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성체줄기세포>홍석현>삼성)와 미즈메디(노성일)가 합작한건 아시죠?
홍석현은 삼성 이건희 처남이며 전 중앙일보 회장, 세계신문협회(WAN) 회장인 만큼 왜 언론이 한통속인지.. 이해되시죠?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거대한 음모의 배경을 알수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은 서울대 수의대 교수이며, 배아줄기세포 대표격이고, 서울대 조사위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며, 성체줄기세포 주주(메디포스트)들입니다.
질질 울며 기자회견한 노성일은 배아줄기세포(미즈메디) 쪽이었는데, 황박사님의 배아줄기세포를 훔쳐내고는 메디포스트(성체줄기세포)에 붙어버렸어요.
이제 저들의 목적은 황우석 박사님만 제거하고, 배아줄기세포 내용을 알고 있는 연구진들을 뺏아버리면.. 배아줄기, 성체줄기.. 다 가지게 되고 넘 좋아지겠죠?
그래서 서울대 조사위에서 말하길..[너의 기술은 인정한다. 그러나 네가 희생해도]라고 얘기를 했겠죠..
서울대 의대가 수의대에 실력으로 밀렸으니... 얼마나 분했겠어요? 이참에 눈의 가시인 황우석 박사님 확 죽여버리고.. 자기들은 돈도 벌고 좋겠죠?
메디포스트 주주들 모두 서울대의대출신 (38커뮤니케이션에서의 질문입니다.)
제 목 메디포스트, 주주동호회 폐지이유는요??
운영자님 수고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옵고,메디포스트의 주주동호회를 왜 폐지하셨는지요.. 지난번까지는 메디포스트의 동호회가 있어서 게시판에 글을 쓸수 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폐지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래지워진 주주의 명단입니다.
홍석현 이사람이 개입된이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금부터 전투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가 모니터만 잡고 있어봤짜 모든 방송사 신문사 모두가 지금은 적입니다. 우리모두 지금부터 시작입니다,마음단단히 먹고 준비합시다. 가시밭길과 늡지대는 지나왔지만 대마왕을 이제 만났습니다.
미국과 삼성 삼성과 홍석현 홍석현과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와 노성일 노성일과 ?
1. 메디포스트와 주주들...
# 양윤선 : 대표이사/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진창현 : 대표이사/고려대정외과/Ernst&Young # 오원일 : 서울중앙병원 전문의/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김진규 :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과장 # 박용현 :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장 # 박표연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이석구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이종철 : 서울대의대/서울삼성병원장 # 장중환 : 서울대의대/장중환 산부인과 원장 # 정재현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부교수/고은빛 산부인과 원장 # 하권익 : 전서울삼성병원장/서울삼성병원 교수 # 한오수 : 서울대의대/서울아산병원 과장
2. 보광창업투자는 보광그룹 계열사(메디포스트)로 홍씨 일가가 61.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 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처남인 홍석준씨가 30.57%,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16.16%, 이건희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여사가 7.54% 등을 보유하고 있다.
휘닉스피디이(사장 이하준)는 24일 미국계 증권사 리먼브러더스를 주간사로 대주주 홍석규외 3인의 지분중 9.98%인 261만주를 주당 5780원에 블록세일을 통해 일괄 매각했다고 밝혔다. 홍석규 회장은 75만주, 홍석준 삼성SDI 부사장과 홍석조 광주고검장, 그리고 홍라영씨가 각각 62만주를 매도했다. ----------------------- 이 글 보시는 분은 제목과 내용를 복사하셔서, 게시판, 까페, 블로그 등 최대한 많이 노출될 수 있게 퍼뜨려 주세요~~
이번 사건은.. 황우석 박사님 개인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나라를 팔아먹는 권력에 앞으로도 계속 굴복하느냐 정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지키느냐.. 갈림길에 놓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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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려주어서 감사 합니다. 진실과 진리의 구도자가 됩시다. 수고 하셨읍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