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 그루 나무 벗삼아 아이와 어른들 웃음소리
포항의 그린웨이 철길 숲. 어울 누리길을 걷다
박승호 전 시장이 KTX 포항역이 달전으로 옮겨 간 뒤
시내로 운행되던 과거의 철길을 시민 휴식공간을
맏들어 지금은 안락한 시민의 산책길이 되었다.
그 후임으로 민선 3번째 당선된 이강덕 시장이 박시장이
완성하지 못한 구간(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인근) 서산
터널까지 연결함으로서 명실공히 푸른 산책길이 되었다.
하늘을 향해 날아갈 것같은 증기기관차가 달리던
일제강점기 때부터 운영되던 철길을 驛청사가 다른 곳으로
옮겨감으로서 시민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완성하였다.
`2019년 11월 南으로 온 북한 어민들, 자필로 귀순의향서
작성한 사람들을 전 文정부가 일부 귀순 표시 공식 확인하고도
강제 북송했다는 기사가 보도돼었다. 당시 文정부 "진정성 없었다"
'삶은 소대가리' 가 무서웠였을까? 국민은 당시 그내용을 모른다.
`이재명 개딸들에게 트위터로 "참~잘 해떠요. 또만금 해두때여"
오글거림은 보는 사람의 몫. 개딸하지말고 소딸이 안 낫겠소.
`낮 暴炎 없이 찾아오는 '이상한 열대야' 수도권에 특히 잦아.
전기료 爆彈 걱정되지만 에어컨은 끌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日, 참의원 선거서 개헌 세력 압승. '전쟁 가능한 국가' 로 진일보.
아시아에서는 더 이상 없어야 할 텐데. 전쟁의 악몽은...
`광주간 이재명, 대선출마 앞두고 '텃밭 다독이기'
최근 호남서 민주지지율 하락세...5.18 공원찾고 시민들과 산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