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비서실께
보니..생각부터다 해서..오류가 보입니다. 2002.10.10. 강제송환되어 올때..동경의 황궁에서 왕자로 태어난 신분인데...불법체류로 보낼수는 없는 곳이고..(짐승시대라..기리스도가 필요한지 안한지 알랑 모를랑..관계없고) 난민신청이 한국은 1년이나..일본은 60일이라..사실과 다르지만..사정이 그래서 팔십며칠로 해서 보낸다. 황실계보도..그뒤 할머니 일본에서 사신데..조사해서..당시 정부에 중국본가로 보내준다..해서 보냈으니...보니..난민신분으로 온것입니다. 기내에서 주신 현천황폐하..가족들 사진 네장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읍니다. 유깐서 담배부탁해요...쪽지까지 다 갖고 있읍니다.
생각과실도 몇년씩 중요한 가방잃어버린데가 기억이 안나는데...그때 만난 사람은 어떤 루트를 통해서 오신 분이었고..뒤에..정정요청 수차례했으니..짐승허상문제는 아니고..
그때 처음 보고..잘해놨구나..했던 인천공항에서...다른 문을 만들어 놔서..양부께서 기다리신다 해서 나온것인데...신병인도절차가 생략된것은 행정부재입니다. 이바라끼 유깐 책임자께서도..뭔가...낌새를 채시고..이상..조사받아라..하셨으나...전화해 보니..그냥 나가세요 어투다.
이런것은 어떻게 조치가 될수 있는것입니까?
중국본가로...오피스텔도 주고...자유왕래가 될것같이 말하고...무더운 삼복에 먹지를 못해서..기력이 없는게 5년째다...이것은 어떻게 조치가 될수 있는것입니까?
생각대상이라도..송환신분이 난민인데...내용증명 안보낸데가 없는데...
이것은 어떻게 조치가 될수 있는것입니까?
기억상실중 무리없이 산것은 그렇다 하고...신분이 바뀐상태인데...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짐승이 따지는것이 아니라..방금 전화를 하고...너무 경우가 없음에 .. 다시 신문고를 찿았읍니다.
청와대비서실 답변은 감사했읍니다. 짐승이 ..야? 너? 필요한것은 라면 한박스라도..그거아냐?..해도..라면한박스로 되겠읍니까?....쓸데없는 짐승농이고..답변 자체의 모습이 감사합니다.
다섯군데 올렸읍니다만...청와대답변외는 .. 한군데서 조사중이라 해서..전화를 했읍니다. 지면상으로 어디 누구라고 쓸수는 없으나..전화내용을 보십시요.
상황은 무더운 여름에 제대로 못먹고.. 신분이 바뀐것을 부인시키는 짐승들의 농간이니..대 검찰청도 아니고..꼭 서류가 있어야 된다면...그만한 서류는 있으니...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길을 구해보자..인데...
자동메세지는 국민의 아픔 고통과 함께하며..국민을 위해...되어있는데..
여기가 뭐하는댄줄 아세요? 행정부분에서 일어난 일만 취급해요...
행정부재 사항입니다.
말의 서두가 잡히지가 않게 말을 합니다...나중에는...
당신 어느나라 사람이요? 국적이 어디요?...해서..
1992년 유전자 똥구멍 핱는다고...호적에서 용인 본이 날라가게 하고..8년뒤 동경서 경찰서 조사 시작되니..용인본 넣어서 보내고..그렇게 행정부재로 빼내고..주민등록말소된거..복구...그것도 알량하게..일주일만에..주민등록등본에서는 양부호주존함 빼내게 하고..호적을 어떻게 해놨는지..아무도 안보이게 해놓고..여권까지 하나 만들어주고..모른다..나가떨어졌는데...지금 당신 어느나라 사람이요..국적이 어디요..하는거야?....나이가 얼마나 됐어?....1957.10.에 일본서 온 국빈들 여기서 다 죽었다는거 모른다는 거야?..하니..모른다..해서...야? 이 나쁜놈의 새끼야?...하고 전화끊었읍니다.
왜? 말을 ...국빈들 여기서 다 죽은거 모른다고 하면...나쁜놈의 새끼가 되게 말을 합니까?
그건 당신 생각이잖소?..하는데...진실로 책 빨아먹고 산다는 것이...그 생각의 모습을 보라고 그렇게 써놨는데...양반이 아니라..아무나 쌍놈이 될수 있다고..생각하는 것도..가장 위험한 착각의 모습입니다.
생각공감대만 있으면..아무 자리에 아무나 앉혀도 된다도..짐승멸망의 불의 모습입니다.
이런 정도면...아가리에 다이나마이트를 넣어 터쳐죽일놈이...해도..그게 어찌 무리한 말입니까?
그렇지만 않았으면..에이세이님은 ..꼭 왕 안해도...중국관계...기타..세계와의 관계에서..모습보기의 신분에서 많은 일을 하셨을것이고..스스로도..이게 무슨...20여년 밥해먹고..무더운 여름에...어떻게 그걸 생각으로 셉니까?...따로 잘난놈이 어디있읍니까?...대학학회장시도..당시 영문과 1학년이 4개반..200명이 넘는데...신입생mt가는데...돈을 안내?...들어가서..누가 영문과에 들어와서 돈을 안내냐?...한마디에 돈 다 냈읍니다...양심짐승존재가치가 없어졌고..아무리 인간이 아닌 짐승이 되는 믿음이 강해왔다해도..부인하면...최고로 나쁜놈의 새끼들이 되게..그렇게 말을 해서야...어떻게 공인입니까?
