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꿈에서 불나는 모습을 3번
정도 보았다.
하나는 주택에 불이나서
나와 통화하던
노인분들이 돌아가셨다.
공주시가 영적으로 어두운지
영업도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
그래서 이지역을 사로잡은
마귀를 결박하는 선포기도를
많이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영업이 되었고 마지막 차주는
5년간 교회를 다녔다가
본인의 말처럼 믿음에서 떨어져나간
아주머니였다.
코로나를 보니 하나님은
없는것 같다고 하기에
교회를 나가라며 신앙생활을 권면하였다.
장로님 마을에는 거대한
예수님 바위가 있어 장로님과
주위 나무를 베었다.
예레미야 31장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찌어다
13.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이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근심한 후에 기쁨을 얻게 할것임이니라
마가복음 16장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3일
찜질방에 내가 보기에
정신병자, 귀신이 들린
청년이 어제오늘 한명이
있는데 같이 있기가 매우
불편하여 조금 추운 2층으로
올라와서 잤다.
자기전에 빛나는 십자가
그림을 그리고 잤는데
꿈속에서 천영덕 장로님이
나오시더니 하얀 구름같은
것을 나에게 많이 뿌리셨다.
순간 내안에 질병과 정신병을
유발하는 마귀들이 무척
괴로워 하더니 장로님이
나에게 안수기도를 하자
떠나는것 같은 꿈이였다.
다시 나에게 안들어 오도록
죄악에서 미움에서 떠나 깨어있어야겠다.
세종시 샘솟는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14일
한파다.
까치떼를 보았다.
까마귀 때는 보았으나
이렇게 많은 까치때들은
처음인것 같다.
칠곡지구에서 전도하고
영업 작업하였다.
저녁에 장로님 소식을
주위 성도들에게
카톡으로 보냈다.
계기판에서 153숫자를
보았다. 영혼을 구원하라는 메세지이다.
15일
한파다.
대구에서 전도하고
달서구에서 영업 작업하였다.
김해에 내려와
부모님에게 기도해주었다.
내가 영적으로 강할때
중보 기도가 되는것 같다.
베데스다 병원을 보았다.
옛날 베데스다 연못에
천사가 가끔씩
내려와 병든자를 치료하였는데
지금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요한복음 5장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고린도전서 12장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2장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이사야 14장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16. 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놀라게 하며
17.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하던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