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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올리기(준) 동네어귀 -귀농사모-
푸른하늘99 추천 0 조회 150 11.12.10 13: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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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0 13:57

    첫댓글 정감이 넘치는 농촌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1.12.12 16:13

    따스한 뷴이시네요

  • 11.12.10 14:49

    사람냄새가 물신나는 시골마을 그런대 시골에는 대문이 없는대 대문이 신식으로 사시 대문이군요

  • 작성자 11.12.12 16:18

    사립문이 생각하시나요

  • 11.12.10 19:38

    어릴적 외 할머니 집 담벼락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1.12.12 16:19

    소중한 추억이 있으시네요

  • 11.12.10 20:45

    걷고 싶은 길입니다

  • 작성자 11.12.12 16:21

    직접 보셨더라면 아름다운 시상도 떠 오르셨을걸요

  • 11.12.11 10:49

    정감있는 돌담길... 걷고 싶네요...

  • 작성자 11.12.12 16:27

    한 발쯤 뒤에는 예쁜 꽃들도 흐드러지게 피었었어요

  • 11.12.11 11:25

    사진보니 마음이 편안해 주네요..

  • 작성자 11.12.12 16:28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마음이 편하셨다니 좋내요

  • 11.12.11 13:56

    담장이 이런 평안함을 주네요.

  • 작성자 11.12.12 16:33

    그곳은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어쩜 우리의 이상향이랄까요

  • 11.12.12 03:46

    저도 저런 돌담장을 하고픈데 늙은 (?)남편힘으로 되려는지...

  • 작성자 11.12.12 16:36

    하하 힘든것 보다 재료 구하기가...

  • 11.12.12 10:57

    마음이 편해지죠?
    담벽아래에 고추를 말리면 더 이쁠텐대 , 그죠?

  • 작성자 11.12.12 16:38

    시골 정서를 제대로 , 낭만이 물씬하네요

  • 11.12.12 13:33

    요즘 시골도 모든길을 시멘트로...
    어릴적에 흙길이 그립다

  • 작성자 11.12.12 16:39

    저두요

  • 11.12.12 16:10

    정감이가는 돌담이군요..

  • 작성자 11.12.12 16:41

    고양이 졸음도 함께였더라면 아쉽죠

  • 11.12.15 14:27

    돌담장이 정겹습니다.

  • 작성자 11.12.16 14:09

    자연을 사랑하시는듯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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