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izen Eye News 그림 이야기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 국내 이모저모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 |
◆ "물줄기가 제일 시원해요"
3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6.4도까지 치솟아 찌는 날씨를 보인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아파트단지 주변의 바닥 분수에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여름휴가 시작된 동대문 상가
본격 여름 휴가를 맞은 5일 서울시내 상가가 대부분 문을 닫아 한산한 모습이다.윤여홍 기자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휴가철 한산한 서울시내
휴가철이자 휴일일 5일 서울시내 세종로 사거리 일대가 통행하는 차량이 드물어 한산하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홍천 찰옥수수 맛있어요
3일 강원도 홍천군 하오안리 향토문화단지에서 제11회 홍천 찰옥수수 축제가 열려 어린이들이 옥수수를 먹으며 체험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오이야, 고추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이 5일 ‘오이맛 고추’를 들어보이고 있다. 고추의 기본 성분은 유지하면서도 매운맛을 줄이고 크기를 키운 오이맛 고추의 판매량이 일반고추를 넘어서고 있다. 윤여홍 기자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물속 복숭아 집으세요”
5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영덕 복숭아 홍보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물속 복숭아 집어올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 윤여홍 기자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이사람 이런 일★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합니다. ★ . |
◆ 2007 동아미술제 당선작 시상식
2007 동아미술제 전시기획공모 당선작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렸다. 수상작은 양종훈(오른쪽) 이대웅 장준호 씨가 공동 기획한 ‘마음으로 보는 세상’과 임승천 씨(왼쪽)가 기획한 ‘Dream Ship 3호’. 이 공모전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며 일민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수상작은 19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전시된다. 02-2020-1620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섬으로… 농촌으로… 어르신 돕기 나선 아름다운 청년들
3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를 찾은 독일 의대생 멜라니(왼쪽), 소냐 씨가 주민들을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 가천의과대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벡스코센텀호텔 쌀 기증
부산 해운대 벡스코센텀호텔은 지난 2일 호텔 개관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20kg 62포, 10kg 3포)을 해운대구청에 기증했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 영도구보건소 홀로노인 자봉 발대식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지난 2일 저소득층 및 홀로 사는 노인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발대식을 가졌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 시사토픽 풍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 |
◆ 박관용 경선위장, 혼합방식 중재안 내놓을듯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관리위원회는 3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이명박 박근혜 후보 측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경선 여론조사 문항에 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박관용 위원장(오른쪽)에게 중재를 위한 전권을 위임했다.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무조건식 대통합 거부”
3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중도통합민주당의 중도개혁대통합결의대회에 범여권 대선주자인 조순형 의원이 참석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 의원은 “명분과 원칙이 없는 무조건식 대통합은 어떠한 경우에도 거부할 것이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이라도 옳지 않은 것은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민주신당은 졸속 샘플링당?
