커플 있습니다
    이성 으로는 무조건 참아야 되지만
    감성 으로는 군에서 배운 살상훈련을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무척 화가 나더군요
    잘 참으셨습니다

    ㅡ에휴 ㅡ
    사는게 그래요
    뺑이 오빠님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요

    왕성한 집필활동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3 12:20

    네 안드레이님
    제가 직업이 주방도를 제작하잖아요
    좋게말해 회칼요
    한 이십여년전 이전만 하더라도 허릿춤에. 인마살상용칼을 멋지게 만들어서는
    차고 다니고 그런적이 있었지요
    짧은 소견에 내가 힘이 부족해 너한테 한대 맞을수는 있지만 대신나는 너의 멱을 따버린다하는
    좀어리석은 마인드를 갖고 산적도 있었지요.
    다만 먼저 건드리고 시비거는 그런타잎은 아니였고 웬만한일은 그럴수도 있으려니
    넘겼기에 지금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안드레이님


  • 24.04.13 09:23

    잘못 하면 다치기도 하는데 개념 없는 사람 이네예

  • 작성자 24.04.13 12:31

    왜 이런사람 있지요
    모욕을 당해도. 자존심을 건드려도 아무 대꾸도 안하고 눈만 빤히 쳐다보고 있는 그런사람요
    그런사람은 바보거나 아니면 진짜 무서운 사람이지요
    실제로 개양아치들은 큰일?은 못저지릅니다
    인생 경험입죠

  • 24.04.13 09:25

    보물학생이 파트너의 뜻을 알고 승낙했나요? 드디어 고수제비님께 넘어갔군요 축하드립니다. 204호가 멀지 않았겠네요 기대합니다. ^^

  • 작성자 24.04.13 12:45

    여자란 ~
    넘어 오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넘어지지 않는 여자란 없다는게 아이러니한 나의 지론이지요
    수문장 있다고 문다 지키고 ~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간답니까
    여자는 마음을 빼앗고 마음이 통하면 불륜이 아니라 불륜할아버지하고도
    정은 통한답니다
    이건 지피지기가 아니라 나의 개똥철학이기도 하지요. 네 로사님

  • 24.04.13 22: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204 호라

    개똥 철학이 드디어 조만간 효력 발생 예정 ㅎㅎㅎㅎ

  • 작성자 24.04.13 22:58

    @폭포약수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약수님
    자겁꾼도 나름대로의 떵철학은 있답니다

  • 24.04.13 13:52

    ㅎ ㅎ ㅎ
    해병대 아자씨가 꼬랑지을~~~
    정의릅지 못해요.
    청량리에서도 그런일을 제가 직접 격어보았는데요.
    그 개양치 나을 꼬집고 비틀고~~~ㅎ ㅎ
    그런데 빽이 있더라고요 예전 588 놀던 아자씨에게 고자질 하는거예요.
    내가 개양아을 밀쳤다고. ㅎ ㅎ
    그데 그양반 텍에서 안면있는분~~~
    내 매너을 알고 있으니. 그 개야아치에게 뭐라 하더라고요.
    춤은 완전 2.4.6 초고가
    날씨가 좋으네요. 새앤하고 즐거운 시간 맹그세요.

  • 작성자 24.04.14 02:15

    꼬랑지 내리고 안내리고를 떠나 개양아치 같은것들하고 씨름한다는 자체가
    양아치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이건뭐 경우도 없고 예절따위가 뭔지도 모르는 개작자하고 다퉈본들 뭐하겠어요
    그거 이긴다고 팔자가 늘어지는것도 아닐진데요
    그냥그러려니 ~ 하고 피해버립니다
    다그런 사람만 있는것은 아닐테니요

  • 24.04.15 01:34

    그런 놈들과는 엮이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맞고만 있어야지 주먹 한번 날리면
    쌍방 폭행으로 보호도 못 받습니다.

    100명이 있으면 5명은 법 없이도 살 사람이지만
    5명은 양아치라고 봐야 합니다.

    1000명이 왔다갔다 하면
    그 중에는 생 양아치,인간 말종은 물론
    살인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독이 있는 놈과 냄새나는 놈은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그런 놈들은 경찰한테 넘기는 게 좋습니다.