한번 더 전화해서..뭔지 못알아보겠다니까..다시 올릴테니..그 사람하고는 나중에 이해가 될때 만나고..다른사람이 담당토록해라..전했읍니다.
네티즌에서..심형래씨 .. 그런일에 협조하고..잘먹고 잘산다...비판이 많은데...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읍니다. 짐승환경이라..1993년 전후로..본인을 위해서도 수고하신 분입니다. 사람은 생각에 좋고 나쁘고...그런 착각의 곳이 아닙니다. 진실로 무더운 여름입니다.
보니..암반 짐승..여기가 대갈통..생각입니다. 전자공청회 메일이 와서..16번인가..다른것은 모르겠고...보니..pc음란물문제...당신 어느나라사람 국적이야? .. 생각법에 찬성 반대는 할수없고..모습을 적어보았읍니다..차라리 공공화 시켜서...성인들..절제있게 필요한 사람들만 보고...청소년들은 막아라..정신만 산란해지고..가정 학교 학업 사회 사생활까지..영향을 주는것을 방치하는것은 생각독을 방치하는 것이니..사회무책임성의 일면이고..그것은 생각의 독재는 아니다. 20여년 혼자살고..해도..그런거 안본다...정신만 산란해져서...올려놨읍니다.
보니..모습보기 없다해서..대가리에 생각에 들어온 짐승..에 그런거 계속보면..인 도장이 박힌다는 모습입니다. (대가리가 본다는 착각이지..사실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습입니다.)저 소는 화인 낙인이..음란인데..궁둥이에 찍혀있군...저 말은 등에 찍혀있는데...음란이란 소유주가 짐승 벌레 암반..그런데다가 소유주 낙인 도장을 찍는다는 모습입니다. 공부하는 말들이 음란소유주의 낙인이 많이 찍히는 것이 짐승의 자랑외는 다른게 볼게 없다는 모습입니다.
생각이란 젊잖은 강아지가 밥상에 먼저 올라가서 ...생각하는 짐승들아..생각해라..한다는 곳입니다.
따로 잘난놈이 어디있읍니까?....어디 이래서야...생각하라고 올라갈 밥상을 차리라고 하겠읍니까?
그리고 보면...일본가서도..꼴보이는 짓은 안했읍니다...만약 유깐에서...이거 왜?...돈보내라고 사회 어디에도..편지보내도 안와?...하고 누워서..죽여라..단식투쟁....?....그래서 몇만엥 넣어주고..걸핏하면..그거 한다는데요?...그런 꼴은 뭐냐?...담배가 없으면..직원들이 친절히 왔다갔다하며..갖다준다..고마운 모습이다. 이번에도..사정이 그래서..할수없이..배려해서..보낸다는데..싫다..하고 다시 와서..짐승이 정의먹이를 먹는다고..단식투쟁하고 있다는데요?...뭐야?..뒈지게 놔둬라..일주일 지나는데..목숨이 위험하대요?...?????.......못봐도 그런 꼴 안보여드린것은 감사한 모습입니다.
야? 그새끼..그거나 반반한 애로 한번해서 가게해 끝내라..인간들이 이렇게 천해지면..사실 대책 없는 곳입니다.
뭔지 못알아 보겠다니...요점만 보겠읍니다.
보니...쌍놈도 아무나 된다고 생각하면..큰일난다...생각의 요점이 아니라..사람탓..하는곳 아니고..모습보기 요점을 보겠읍니다.
신분이 바뀌었읍니다. 잘난놈이 따로있냐?..기억상실때가 아닙니다. 그때를 주장한다고..그때가 아닙니다. 생각의 행정부재를 뭐하러 따집니까?...
기억상실때만 주장해서야...그 전과 그 동안과 이 무더운 여름이 얼마나....안보인다는 겁니까?
짐승이 뭐달라고..눕는거 본적이 있읍니까?
이상하게 .. 오고 곧 풍치가 들어서..이가 아무것도 정신이 없을때도......오징어회...먹으래서..다 먹었읍니다.
짐승들이 생각하라는 밥상차릴만한 사정도 아니고..차리라고 할수도 없읍니다. 모습보기없이 무슨생각을 합니까?...그러면..최고로 나쁜놈들이 될 소리만 하는데....
양부께서 갖다주신 전기밥통...거의 다 부셔졌어도..밥은 잘됩니다. 조건에 따른것이니..건강하셔야 합니다. 모습보기의 요점을 말하겠읍니다..
생각의 배상보상..생각하지 마십시요. 1957.10.에도..정부의 일인데..아무 상관이 없는 분에게..배상이니..그런 생각쓸데없는 소리하면..그런일이 생기는 곳입니다. 생각해골..타임머신 착각이 아니라..신분이 바뀌었읍니다.
당신 어느나라 사람 국적이야?..하고 멱살잡으면..최고로 나쁜놈들이 될 소리로 들리지 않겠읍니까?...무더운 여름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아프칸에서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2007年7月26日愛親覺羅에이세이(慧生)님의독자韓國名李長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