3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민주신당 중앙위원회의에 참석한 김근태 문희상 의원, 정대철 창당준비위원장, 김덕규 이낙연 의원(왼쪽부터). 창당의 첫걸음을 뗀 이들은 모처럼 여유를 되찾은 표정을 짓고 있다.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천정배 "'손학규는 한나라당이 보낸 ‘트로이목마’” 범여권 대선주자인 천정배 의원은 4일 광주 전남대학교 앞 인문사회과학 서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갖고 손학규 전 지사의 "`80년 광주'에 갇혀선 안된다"는 발언을 비판한 뒤 "나만이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를 이룰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광주=연합뉴스) ▶ 범여권의 대선 예비주자인 천정배(千正培)의원은 4일 손학규(孫鶴圭) 전 경기지사의 '광주발언'과 관련해 범여권 정통성을 문제 삼으며 이틀째 맹공을 퍼부었다.천 의원은 이날 광주 전남대 앞 인문과학 전문서점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회에서 손 전 지사를 가리켜 "출신도 한나라당이고 정책도 한나라당인 분이 범여권에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그리스군이 트로이를 패망시키려고 목마를 보냈듯 그분도 한나라당이 범여권에 보낸 트로이 목마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민주개혁세력이 한나라당에 포위돼 있는 위기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보낸 트로이 목마에 속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손 전 지사가 "신당이 아직도 `80년 광주'에 갇혀선 안된다"고 전날 발언한 데 대해 "광주정신에서 벗어나고픈 본심과 자기정체성을 드러낸 것"이라며 "광주정신을 저지한 세력에 몸담았던 사람이 광주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이번 대선에서 민생민주개혁세력이 승리하기 위한 관건은 호남 뿐 아니라 비호남 지역에서도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표를 모아오는 것"이라며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이날 강연은 천 전 장관이 차병직 변호사와 함께 쓴 책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춤추어라'의 출판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30여 명의 대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영재 기자 ljglory@yna.co.kr (광주=연합뉴스) |
◆ 한나라당 광주 합동연설회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들이 5일 오후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공정경선 선서를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발걸음 무거운 귀국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태 해결을 위해 대통령 특사로 파견된 백종천 대통령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이 3일 아프간과 파키스탄 방문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어떻게 생각하세요 ★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 |
◆ "왜 못 들어가게 해요"
5일 오후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광주 남구 구동체육관 입구에서 입장을 거부당한 시민이 진행요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이랜드 1인시위자-점주 충돌…경찰은 ‘뒷짐’
민주노총과 뉴코아노조 소속 조합원, 경기지역 통일선봉대 대학생 등이 5일 오후 경기 고양시 뉴코아 일산점 앞에서 이랜드 경영진의 비정규직 해고를 규탄하는 연좌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집회 뒤 매장 진입을 시도했으나 직원들과 경찰에 저지당했다. 고양/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뉴코아 강남점 점주들, 시위나선 대학생들 폭행
학생들 현장 경찰관에 항의하자 “112 신고하라” 이랜드그룹의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에 항의하며 매장 앞에서 1인시위를 하려던 대학생들이 입주업체 점주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등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지만,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은 이를 수수방관했다.지난 3일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뉴코아 강남점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려던 고려대 학생들과 점주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시위를 주도한 최규화(25) 민주노동당 고려대 학생위원장은 “원래 킴스클럽 앞에서 1인시위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바로 옆에 있는 뉴코아 매장 업주 여러 사람이 나와 학생들을 길 건너편 인도까지 밀어냈다”며 “업주들이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지르며 유인물을 빼앗고 피켓을 발로 차고 부쉈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홍석원(21·고려대 정치외교 3)씨도 “점주 두 사람이 다가오더니 한 사람은 팔로 목을 감고 한 사람은 허리띠를 부여잡고 건물 뒤쪽으로 끌고가려 했으나 겨우 뿌리쳤다”며 “바로 옆에 있던 사복 경찰관들은 이를 모른 체했다”고 말했다. 장현철(20·고려대 기계공학 2)씨도 “주변에 무전기를 든 사복 경찰관 2~3명이 있어 ‘경찰관이 이런 폭력은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지만 ‘112에 신고하라’는 말만 되돌아왔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오후 1시께 112에 신고해 인근 지구대 경찰관들이 출동했지만, 이미 충돌 상황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였다. 학생들은 “출동한 경찰관이 가해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지 않았다”며 직무유기를 걸어 서울 서초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진정했다. 이에 현장에 출동했던 한 경찰관은 “학생들이 다친 곳이 없어 보였고, 누가 가해자인지 구체적으로 지목하지도 못하다가 학생들 스스로 현장에서 철수했다”고 말했다.
