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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행사.후기글 산행후기 오월의 편지 ... 관악산 파이프능선에서 아쉬운 봄날을 (5/24토 행자대장님)
새야 추천 0 조회 270 08.05.25 14:44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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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27 20:29

    감사합니다 청설모님 그날 성급히 찾아들던 여름빛 그 뜨겁던 태양 우리의 마음처럼 뜨거웠던거 같습니다 고운길에 함께 해주신 우리님 감사합니다 ...

  • 08.05.27 17:29

    어제도 오늘도 조용히 새야님의 감동어린 후기글을 읽고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넘 표현력이 좋아서 몇 번 읽고 글알 하나하나에 빠져들게 하는군요.감상문은 지 혼자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5.27 20:54

    그 초여름의 태양이 그토록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 아직 그 아름답던 오월의 산빛과 눈빛 몇번 마주하지 못하였는데 오월을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거 같습니다 ... 늘 작은 관심의 감동이 오늘도 풀물처럼 가슴에 고입니다 고운님 감사합니다

  • 08.05.27 18:32

    봄빛 삼켜버린 여름이 벌써 그렇게 성큼거리며 산길에 내려앉아있었습니다~~제가 오른 능선이 아마도 파이프능선인듯 합니다~~~처음 오르는 낯설은 산길... 멀리 산빛에서 아띠님들을 찾곤 했죠~~ 미리 전화하면 걱정하실까봐~~오찬장에서나 만날요량으로요~~ 정말 가파르고 지루하고 덥고~~몇번이나 내려가고 싶었지만~~설악의 공룡을 타야하기에~~배낭에는 다른날보다 엄청 무겁게 짐을 꾸리고~ㅠ바라다보이는 능선에 케이블카 줄이 보여 아띠님들이 저리로 오르고 계시겠구나 생각했죠~~~너무나 멀어보였어요~~안타까웠지만~~음~~그게 인연인게죠~~아주 못만날까봐 걱정했는데~그래도 뵐수 있어서 다행이었죠~아름다운 후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 작성자 08.05.27 20:07

    한별님 정녕 그대와 나는 같은별에서 온사람 일까요 왜이리 당신의 글만 대하면 가슴이 떨립니까 ~~~ 당신은 아마도 나의 전생의 그리움 이었나 봅니다 그래도 막상 만나면 수즙어 말한마디 건네지 못합니다 ... 이상한 일입니다 ... 그토록 그리운 일인데 그저 그저 가슴에서만 맴맴돕니다 ...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듯 합니다 ...

  • 08.05.27 20:07

    "좋은사람들과 하루를 살 수 있는것 그것 만큼 행복한 일이..........." 명언 입니다... 오늘도 누군가 애쓰시기에 우리모두가 행복하겠지요...즐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05.27 20:10

    나목님 살며시 그리움 내려놓고 가셨네요 ... 그저 그저 ~ 어느산길에서 만나질까 가득한 그리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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