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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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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4♠ 춤재이들이 꼭새겨할 백서
뺑 이오빠 추천 4 조회 646 24.04.27 06:4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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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미국 대통령도
    젊은 여자하고 백악관에서 연애 하다
    들켜서 혼 났어요
    들키지 말고 연애
    하셔요

  • 작성자 24.04.27 07:05

    사람들이 남의 떡에는 관심들이 많지요

  • @뺑 이오빠 춤 알고 여자하고
    노는게 엄청 재미
    있어요

  • 작성자 24.04.27 07:08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떡이 있기에 더그란겁니다
    이유는 없슈

  • 춤방 경력 10년 이면
    모두 204호 가는게
    현실 입니다 모두
    조심 입니다

  • 작성자 24.04.27 07:07

    촴눼 ~
    나 좉뺑이는 여지껏 204호 근처에도 못가봤시유
    근데 204호가 뭐허는곳 이람요?

  • @뺑 이오빠 여자가 갈켜
    주는데요 ㅡ가자 하는데 전 따라 갔어요

  • 작성자 24.04.27 07:15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들리는바에 의하민 야맛상이 204호 전문가라 하던데 내는 단한번도 못가봐서 쩝

  • @뺑 이오빠 한번 가 보셔요
    갔다 온 후로
    글도 잘 구성 됩니다
    진짜입니다

  • 작성자 24.04.27 08:09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하이고 ~
    워떤 어느누가 훌러덩 발라당쿵 ~ 아나 처므으라 해야 가능허지 강 꽁으로 막준답껴 ~
    그랗다고 로샤언니헌테 누가 줄거같냐 물어볼수도 엄꼬. 아이고 내팔자야

  • @뺑 이오빠 거시기 정부에서
    관리 안 합니다
    속삭이면서 애원 하면
    모두 줍니다

  • 24.04.27 13:24

    @뺑 이오빠 말없이 조용히..

  • 24.05.02 20:53

    @뺑 이오빠
    우하하하...
    '나 좉뺑이는 여지껏 204호 근처에도 못가봤시유' 라는 말은
    우째
    애 열낳은 여자가 "나 숫처녀여~!" 카는거 만큼
    신뢰감이 안가는 말씀입니다요. ㅋㅋ

  • 24.04.27 08:16

    ㅎㅎㅎㅎ....,...

  • 작성자 24.04.27 09:24

    그렇다고요 ~

  • 24.04.27 08:39

    ㅎㅎ
    들키지말자!
    설령 들키믄
    목에 칼이 들와도
    오리발 닭발 족발
    설레발 까자!

  • 작성자 24.04.27 09:23

    그건 철저히 교육 시키고 있지요
    그녀는 생전 첨으로 들어보는 예기지만요
    볼땨마다 예기 합니다
    각인이 되도록

  • 24.05.02 20:40

    .......
    내 사랑은 오직 너다....!!

  • 24.04.27 08:40

    뻥이오빠 어떻게 안들켜요 안들켜도 여자의 촉에 숨길수가 없지요. 들키지마라가 아니라 촉에 걸리지마라입니다 촉에걸리면 겉으로는 가정안깨려고 표안내도 그때부터는 사랑못받아요. 잠깐의 환희로 평생무늬만부부됩니다 그런 남편은 병나면 요양원 보내고 놀다다닌다고함 남성들이여 촉에 걸리지맙시다 왜사랑 못받나 하는분들 잘생각해보세요 ㅋㅋㅋ

  • 24.04.27 08:41

    헉~!
    요양원

  • 24.04.27 08:53

    @클라크(댄스방장) 그런분 여자들모이면 여러분 봤어요 뇌졸증으로 쓰러져도 간병인 쓰고 부인이 간병도 안해요 그리고 요양원에 쳐넣고 놀러다닙니다 아플때 정성을다해 돌봐주지않고 사랑을 못받게되지요 ㅎㅎ
    본인은 안들켯다 생각해도. 들킨거에요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내린다잖아요 ㅋㅋ
    부부는 상대성이어요 ~~

