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P2P카쉐어링 비즈니스
국내최초 마이카렌탈스 P2P 카쉐어링(Car Sharing)이란,
개인의 자동차를 개인에게 대여를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다수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제도로
기존의 렌탈 서비스와는 다르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도 아끼고 탄소배출양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곧 경제적으로 개인의 자동차소유한 공유자가 대여자에게 공유하는 만큼만 지불받고 빌려쓰는 서비스 형태를 말한다.
현재 렌트카의 개념과는 다르게 렌트카 회사와 고객과의 서비스형태가아닌
차량공유자 누구나 자신의 차를 마이카렌탈스의 안전한 화재보험보장으로 대여하는 개인과 개인의 직거래방식
비즈니스 모델로서,해외 유사한 모델은 1948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파게(segage)서비스로 처음시작되어
대표적으론 스위스의 모빌리티 , 영국의 스트리트카, 일본의 오릭스 오토 , 호주의 P2P 드라이브마이카렌탈스
미국의 집카, 릴리라이즈와 같은 회사의 비즈니스로 인해 전세계 4대륙의 천개가 넘는 도시에서 자동차를 공유이다.
내 자동차를 빌려주면 도난의 위험이 있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있지만
국내에서 법률 및 보험에대한 안전한 보장으로 자동차의 주인은 아무런 잘못도 없다는 것을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내 차를 누군가에게 빌려준다는 개념이 선뜻 내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쓰지 않는 시간에 대여해줌으로써 차주는 생각지 못한 수익을 얻고
차를 대여한 사람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개념의 Peer to Peer 카쉐어링!
연비절감은 물론 교통체증도 완화하는 친환경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시행중인 대표 참조 사이트 : WWW.DRIVEMYCARRENTALS.COM.AU
첫댓글 김준석님,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