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꼭 백서라 하기까지야 그랗지만
때에따라 인생팔자가 걸릴수도 있으니
주요한 사항한가지를 나발나발거려보자 하면
좉뺑이가 한 십여년전 그이전부터 이곳에서
강력히 강조한게 있으니 그게 뭐냐?
바로 들킨 년놈이라는 것인데 ~
들여다보자하면
어떤놈은 수백억도 아닌 수천억이상 값어치를
주변에 몰아주고 당겨주고 띵가 처묵고도
모르쇠 ~ 아닌쇠 ~ 깨끗한쇠 ~ 하는
독사뱜 실누까리를 뜨고 시침뚝 하는놈이 있는가하민
또 어떤놈은 진짜 배고파서 빵한개 두개 훔쳐먹다 누적범이 되어서는 가이당타고 태양
둬바퀴를 돌다나오는 놈도 있는게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 세계인것이다
어쨋거나 이글의 주목적어인 새겨야할 백서란건 딴게 아니라 ~
얼마전 좉뺑이가 진짜 착하고 바깥세계를
특히 춤방같은곳엔 어울리지 않을듯한
좋은 여성을 한명 알게 되어 친분이 두터워
졌다고 아갈아갈 나발나발 당나구 좉자랑하듯
까바리 났는데 어제 그이유를 저녘식사후
예기를 조심히 그녀가 꺼내놓는 것이었다
한 십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
그녀의 냄푠이 운전을 하다가 뒤에서 들이받치는 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한달간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
어느날 예고없이 병실을 가게되는데
병실에 없더라는것이다
그래서 혹시 밖에있나해서 입원실을 나와
뒤곁에 벤치를 바라보는순간 못볼걸 보고
만것이였다
냄푠이 어느 여자하고 손을꼭잡고 여자는
머리를 냄푠 어께에 기댄채 소곤소곤 하고
있는장면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던 것이였다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인 그녀는 그길로
돌아와서는 지금까지 딴이유를 들어 딴방쓰며잠자리를 거부함에도
남푠이 본인한테 엄청 잘한다고 한다
물론 눈으로본 현장확인은 지금까지도
전혀 숨긴채 ~
대학 마치자마자 23살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살았던 그녀의 심적충격은 이해가 간다
후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두번이나 119로
실려갔던 그녀다
아이들도 다커서 출가를 하였고 이혼하자
몇번을 예기했지만 냄푠은 왜그런지도 모르고 절대 안된다고해서 참고 살고는 있지만
그대신에 행동에 대한 자유는 좀있는편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 영웅이신 어버이수령
춤방신 대원수님께서 말씸하시길 ~
아예 집구석 공개적인게 아니라면
춤방가서 밑멍꾸 착붙어 왈텡이 떡춤을 추던
잔바리 살랑살랑 낑궈먹기 떵춤을 추던
혹은 204호 가설랑은 코박고 홍콩을가던간에
들키지만 말어 ~
하여튼간에 들킨 년놈은 살인죄하고 똑같응께
첫댓글 미국 대통령도
젊은 여자하고 백악관에서 연애 하다
들켜서 혼 났어요
들키지 말고 연애
하셔요
사람들이 남의 떡에는 관심들이 많지요
@뺑 이오빠 춤 알고 여자하고
노는게 엄청 재미
있어요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떡이 있기에 더그란겁니다
이유는 없슈
춤방 경력 10년 이면
모두 204호 가는게
현실 입니다 모두
조심 입니다
촴눼 ~
나 좉뺑이는 여지껏 204호 근처에도 못가봤시유
근데 204호가 뭐허는곳 이람요?
@뺑 이오빠 여자가 갈켜
주는데요 ㅡ가자 하는데 전 따라 갔어요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들리는바에 의하민 야맛상이 204호 전문가라 하던데 내는 단한번도 못가봐서 쩝
@뺑 이오빠 한번 가 보셔요
갔다 온 후로
글도 잘 구성 됩니다
진짜입니다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하이고 ~
워떤 어느누가 훌러덩 발라당쿵 ~ 아나 처므으라 해야 가능허지 강 꽁으로 막준답껴 ~
그랗다고 로샤언니헌테 누가 줄거같냐 물어볼수도 엄꼬. 아이고 내팔자야
@뺑 이오빠 거시기 정부에서
관리 안 합니다
속삭이면서 애원 하면
모두 줍니다
@뺑 이오빠 말없이 조용히..
@뺑 이오빠
우하하하...
'나 좉뺑이는 여지껏 204호 근처에도 못가봤시유' 라는 말은
우째
애 열낳은 여자가 "나 숫처녀여~!" 카는거 만큼
신뢰감이 안가는 말씀입니다요. ㅋㅋ
ㅎㅎㅎㅎ....,...