최규화 학생위원장은 “전·의경들을 지휘한다는 서초경찰서 보안과 소속 경찰관을 찾아내 ‘이런 폭행 상황을 구경만 할 수 있느냐’고 따지자, 처음에는 ‘몰랐다’고 하다가 나중에야 ‘우리는 이곳 시설을 보호하러 온 것일 뿐 둘 사이 충돌에 끼는 것은 권한 밖’이라고 했다”며 “결국 1인시위도 못하고 2시께 현장에서 물러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뉴코아-이랜드 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는 5일 서울과 경기 일대 홈에버와 뉴코아 매장 다섯 곳에서 네번째 ‘매출 타격투쟁’에 나섰다. 서울에서는 오후 4시~4시30분께 홈에버 면목·목동점에 각각 민주노총 조합원 등 300여명이 모여 집회를 열고 이랜드 계열사 제품 불매를 호소했다. 경찰은 이들 지점에 6개 중대씩 경찰을 배치해 조합원들의 매장 진입을 막았다.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
★ 경제 신제품 패션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 |
◆ ‘번호 브랜드’ 지고 010 시대로 자료: 각 회사 ‘번호 브랜드’ 지고 010 시대로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낸드플래시 생산 뜻밖 악재 ‘3분기 재도약’ 열기에 찬물
3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 내 K2 지역에서 정전으로 반도체 생산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밤늦게까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용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AA 건전지`로 가는 자동차 [연합]
4일 파나소닉의 ‘옥시라이드’ AA 건전지 192개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도쿄 북동쪽에 있는 시로사토 차량시험센터에서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파나소닉과 오사카산교대학이 협력해 만든 이 자동차는 1km를 평균 시속 105.95km로 달려 건전지 작동 차량 분야에서 신기록을 작성했다.(시로사토 로이터=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중국산 ‘납 파동’… 텅 빈 美 장난감 매장
올해 6월 중국에서 생산된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 완구에 이어 이달 초 중국산 ‘바비인형’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독성 납 성분이 검출됐다. 2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한 완구매장에선 중국산 장난감을 치워 판매대가 텅 빈 채로 남아 있다. 바비인형 제조업체인 미국 마텔사가 이날 96만7000개의 중국산 완구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작은 사진은 마텔사의 인기 제품인 도라 캐릭터.피닉스=AP연합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지구촌 화보 정치 풍자 ★ 현명한 자는 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 |
◆ 사르코지 미 북동부서 휴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4일 미국 뉴햄프셔주 위니페소키 호수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아들 루이와 함께 카누를 타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중―러 합동 반테러훈련
중국 인민해방군 병사들과 장갑차들이 4일 러시아 국경 도시 첼랴빈스크 내 체바르쿨 군사기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 등 상하이협력기구(SCO) 6개 회원국이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반테러 훈련의 일환이다.신화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지구촌 렌즈 ★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레이) ★ . |
◆ 음악 열기에 취해… 3일(현지 시간) 폴란드 서부 Kostrzyn에서 열린 우드스탁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진흙탕 속에서 춤추고 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1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에서 열린 군인 합동결혼식에서 신랑, 신부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세그웨이 타고 떠나는 워싱턴 여행
3일(현지 시간) 사람들이 세그웨이(1인용 스쿠터)를 타고 미국 워싱턴을 관광하고 있다. 65달러의 비용으로 2시간 반 동안 세그웨이를 타고 워싱턴을 관광할 수 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아이스크림 1개가 20만 달러?
2일(현지 시간)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한 사람이 20만 짐바브웨 달러를 주고 아이스크림을 사고 있다. 이날 짐바브웨 중앙은행은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체하기 위해 고액 지폐를 새로 발행했다. 이 새 지폐는 미화 13달러(고정 환율)의 가치가 있지만 암거래 시장에서는 미화 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팽이 맞나요?
3일(이하 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1년 카운트다운 기념 행사에서 한 노인이 대형 팽이를 돌리고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은 내년 8일에 열릴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로켓 포탄이 과일?
2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외곽 키부츠 니르암 인근에서 이스라엘 젊은이들이 가자 지구를 향해 과일과 야채를 발사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이스라엘을 향한 가자지구의 로켓공격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하며 이같은 시위를 벌였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가즈니주 미군 장갑차 부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장갑차들이 4일 완전 무장을 하고 한국인 봉사단원이 납치된 가즈니주의 한 도로를 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지구촌 사건 사고★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 |