    탤런트 김호철은 외모 좋고 연기 좋고
    롱런 할 수 있는 많은 것을 갖췄지만
    주먹 한번 잘못 휘둘러서 연예계에서 퇴출
    참 안됐는데 술김에라도
    주먹 잘못 쓴 것도 재능이라고 봅니다.

    셀럽들은 조심 해야 하죠.

    그런 놈들하고 엮여서 춤 추는데 지장 있는 게
    제일 안 좋은 케이스라고 봅니다.

  • 작성자 24.04.15 01:55

    예 옳게 보시고 판단하시는겁니다
    한 일주일전 ~
    춤방에서 앤과 잘놀고 앤이 맛난거 사줘서 잘먹고 배빵빵 뚜드리며 작업실로 돌아왔죠
    근데 ~
    작업실 들어가는 입구에다 어떤술췐놈이 오줌을 갈기고 있지 뭡니까
    내가막 뭐라 했죠 어쩌구저쩌구 해가면서 ~
    그랬더니 같이 술쳐마시던 일행중 한명이 사과를해도 모자를판에 (작업실 입구 호프집있음)
    다짜꼬짜 나한테 쌍욕을 해가며 들이대지 뭡니까
    그래서 내가 왜 욕하냐 따졌더니 아 글쎄 이놈이 갑짜기 내멱을 움켜 쥐는게 아니겠어요
    그때 이웃집 아가씨도 현장에서 보고 있었고 바로 찍히는 cctv도 불과 몇미터 앞에 2대나 있었거든요
    내가. 어 ~멱살 잡았어? 그아가씨보고 갱찰에 신고하라 했더니 잠시후 갱찰차가 왔지요 (요즘 멱살잡는순간 바로 최하50만 짜리고 폭행전과가 있다던지 하면 100만원 이상 때려맞죠)
    내가 그까짓것들 때려눕히지 못해 그런건 아닙니다
    그래서 일단 파출소가서 조서를 꾸몄는데 이놈하는 말이 내가 주먹으로 자기 얼굴을 쳐서 잡았다 하는거지 뭡니까 하하하하하
    다다음날 구로갱찰서 담당 형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러곤 어쩌구저쩌구 ~
    때렸냐 묻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때린일 없지만 혹시라도 때려서 멱살 잡았다하면

  • 작성자 24.04.15 02:06

    그렇게 진술 받으라 말했어요
    그놈들은 바로 옆에 cctv가 2대나 있는줄 모르고 그러는거겠지요
    무고혐의까지 추가 됩니다
    내가 할일이 많고 그날 기분이 좋았기에 그정도 선에서 멈추는거지
    할일없고 기분 더러웠다면 바로 병원가서 드러눕고 허리다쳤다하면서 골로 보내지요
    요즘은 탁 밀치는순간 발라당 자빠져서
    아이고 아이고 하면 바로 개 골로 보내는 시대잖습니까
    꼼짝마랍니다. 참고하세요 드라이브1님

  • 24.04.15 02:11

    @뺑 이오빠 잘 참으셨네요.

    그런 놈들은 콩밥 좀 먹어야 정신 차리죠.
    한놈이 깽판 부리면 한놈은 말려야지
    그래서 유유상종이라고 하나 봅니다.
    딱 지같은 놈과 어울려 다니네요.

    남의 홈 그라운드에서는 조심해야지
    요즘은 cc tv ,차 블랙박스가 있어
    거짓말도 안 통합니다.

  • 작성자 24.04.15 07:45

    @드라이브1 담당형사가 벌금 한150에서 200 정도 나올거랍니다
    내가 멱살잡히는순간 기스를 좀냈거든요
    괜히 싸구려 술처마시고 객기부리다 혼쭐나는거죠
    사람을 보고 건드려도 건드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 가끔 그런 떵 깨 같은 작자들이 여기도 있습니다.
    지가 부디치고는 고함 치고?
    더러워서 피하면 따라와서 지랄하고, ㅋㅋㅋㅋ
    아예 전원 코드를 뽑아버립니다.

  • 작성자 24.04.16 14:20

    어디에든 그런놈들 꼭 있지요
    남에게 조금 양보라는건 씻고 찾아볼수없는 개쓰레기들요
    특히. 그런것들 보자하면 냄비도 어디서 다 썩어빠진 그런것들하고만 뒹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