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마오이 원주민이 사는 와카라와에마을입니다.
그들 원주민들은 덩치도 크고
뉴질랜드가 영국에서 개척할 당시 많은 핍박도 받았더군요,
그들의 집과 삶의 터전은 고사리나무란 나무로 기둥을 하고 지붕을 이고......... 그렇게 집을 짓고 살았다고 합니다.
약간은 현대적으로 마을 회관 같은 곳도 지어주어 살게 원주민 지역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원주민 마을 바로 옆에는 유황의 간헐화산이 있었습니다. 유황이 피지직~~~ 솟아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유황의 냄새로 코스를 지나는데 숨쉬기도 좀 그슥하였습니다.
유황화산이 노지에 그대로 있다는 자연의 신비에 놀라웠습니다. 뉴질랜드에는 로토루라에 노천 유황온천이 있고 남녀혼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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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녀혼탕인데 수영복은 입어야 합니다. 혹시 다벗고 들어가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