◆ 남아시아 물난리… 1100여명 사망
인도 최대의 경제도시인 뭄바이 주민들이 3일 폭우로 물바다가 된 시내 도로를 조심스럽게 지나가고 있다.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 남아시아 지역에는 지난 6월 중순부터 2개월 가량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데다 히말라야 산악지대의 눈이 녹아 1100여 명이 사망하고 2000여만 명이 고립되는 물난리를 겪고 있다. 뭄바이AF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 美 다리붕괴 전경 미시시피강상의 주간(州間) 고속도로 다리(중앙. 위)가 텐스 애버뉴 다리 옆에서 붕괴되어 있는 모습. 2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촬영(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납치된 내 아들 구해주세요” 대통령에게 호소
알바로 우리베 콜롬비아 대통령이 2일 콜롬비아 게릴라 혁명군(FARC)에 납치된 아들의 석방을 호소하며 46일간 전국 도보행군을 벌인 구스타보 몬카요 씨를 만났다. 우리베 대통령이 그에게 테러리스트인 FARC와 협상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대통령 자신도 20년 전 FARC의 납치로 아버지를 잃었다.보고타=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영월-제천간 유실 철로 긴급 복구
5일 오전 국지성 폭우로 영월군 남면 창원 2리 인근 철로가 일부 유실돼 영월~제천간 태백선 철도운행이 한 때 중단됐다. 철도청은 유실구간에 대한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월=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방콕 한국대사관 앞 피랍 희생자 애도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3일 태국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방콕의 한국대사관 정문에 국화꽃을 꽂으며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인 인질 21명을 즉각 석방할 것을 탈레반 측에 요구했다방콕=AP연합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탈레반, 아프간 의료팀 치료 거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와하즈병원 진료팀이 3일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된 한국인들이 억류돼 있는 가즈니 주에 도착했다. 의료팀은 한국인 인질들에게 인도주의적 치료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탈레반은 이를 거부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제발 무사히… 파병반대국민행동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센터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피랍자들의 조속 석방과 파병 한국군 철군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를 갖고 있다. 김민회 기자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하루빨리 가족품으로 돌아오기를"
3일 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그린닥터스, 부산YMCA, 국제와이즈멘 회원 등 300여 명이 '아프간 피랍자 석방 기원 촛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슬람권 외국인 노동자들도 참가해 피랍인질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 개 국어로 쓴 피랍자 무사귀환 플래카드
3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명품관 바깥벽에 아프가니스탄 피랍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아프간 피랍 가족들, 이슬람 사원 방문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가족들이 4일 오전 서울 한남동 이슬람 사원을 방문, 서정배(왼쪽)씨가 이행래 이맘(예배인도자)에게 한글과 영문, 아랍어로 쓴 '아프가니스탄 대국민 호소문'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피서객 구조 충북 제천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4일 제천시 백운면 덕동계곡에서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됐던 피서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숫자 한획’으로 사기 밝혀내
문제의 ‘4’자(오른쪽)와 정상적으로 기재된 ‘4’자의 필압을 강화시킨 형태.정상적으로 기재된 왼쪽 4자는 ‘∠’자를 기재한 뒤 ‘1’자를 기재하였으나 문제된 뒤의 4자는 1자를 기재한 후 ∠자를 기재한 흔적이 나타난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충격 감동 엽기 코미디 ★ 본 동물기사에 한해서는 뉴스 성을 무시합니다. ★ . |
◆ 20대에 자격증만 53개 육군 정비창 한승식씨
전자기능사에서 세무.회계 실무사, 스포츠 트레이너에 이르기까지 무려 53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경남 창원 육군 종합정비창에서 전차 광학기재와 전자장비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한승식 서기보.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꽃매미 극성… 산림 피해
전북 정읍시청 뒤 충무공원의 한 나뭇가지에 5일 꽃매미과 일종인 ‘주홍날개 꽃매미’가 빼곡히 달라붙어 있다. 이 벌레는 수백마리씩 무리지어 단맛이 있는 나무와 식물의 즙을 먹으며 피해를 주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기후변화에 ‘다급해진’ 철새들 첫 도래일 최고 한달이상 빨라진 여름철새 첫 도래일 변화 ▶ 기후변화로 올해 여름철새가 전년보다 최고 한달 이상 일찍 한반도를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5일 올해 홍도 철새연구센터에서 여름철새 84종의 이동시기를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5일 이상 일찍 온 철새는 모두 13종으로 도래일은 평균 19일 당겨졌다고 밝혔다.물총새는 지난해 4월29일 처음 관찰됐지만 올해에는 이보다 36일이나 이른 3월24일 발견됐다.
4월 초에 오던 해오라기, 흰배멧새, 칼새, 휘파람새 등도 올해에는 3월 초로 도래일시가 28~32일 앞당겨졌다. 봄을 알리는 지표인 제비의 도래일은 지난해 3월20일이었지만 올해에는 16일 이른 3월4일로 나타났다. 반대로 검은딱새와 되새의이동시기는 6일과 16일 늦어졌다.