그렇다고요 ~
ㅎㅎ
들키지말자!
설령 들키믄
목에 칼이 들와도
오리발 닭발 족발
설레발 까자!
그건 철저히 교육 시키고 있지요
그녀는 생전 첨으로 들어보는 예기지만요
볼땨마다 예기 합니다
각인이 되도록
.......
내 사랑은 오직 너다....!!
뻥이오빠 어떻게 안들켜요 안들켜도 여자의 촉에 숨길수가 없지요. 들키지마라가 아니라 촉에 걸리지마라입니다 촉에걸리면 겉으로는 가정안깨려고 표안내도 그때부터는 사랑못받아요. 잠깐의 환희로 평생무늬만부부됩니다 그런 남편은 병나면 요양원 보내고 놀다다닌다고함 남성들이여 촉에 걸리지맙시다 왜사랑 못받나 하는분들 잘생각해보세요 ㅋㅋㅋ
헉~!
요양원
@클라크(댄스방장) 그런분 여자들모이면 여러분 봤어요 뇌졸증으로 쓰러져도 간병인 쓰고 부인이 간병도 안해요 그리고 요양원에 쳐넣고 놀러다닙니다 아플때 정성을다해 돌봐주지않고 사랑을 못받게되지요 ㅎㅎ
본인은 안들켯다 생각해도. 들킨거에요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내린다잖아요 ㅋㅋ
부부는 상대성이어요 ~~
@로사(온라인)
이게 다~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하고
조선을 세웠을때
반란이 무서워서
국교를 유교로
해서 생긴 일임다
@클라크(댄스방장) 그런가요 사즐모백과사전 클방장님 남은 인생도 행복하고 멋지게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ㅎ
@로사(온라인)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삽시다
원수를 사랑하자
했는데
서방님도 용서해주고요
로사님은
국정교과서 같은분이라서
또한 천주교신자라
국물도 없을듯
하네요
@클라크(댄스방장) 저는 외롭지않아서 관심없어요 한사람한테만 충성하고 좋은분들은 모두 즐겁게 지인으로 잘지내요 ㅎ
@로사(온라인)
한사람한테만 충성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보통 여성들 나이 칠십대 다되가면
끊어질거 다끊어진지 오래일테고 ~
석삼년 가뭄에 갈라진 논바닥같이 말라비틀어진것은 당연한것 일진데
55살 멀쩡한놈이 대시를 하겠어요 그렇다고 이제 60살된 셋째 동생같은 넘이
여자없고 궁하다고 모가지걸고 달려를 들겠어요?
내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로사(온라인) 어이쿠 죄송합니다
로사님말씀이 맞아요
자고로 이땅에 여인들이란
철퍼덕쿵 발라당만 했다하면 ~
미제 승냥이 원쑤놈들 바라보듯 두누까리를 부릅뜨고 적진을 향해 돌격해스리
으악 ~ 으악 ~ 으악악 해가민서 물고 빨고 뜯고 해가민서 이눔아 날살리라 날살리라
니가죽나 내가 뒈지나 해보자 이놈아 ~
하는것이 정상이지요 네
로사님 화이팅입니다 ~
밤새 일하고 이따가 3시에 그녀를 만나기 위해 zzzzzzzzzz 하러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참고 살다가 나중에
요양원에 보내는 여자는 참 착한 여자에요.
그저께 몇해전 사건 기사를 봤는데
운전기사였던 남편에게 저녁밥 잘먹이고
과일깎아주고, 커피 한잔 타주고
(그 커피에 수면제가 들어 있었다네요.)
잠들어 있는 남편 두 눈꺼풀을 까 뒤집어
동공을 바늘로 찔러 실명케 하고..
불의의 사고로 실명되었다고 보험을 왕창 타 낸 여자가 있습디다.
한번 성공에 재미를 들여
자기 친정엄마와 남동생까지 같은 수법으로 실명시키고
보험금을 왕창 타낸 여자가 있습디다.
걸리지도 말고
촉에도 걸리지말고
걸리면 우짜든동 잘 설득해서 요양원에 안착하면
성공하신거 랑께요.
@한밤애 그건 악마지요 그런악마가 어디 흔하겠어요 무섭네요 천벌이 있겠지요
@한밤애 엄여인 이지요
악마중 악마
바람핀 넘 보다는
들킨 넘이 더 비엉신 같아요! ㅋㅋ
기본 상식이지요
남자는 아갈에 조갯살 가득 쑤시넣고
여자는 대왕 쏘세지 조디에 때려 쑤시박고
하직하는게 낫겠지요
바람난게 죄가 아니라
들키는 ㄴ이 범죄자 입니다
다시 말하면 ~
바람난 년놈이 나쁜게 아니라
바람나서 들킨 년놈이 더나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