  • 24.04.27 08:53

    @로사(온라인)

    이게 다~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하고
    조선을 세웠을때
    반란이 무서워서
    국교를 유교로
    해서 생긴 일임다

  • 24.04.27 08:54

    @클라크(댄스방장) 그런가요 사즐모백과사전 클방장님 남은 인생도 행복하고 멋지게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ㅎ

  • 24.04.27 08:56

    @로사(온라인)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삽시다
    원수를 사랑하자
    했는데
    서방님도 용서해주고요

    로사님은
    국정교과서 같은분이라서
    또한 천주교신자라
    국물도 없을듯
    하네요

  • 24.04.27 23:05

    @클라크(댄스방장) 저는 외롭지않아서 관심없어요 한사람한테만 충성하고 좋은분들은 모두 즐겁게 지인으로 잘지내요 ㅎ

  • 작성자 24.04.27 09:54

    @로사(온라인)
    한사람한테만 충성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보통 여성들 나이 칠십대 다되가면
    끊어질거 다끊어진지 오래일테고 ~
    석삼년 가뭄에 갈라진 논바닥같이 말라비틀어진것은 당연한것 일진데
    55살 멀쩡한놈이 대시를 하겠어요 그렇다고 이제 60살된 셋째 동생같은 넘이
    여자없고 궁하다고 모가지걸고 달려를 들겠어요?
    내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 작성자 24.04.27 14:16

    @로사(온라인) 어이쿠 죄송합니다
    로사님말씀이 맞아요
    자고로 이땅에 여인들이란
    철퍼덕쿵 발라당만 했다하면 ~
    미제 승냥이 원쑤놈들 바라보듯 두누까리를 부릅뜨고 적진을 향해 돌격해스리
    으악 ~ 으악 ~ 으악악 해가민서 물고 빨고 뜯고 해가민서 이눔아 날살리라 날살리라
    니가죽나 내가 뒈지나 해보자 이놈아 ~
    하는것이 정상이지요 네
    로사님 화이팅입니다 ~
    밤새 일하고 이따가 3시에 그녀를 만나기 위해 zzzzzzzzzz 하러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4.05.02 20:54

    참고 살다가 나중에
    요양원에 보내는 여자는 참 착한 여자에요.
    그저께 몇해전 사건 기사를 봤는데
    운전기사였던 남편에게 저녁밥 잘먹이고
    과일깎아주고, 커피 한잔 타주고
    (그 커피에 수면제가 들어 있었다네요.)

    잠들어 있는 남편 두 눈꺼풀을 까 뒤집어
    동공을 바늘로 찔러 실명케 하고..
    불의의 사고로 실명되었다고 보험을 왕창 타 낸 여자가 있습디다.

    한번 성공에 재미를 들여
    자기 친정엄마와 남동생까지 같은 수법으로 실명시키고
    보험금을 왕창 타낸 여자가 있습디다.
    걸리지도 말고
    촉에도 걸리지말고
    걸리면 우짜든동 잘 설득해서 요양원에 안착하면
    성공하신거 랑께요.

  • 24.05.02 20:47

    @한밤애 그건 악마지요 그런악마가 어디 흔하겠어요 무섭네요 천벌이 있겠지요

  • 작성자 24.05.04 03:33

    @한밤애 엄여인 이지요
    악마중 악마

  • 바람핀 넘 보다는
    들킨 넘이 더 비엉신 같아요! ㅋㅋ

  • 작성자 24.04.27 23:15

    기본 상식이지요
    남자는 아갈에 조갯살 가득 쑤시넣고
    여자는 대왕 쏘세지 조디에 때려 쑤시박고
    하직하는게 낫겠지요

  • 바람난게 죄가 아니라
    들키는 ㄴ이 범죄자 입니다

  • 작성자 24.04.28 21:30

    다시 말하면 ~
    바람난 년놈이 나쁜게 아니라
    바람나서 들킨 년놈이 더나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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