이처럼 대부분 철새들의 이동시기가 일러진 까닭은 새들이 올라오는 길목인 중국 동남부지역인 상하이·푸저우·홍콩의 3월 평균 최저기온이 지난해보다 0.5~2도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철새연구소는 분석했다. 홍콩의 평균 최저기온은 지난해 3월 17.2도에서 올 3월 19.1도로 올라갔다. 최희영 철새연구센터장은 “철새 이동시기가 한 달 이상 당겨진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며 “올 2~3월의 급격한 기온상승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온이 오르면 식물이 일찍 싹트고, 이를 먹는 곤충과 곤충을 먹는 새들의 번식기도 덩달아 일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새들은 번식에 적합한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하려는 경쟁이 심해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의 지표종으로 주목되고 있다.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
◆ 밀렵 원숭이 자연방사
(니키리과) 동물애호 운동가들과 동물원관리들은 마나과 길거리 행상들로부터 압류한 143마리의. 새 거북 원숭이들을 숲에다 방사했는 데 사진은 4일 니카라과 카르데나스 에서 2마리의 스파이더 원숭이를 방사하고있는 것을 비디어카메라로 레코드하고있는 한 남성. (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돼지들 오늘 힘 겨루기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에서 3일부터 열리고 있는 `하늘다음태백 농특산물 축제'에서 돼지 힘 겨루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태백=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연극 '코끼리와 나' 주연배우 오달수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달수. 그는 내달 21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는 연극 '코끼리와 나'에서 소도둑 '쌍달'로 출연한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개미 주세요!’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에서 생후 1주 된 새끼 큰개미핥기가 어미 큰개미핥기 등에 올라가 있다. 이 새끼 큰개미핥기는 동물원 118년 역사상 처음 태어난 개미핥기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깜찍한’ 새끼 개미핥기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에서 생후 1주 된 새끼 큰개미핥기가 어미 큰개미핥기 등에 올라가 있다. 이 새끼 큰개미핥기는 동물원 118년 역사상 처음 태어난 개미핥기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어미 기린 ‘아이고, 예쁜 내 새끼’
3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어미 기린 엘리가 생후 이틀 된 새끼 기린 잉게에게 코를 비벼대고 있다. 이 새끼 기린의 키는 이미 190cm에 달한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천사 같은 ‘흰돌고래’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Bolshoi Solovetsky 섬 인근 북극해에서 흰돌고래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 |
◆ 러 우주정거장보급품적재 화물우주선 발사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어린이들의 제주 옹기 만들기
5일 제10회 제주도예워크샵이 열리고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도예촌에서 어린이들이 제주옹기를 만들어 보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수능 기원하는 학부모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일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학부모들이 수능 합격을 기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이런 일 저런 일★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 하나은행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은행 이용하세요"
하나은행이 오는 6일부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4시간 현금 입출금, 환전, 송금, 신용카드 등 일반 영업점과 동일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점포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비 때문에… [조인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갑짝스런 천둥과 비로 인해 돗자리를 뒤집어 쓴 채 황급히 자리를 피하고 있다.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한 상인은 "어제(4일) 피서객이 100만명이 몰려 오늘은 100만 이상 몰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비가 와서 장사를 망쳤다"고 말했다.부산지방기상청은 6일까지 부산지역에는 천둥, 번개, 돌풍을 동반한 20∼6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송봉근 기자[bksong@joongang.co.kr]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천둥번개.집중호우 전.후 해운대
휴일인 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천둥번개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몰아치자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서둘러 백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이날 해운대에만 100만명 피서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서객들이 빠져나가면서 올 최대인파 기록을 넘지 못했다. (부산=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알아 둡시다. ★ 나쁜 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
◆ 헐버트 박사 58주기 추모식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묘지에서 열린 ‘호머 헐버트 박사 58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 박사의 외손녀 주디 애덤스 씨의 아들 존 애덤스 씨가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헐버트 박사는 고종 황제에게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를 파견할 것을 건의하는 등 조선 독립에 헌신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유학자 이우섭 선생 마지막길 ‘유림장’
고 이우섭 선생의 상여가 4일 장지인 김해시 장유면 반룡산으로 향하고 있다. 김해/연합뉴스최상원 기자 ▶ 영남 기호학파 ‘거유’…방상씨탈·만장 200여개 동원
지난달 20일 별세한 영남 유림의 큰어른인 화재 이우섭(76) 선생의 장례가 4일 선생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장유면에서 전국 유림장으로 치러졌다.조선 중종의 15대 손인 화재 선생은 율곡 이이, 우암 송시열, 간재 전우, 석농 오진영으로 이어지는 영남 기호학파의 후예로 200여명의 문하생을 배출했다. 선생은 영남 기호학파의 거목인 부친 월헌 이보림 선생으로부터 한학을 배웠고, 추연 권용현 선생 등 여러 스승의 가르침을 받았다. 이후 그는 고향에 있는 월봉서원과 월봉서당을 지키며, 평생 도포를 입고 갓을 쓰는 전통방식에 따라 선비의 삶을 살았다.
