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으로 영적 친구를 희망할 때(시68편)
/멋쨍이 햇살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수금 타며 그 이름 노래하여라.
구름 타고 오시는 분께 길을 비켜드려라.
야훼(아도나이) 그 이름을 찬양하고
그의 앞에서 춤을 추어라.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의 보호자.
거룩한 곳에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외로운 자들에게는 집을 마련해 주시고
갇힌 자들에게는 행복의 문을 터주시나
반역하는 자들은 초토에 버려두신다.
하나님. 하나님은 단비를 충족히 내리시어
주님께서 주신 메마른 땅을 옥토로 만드시고
주님의 식구들로 하여금 거기에 살게 하셨으니.
하나님. 하나님의 어지심으로써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날마다 주를 찬양하여라.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짐을 져주신다.
- 68편
출처: 멋쨍이 햇살 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멋쨍이 햇살
첫댓글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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