그의 학문적 업적은 2000년 5월 〈화재문집〉 27권으로 간행됐고, 10권 분량의 글이 남아 있다. 막내아들 준규(부산대 한문학과 교수)씨와 손자 종한(부산대 한문학과 대학원생)씨가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유림회의인 ‘개좌’는 지난달 28일, 선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전국의 유림들이 모여 유월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유월장이란 초상난 달을 넘겨 치르는 장례식이라는 뜻으로, 학문과 덕망이 높은 유학자가 별세했을 때 하는 전통 장례 의식이다. 일제강점기 이후 거의 사라져, 유월장이 열리기는 97년 경북 청도군의 한학자 박효수 선생의 장례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방상씨탈들이 악귀를 쫓는 춤을 추며 장례행렬을 이끌고 있다. 이 탈들은 이도열 탈 명인(명고성 탈박물관 명예관장)이 약 10일 동안 오동나무를 깍아 만든 것으로, 문화사료로 보존될 예정이다. 김해/연합뉴스 ▶ 이에 따라 16일장이 된 화재 선생의 장례식은 전국 유림과 문하생 등 1000여명의 조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유림장으로 거행됐다. 월봉서원에서 출발한 장례행렬은 악귀를 쫓는 방상씨 탈과 200여개의 만장을 앞세워 2㎞ 정도 떨어진 선산의 장지까지 이어졌다.
장례위원장 겸 호상을 맡은 충남 천안의 유학자 임용순(76) 선생은 “이우섭 선생은 성리학의 전통을 이어받아 많은 후학을 길러낸 학문과 덕망이 높은 유학자였다”며 “장례식까지 500년 전통의 유월장으로 거행된 만큼 여러 후학들은 선생의 학맥을 이어가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최상원 기자 csw@hani.co.kr |
◆ 부산해양청 해양체험캠프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복지시설 아동들을 초청, 해양체험캠프를 마련했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 사진 환경 레저. ★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 . |
◆ 방출되는 거대한 물살
3일(현지 시간) 중국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의 샤오랑디(小浪底) 저수지에서 황허강으로 물이 방출되는 것을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맨손으로 물고기를"
4일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에서 제2회 서포리물빛축제 부대행사인 `맨손 물고기잡기대회'에 참여한 한 여성이 광어를 맨손으로 잡고 즐거워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멋지게 바닷물에 풍덩
제415주년 한산대첩을 기념하기위해 5일 오전 경남 통영시 도남관광단지에서 열린 이순신 제독배 국제아쿠아슬론대회에서 8개국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통영=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모래위에 만드는 매화병풍
5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모래를 이용해 폭 2m, 길이 200m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매화병풍을 만드는 축제가 열렸다. 피서객들이 천연색소와 조개 등을 이용해 매화병풍을 만들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붕붕~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4일 캘리포니아 카슨 홈데포트센터 엑스게임즈오토비이경주(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 |
◆ 베이징 올림픽 D-365 특집-7
`하나의 세상, 하나의 꿈(One World, One Dream)'을 표방하며 5천년 역사의 황화문명을 간직한 광활한 대륙의 심장부 베이징에서 열릴 하계올림픽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베이징올림픽은 2008년 8월8일 오후 8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6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사진은 텐진 올림픽 스태디움 전경.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박성화 감독 “20세 이하 대거 수혈… 공격축구 부활”
올림픽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성화 감독이 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한발씩… 한발씩…
박세리가 3일 브리티시여자오픈 2라운드 1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날린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쳤던 박세리는 이 날 12번홀까지 1오버파를 기록했다. 세인트앤드루스=AP연합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샤라포바, 아큐라클래식 준결승 진출
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서 열린 아큐라 클래식 테니스 대회 8강 경기에 출전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사니아 미르자(인도)를 상대로 승리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샤라포바는 미르자에게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 |
첫댓글 ^^ 거인님 잘봤어여,,, ㅎㅎ 집에 개미 많아서리,,, 개미 핣기 함 키워 봐야 되겄는디, 비싸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